728x90 전체 글7507 부산 두구동 스포원파크 회동저수지 흥법사 부산시 금정구 회동저수지주변 부산 금정구의 회동수원지 코스는 대략 왕복 20㎞. 금정체육공원~수영강 상류~신천교~ 회동수원지~선동교~철마천~장전3교~ 장전2교 등의 순서를 이어가면 된다. 체력과 컨디션에 따라 언제든지 멈춘 자리에서 되돌아와도 상관없고 길 찾기도 편하다. △금정산성에서 내려다본 금정구 일대. 수영천 상류의 맑은 물을 가둬 부산시민의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회동저수지가 있다. 저수량 1만8507㎥로 주변에는 부산시민의 휴식공간인 오륜대가 있다. 월간조선 금정체육공원에 주차(무료)를 한 뒤 정문이나 뒷문으로 수영강 상류를 따라 빠져나오면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정문 방향은 코스모스 꽃길로 인도하되 편도 1차선인데다 차량통행이 잦아 조금은 조심스럽다. 뒷문은 정취가 없는 대신 교통량이 훨씬 적다. .. 2007. 12. 7. 봉화 석현리 각화산 각화사 경북 봉화군 석현리 봉화는 경상도 땅이다. 하지만 강원도 냄새가 짙게 난다. 태백시와 영월군 남쪽에 맞붙어 있어서인지 강원도나 다름없는 험준한 산악 지대가 대부분이다. 청옥산.묘봉.오미산.비룡산.각화산.왕두산.시루봉.옥돌봉.문수산.장군봉 등 해발 1천m가 넘는 고봉만 10여개다. .. 2007. 12. 6. 합천 가야산청량동지구 청량사 농산정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청량동지구 예로부터 조선 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온 가야산은 높이 1,430m의 우두봉(상왕봉)이 최고 봉우리로 1972년 10월 13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에 있는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해인사는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대장경판(국보제32호)과 1995년 12.. 2007. 12. 6. 김천 1089번지방도 해인마을 삼도봉 해인마을 기는 길 삼마골은 경상북도(김천시). 충청북도(영동군).전라북도(무주군) 등 3개 도가 만나는 화전봉(1176m)의 북쪽 자락에 있는 고개다. 화전봉은 산행객들 사이에 흔히 삼도봉(三道峰)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10월 10일에 3도 도민이 정상에서 삼도 화합제를 지낸 덕에 유명해졌다... 2007. 12. 6. 무안 812번지방도 피서리 톱머리백사장 전남 무안군 피서리 피서리 톱머리백사장 무안읍에서 서쪽으로 8km 정도 떨어진 망운면 피서리에 소재한 톱머리 해수욕장은 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때 펼쳐지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보호림으로 지정된 울창한 해송숲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해수욕장긴 백사장.. 2007. 12. 6. 무안 77번국도 송현리 곰솔나무 조금나루 송현리 290 곰솔나무 전라남도기념물148호(1994.1.30) 망운면 소재지에서 운남 방향으로 3㎞ 지점인 송현리 두모마을에 위치 곰솔은 해송, 흑송, 검솔이라고도 부르며, 소나무과에 딸린 사계절 푸른 나무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 2007. 12. 6. 무안 77번국도 하묘리 풍력발전소 하묘리 풍력발전소 제주 김녕풍력발전소 규모에는 못 미치지만, 서해안의 푸근한 풍경이 담긴 곳이다. 야산을 개간한 언덕 들판엔 양파를 비롯한 녹색 작물이 만발한 가운데, 등을 돌린 두기의 풍력 팬(fan)이 바닷바람을 가른다. 스프링클러가 정겹게 돌가는 양파밭과 육중한 발전기, 푸.. 2007. 12. 6. 무안 1번국도 용월리 백로마을 그 많던 백로는 어디 있을까?…'상동 백로마을' 연꽃방죽과 더불어 무안의 생태를 상징하는 곳이다. 자연생태 보전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무안읍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km 거슬러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211호로 지정된 백로와 왜가리 서식지인 용월리 상동마을이 있다. 서해안고속국도 무안 나들목에서 무안 방면으로 1.5㎞정도 가다보면 ‘백로·왜가리 집단서식지’라는 입간판이 보인다. 이곳에서 표지판을 따라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다. 무안나들목에서 5분 거리. 용암저수지와 청용산의 소나무 숲에는 8·15해방 직후부터 수천 마리의백로아 왜가리가 날아들어 장관을 이뤄왔다. 해마다 3∼4월이면 동남아 지역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와 집단으로 번식하고 10월이면 다시이동한다. 올.. 2007. 12. 6. 