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천동 창조자연사박물관 소산서원
창조자연사박물관은 시흥시의 유일한 1종 전문 자연사박물관으로 신천동의 새하늘의 교회가 창립 20주년을 기념으로 세운 자연사박물관이다. 3,500평의 대지 위에 수많은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약 500평(본관)의 1.2층 전시 공간 안에는 20여종의 움직이는 공룡과 골격공룡, 초대형 해백합 화석(동양최대)을 비롯하여 화석 180여점, 광물 190여점, 어류 180여점, 패류 200종 6,100여점, 나비곤충 264종 500여점, 조류 60여점, 액침표본 110여점, 식물과 나무 60여점의 유물을 전시. 보유하고 있으며, 야외의 100여평의 생태자연학습관에는 25종의 한국 토종 야생물고기 수족관과 국내 최초로 갯벌을 육지로 옮겨왔으며, 살아 움직이는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