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포병단/ 철원군 서면 자등리
5군단 5포병여단(승포여단)의 예하부대로 단장은 대령이며 백마고지전투 때 포격지원을 했다.
ㅇ98포병대대(황소) / 갈말읍 문혜리
1포병단에서 유일하게 K-55A1를 운용하며 3사단 지원포대라고 한다.
ㅇ102포병대대/ 서면 자등3리 /
철원 목련공원 지나서 있으며 자대배치받고 2주정도 있으면 면회가능, 고석정근처 숙박이 좋다고 한다.
ㅇ105포병대대(비룡)/ 갈말읍 지경리
태봉주유소찍고 가면 지경리 안내판이 보이고 바로 부대가 보인단다.
ㅇ828포병대대(팔두리) / 갈말읍 문혜리
여단직할에서 2016.11월 1포병단에 예속되었으며 5군단에서 처음으로 K-9을 배치받았기에 훈련이 많다.
2포대 3포대는 영외주둔하며 5포병여단에서 시설이 제일 안좋은 대대이다.
ㅇ858포병대대/ 철원군 서면 자등3리 사서함 107-24-4
K-9A1운용하며 면회는 자등리 돼지꿈식당을 찍고가면 바로 길위에 보이며 위수지역은 일동 이동 철원이다.
ㅇ 해외 주요 방산협력국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무기체계와 전술적 운용을 교육하는 ‘육군국제과정(K-AIC·Korea-Army International Course)’이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육군은 31일 K-AIC ‘K9 자주포’ 교육에 참가한 호주·폴란드·이집트 3개국 14명의 교육생이 안보견학, 육군포병학교 교육 등을 마치고 이틀 일정으로 5포병여단에서 K9 자주포 사격 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철원 5포병여단 비룡대대의 K9 자주포 실사격 현장을 찾았다. 교육생들은 비룡대대 장병들의 사격 준비과정과 예행연습, 정확한 포탄 사격을 위한 사격지휘소 통제, 실제 사격 등 훈련 전 과정을 참관했다.
이후 K9 자주포 1문당 4~5명이 한 팀으로 편성돼 사격 제원 입력과 확인, 포탄 장입 등 각 절차를 직책별로 수행했다. 또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활용한 재장전 훈련과 K77 사격지휘장갑차로 사격 통제 상황까지 함께하면서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비룡대대 장병들은 실제 야전부대에서 운용하는 K9 자주포 훈련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 줬고, 외국군 교육생들은 사격 제원과 표적까지의 거리를 거듭 확인하는 등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 배지열 기자
△ 102포병대대 주둔지에 조성된 추모공원은 2017년 8월18일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사격장에서 K-9 자주포 사격 중 뇌관이 터지는 사고로 순직한 고(故) 이태균 상사, 고(故) 위동민 병장, 고(故) 정수연 상병의 넋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탑이 있다. [신아일보 최문한기자]
ㅇ 독수리대대 ‘지혜의 숲’ 병영도서관은 장병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식함양을 통한 선진 병영문화 창달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에서 기증한 2천여권을 활용해 2011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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