거제 옥림리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심도 TV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 거제 ‘지심도’ 영화·드라마보다 아름다운 섬 이곳에선 내가 주인이 된다 영화, 드라마를 촬영한 작은 섬들은 풍광의 아름다움까지 보장한다. 낭만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화면 속의 섬들로 떠나자. 관우와 채원의 여행은 진해 군항제에서 시작된다. 군.. 2007. 12. 6. 장흥 대덕읍-23번지방도 신리 개매기체험 내저마을 장흥읍에서 지방도 23호선을 따라 용산~관산~대덕을 거쳐 강진군 마량 쪽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약 30분 거리. 강진읍에서 지방도 23호선을 따라 강진만을 오른쪽에 끼고 돌아 내려가는 것도 방법이다. 신리 ‘개매기 체험’ 가족추억 광활한 갯벌로 뛰어 들어 숭어와 농어, 돔, 낙지 등을 손으로 직접 잡아내는 짜릿함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한다. 여름 휴가철에 나만의 독특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갯벌 생태체험'이 준비돼 있다. 8월 9일 장흥군 대덕읍 신리 앞바다에 마련된 '개매기' 행사가 그 것이다. 개매기는 '개 막이'라는 말이 변한 것으로, 말 그대로 개(강, 내에 조수가 드는 곳)를 막아서 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가 썰물 때 빠.. 2007. 12. 6. 걸으면서 느끼는 서울 고도(古都)의 향기-역사와 문화 걸으면서 느끼는 고도(古都)의 향기 서울시 주관 ‘4대문 안 도보관광’ 서울은 고도다. 600년의 시간만큼이나 찬란한 문화와 아픈 역사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모르고 지나쳤던 서울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600년의 고도(古都) 서울. 한 나라의 수도로 600년 이상의.. 2007. 12. 6. 신안 2번국도 도초도 초분과 초가가 있는 남도 섬마을 바닷내음과 함께 목포항에서 출발하는 도초행 페리호에 오른다. 하루 세 번 도초까지 운항하는 페리호는 버스로 치자면 완행버스와 같아서 안좌도와 비금도를 거쳐 도초에 닿는데, 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 걸린다. 섬 아니면 바다, 바다 아니면 섬. 해풍에.. 2007. 12. 6. 횡성 411번지방도 영랑리 주천강자연휴양림 풍수원성당 영동고속도로를 이용 -> 원주, 새말을 지나 둔내I.C에서 빠져나옴(신갈기점 118km ) ->빠져나오면 6번 국도와 만나는 곳에서 횡성쪽으로 좌회전 -> 500m정도 가면 (큰고개넘어) 좌측에 안내판과 함께 진입로가 있다.. 진입로에서 휴양림까지는 1km이며, 초입 50m를 제외하고는 모두 포장되어 있다.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영월, 동강을 거쳐 남한강으로 흐르는 주천강 상류에 자리잡고 있는 영랑리 116번지 `주천강변 자연휴양림`033-345-8226∼8. 해발 700~800m의 봉우리들로 둘러싸인 계단식 지형이 아늑한 느낌. 언덕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숲속마을’ 쪽 통나무집은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일품이다. 소박한 규모에 야생의 느낌이 풍기는 휴양림이다. 숲길에 아무렇게나 열린 산딸기를 따 먹.. 2007. 12. 6. 제천 평동리 박달재 박달재자연휴양림 박달재 봉양읍과 백운면을 갈라놓은 천등산(天登山)에 있는 길이 500m의 충북제일의 고갯길이다. 예로부터 제천에서 서울에 이르는 관행길이 나 있으나, 첩첩산중으로 크고 작은 연봉이 4면을 에워싸고 있어 험준한 계곡을 이룬다. 이 곳은 1217년(고려 고종 4) 7월 거란군이 10만 대군으로 침공해 왔을 때 김취려(金就礪) 장군이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전공을 세운 전승지로 알려져 있다. 산에는 잣나무 ·전나무 ·향나무 ·육송 등의 상록수가 울창하며, 도로가 구비돌아 9곡(曲)의 유서 깊은 박달재로 유명하다. 박달도령이 금봉이를 생각하며 지었다는 시 난간을 스치는 봄바람은 이슬을 맺는데 구름을 보면 고운 옷이 보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운 얼굴이 된다. 만약 천등산 꼭대기서 보지 못하면 달 밝은 밤 평동으로 .. 2007. 12. 6. 강원-홍천군/서면-86번지방도 홍천강을따라서 모곡유원지 강원도 인제와 홍천 공작산 자락에서 샘솟아 북한강의 청평호로 흘러들기까지 굽이굽이 아름다운 경치를 만드는 홍천강은 수도권의 도시인들이 가장 손쉽게 찾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서정과 낭만이 흐르는 강이다. 전형적인 곡류하천의 모습으로 흐르는 홍천강은 굽이굽이 돌때마다 아름다운 강변경치 하나씩을 만들어놓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래전부터 알려지고 상점이나 숙박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곳은 상류쪽으로 부터 팔봉산유원지, 개야리강변, 모곡유원지, 말골유원지 등이다. 유원지라고 해도 특별한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거나 고기잡이를 하면서 놀 수 있는 넓은 강변에 상점과 식당, 민박집 몇이 늘어서 있는 정도이지만 휴일 한나절 찾아가 자연을 만끽하고 오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홍천강.. 2007. 12. 6. 태안 청포대 달산포 몽산포 청산수목원 삼도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진출입로는 서산 나들목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서산 나들목에서 나와 좌회전, 32번 국도를 타고 서산을 거쳐 태안으로 간다. 태안에 거의 다다를 무렵 지하차도 위 사거리에서 태안해안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이후 2차선 77번 국도를 따라 10km쯤 가면 오른쪽으로 몽산포 해수욕장 진입로가 보인다. 태안의 해수욕장은 오밀조밀하게 늘어서서 여행객을 맞이한다. 하나같이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숲을 품고 있는 해변은 여행자가 잠시 쉬어가기에 더없이 매력 있다. 그래서 6월의 태안은 설렘을 안기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청포대와 몽산포해수욕장은 약 13km에 걸친 긴 백사장과 푸른 송림이 시원스레 펼쳐 있다. 이곳은 썰물 때면.. 2007. 12. 6. 서울 부암동-무계정사 백석동천 백사실계곡 환기미술관 인왕산 10년 전만 해도 이곳은 ‘도심 속 시골’ 정도로만 알려진 곳이었다. 하지만 멋스러운 갤러리와 레스토랑 등이 속속 터를 잡고, TV드라마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부암동의 ‘속살’이 알려지면서 부암동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디지털 카메라를 목에 걸고 풍경을 담는 이들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효자동을 지나 청운중학교 담을 끼고 산허리로 난 길을 넘으면 부암동의 관문격인 환기미술관이 나온다. 눈에 보이는 건물들은 아무리 높아봤자 2층이다. 철물점·구멍가게와 이웃하고 있는 가게들은 빨강, 노랑, 혹은 나무색을 내걸었지만 정작 가게 이름은 꼭꼭 숨겨뒀다. 액세서리와 그림, 커피와 먹거리를 파는 이 가게들은 쇼윈도 근처까지 가야 ‘Life is suddenly’, ‘반’, ‘Shor.. 2007. 12. 5. 인제 44번국도 한계사지 한계산성 장수대 44번국도는 46번국도에서 한계리-한계령-오색약수-양양으로 이어지는 도로 북면 한계3리 도기념물50호 한계사지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져 여러 차례 화재를 당하여 중건을 거듭하다 조선시대에 폐사된 사찰터이다.1984년의 발굴로 확인된 금당지(金堂址)의 규모는 동서 9.5m, 남북 6.8m의 크기.. 2007. 12. 5. 제천 532번지방도 부산리 오지마을 충주호반 오지 마을을 찾아서 지루한 길. 오른쪽은 산, 왼쪽은 호수. 그 사이로 이어진 길. 길 중간중간에 자리한 호숫가 마을들. 길이라면 무조건 포장하고야 마는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긴 비포장길을 만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 길이 좋다. 먼지 날리고 덜컹거려도 나는 그 불.. 2007. 12. 5. 김해 초정리 백두산 장척산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백두산 초정리 대동초등학교 교문 안으로 들어온 뒤 오른쪽의 운동장 배수구를 따라 몇 발짝을 떼니 교사 뒤쪽으로 산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말이 산길이지 잘 닦인 산책로나 다름없다. 그것도 높낮이가 거의 없는 평지. 학교 구역을 벗어나도 길의 모양.. 2007. 12. 5. 성남 분당-57번국지도 서현동 율동공원 율동호 거대한 조깅 코스… 율동공원 율동자연공원은 1999년 8월 30일 개장한 공원이다. 81만 8천여평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을 최대한 살린 자연공원으로 다양한 시설과 쾌적한 공간을 갖춘 시민의 휴식처이다. 주요 시설물로서는 번지점프대(45m)와 책테마파크가 있고 4개소의 잔디광장에서는 소규모의 음악제,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서울근교 공원중에서 유일하게 번지점프대를 갖추고 있다. T자형 철골구조물로 만들어진 번지점프대는 높이가 45m로, 서울과 분당의 번지점프 동호인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꼽히는 곳. 전문 교관과 전기, 기계기술자들이 시설물이나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을 강조한다. 4만여 평의 율동 저수지 들레로는 2,5km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그밖에 인라인스케이트와 국.. 2007. 12. 5. 양양 44번국도 북암리계곡 흘림골 주전골 오색약수골전통장체험 서울~팔당대교~양평~홍천~인제~한계리 삼거리(검문소)~한계령, 주차 후 등산 내린천변의 31번 국도로 하여 한계령 턱밑으로 찔러 들어가는 지방도로인 필례약수 길로 간다. 남설악으로 접근하는 길로는 게릴라식 루트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한적하며 빠르다. 구룡령 길도 한계령길이나 동해안 도로에 비하면 한적한 편이다. 흘림골매표소에서 한계령쪽으로 100m쯤 더 올라가면 도로변에 승용차 10여 대를 댈 만한 공터가 있다. 이곳에 주차, 산행을 마친 뒤 오색으로 내려간 다음에는 주민 차량을 이용해 올라온다. 오색 주차장에 연락하면 편도 5명 태워주고 15,000원 받는다. 본인 차량으로 이동을 원하면 10,000원. 전화 033-672-5525. 북암리계곡 은 오지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계곡을 알리는 이정표도,.. 2007. 12. 5. 무주 37번국도-나제통문 벌한마을 지전마을 무주구천동 나제통문은 무주군 설천면과 무풍면 사이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암벽을 뚫은 인공동문이며, 구천동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 높이 3m, 길이 10m의 크기로 무주구천동 입구의 경승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김유신장군이 삼국통일 전쟁 시에 왕래했다고 해서 통일문이라고.. 2007. 12. 5. 서울 한남동 고급주택 유엔빌리지 하얏트호텔 리움 한남동맛집 집값은 아무도 모른다. 이건희 前 삼성 회장ㆍ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ㆍ구본무 LG그룹 회장ㆍ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모두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한강과 남산의 앞글자를 따 이름지은 한남동. 담배꽁초 하나 없이 깨끗이 단장된 거리에는 정적만 흐른다. 국내 굴지의 재벌가들이 거주하.. 2007. 12. 5. 인제 541지방도-은비령 필례약수 하추계곡팬션 가리밸리 ‘은비령’은 실제의 지명이 아니다. 이순원의 소설 제목이기도 한 ‘은비령’은 한계령 휴게소에서 양양 쪽으로 500m 쯤 내려가다가 오른쪽 샛길(현리․필례약수 방향)로 빠져, 한계령의 다른 허리 중간을 되넘는 고갯길을 말한다. 수많은 이들이 소설 속의 이곳을 찾아 헤매면서 실.. 2007. 12. 5. 서울 정릉 내원사 길상사산사체험 삼청각 북악스카이웨이 정릉4동 산1 내원사 02-941-2012 북한산 정릉지구 입구에 청수면옥이라는 냉면집이 있다. 이 길을 따라 직진하면 정릉4동사무소 앞 4거리를 지나고, 더 가면 버스종점이 나온다. 버스종점을 지나 100m 정도 더 가면 주차장이다. 내원사는 북한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사찰 가운데 하나.. 2007. 12. 5. 서울 사직동 흥국생명사옥 사직공원 인왕산트래킹 멀티미디어 복합문화공간… 흥국생명 광화문 사옥 시원스레 오픈된 빌딩 로비는 여느 건물과 다름없이 보이지만, 조금 눈여겨 보면 로비 전체가 거대한 갤러리와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먼저 바닥에 그려진 대형 바코드가 보인다. ‘일주, 광화문에 세우다’.. 2007. 12. 5. 양주 360번지방도 비암리계곡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하드코어 마니아들의 인기 코스… 비암리계곡 바위와 웅덩이를 수없이 넘어야 하는 하드코어 코스로 마니아들의 필수 코스 비암리. 이 계곡은 송추 CC입구를 지나 언덕길을 내려가면 만나는 작은 계곡이다. 전체 길이는 약 1km 정도. 초심자라면 입구부터 만.. 2007. 12. 5. 영덕 914번지방도 용전리 갓바위산 경북 영덕군 달산면의 갓바위산(740m) 산행은 용암사표지석~산불초소~전망바위~망봉~틈바위~시루봉~움터~갓바위~정상~신선봉~용전보건소 코스. 휴식시간 포함해 최소 5시간은 잡아야 한다. 부산일보 2009 이상윤기자 산행은 용전저수지를 막 지나 자동차 한 대를 겨우 돌릴 수 있는 빈터에.. 2007. 12. 4. 안성 17번국도 용설리 용설저수지 칙칙폭폭 안성퓨전팬션 무천야외극장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빠져나와 38번 국도를 타고 안성 방향으로 향한다. 왼쪽에 에로스모텔이 지나면 제2죽산교가 나온다(2㎞). 다리를 건너기 전에 좌회전해 작은 소로를 따라 들어가면 용설저수지가 나온다. 용설저수지는 53만8000㎡의 담수 면적을 갖고 있는 넓은 낚시터다. 주어종.. 2007. 12. 4. 이전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25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