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서귀포시 칠십리로133 (서귀동) / 동해미락 ☎ 064 733 5921
제주도에 왔으니 맛난 횟집에서 점심을 거하게 먹어보자며
핸드폰 검색을 해서 찾아간 바다 전망이 좋은 동해미락횟집
특코스요리 한상 20만원짜리를 주문했는데 돈값을 하는지
먹음직스럽게 음식이 나오고 서빙하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했다.
용두암 해녀집에도 갔었는데 그집 서빙은 빵점이었는데 동해미락은
서빙하시는 분 때문이라도 다시 제주에 가면 들리고픈 집이다.
음식점앞에 몇대 주차공간이 있고 길건너 공원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글을 올리려고 지도를 찾아 보니 이 주변이 음식점들이 많았고
바로 옆에 정방폭포가 있는 것을 모르고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멀리있는 천지연을 보러 갔구나.
동문시장에서 갈치회를 먹었는데
제주라서 그런지 고등어와 갈치회가 곁음식으로 유독 많이 나왔는데 부드럽긴 하다만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나오는 것이라 먹기는 했지만 다시는 메인으로는 시켜 먹지 않을 생선회였다.
전복내장으로 만든 볶음밥 비슷한게 나오는데 간이 좀 센편이다.
첨에는 맛있어서 추가 주문을 했더니 한접시가 나왔는데 더 먹으려고 하니 안들어가네....
매운탕을 주문했는데 전골냄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끓여서 개인그릇에 하나씩 주는데 매운탕을 이렇게 먹기는 첨이다.
매운탕은 역시 부르스타에 올려 놓고 쫄이면서 먹는게 최고야~~~
ㅁ 소남머리 담수욕장
식후에 소화도 식힐겸 맞은편에 공원이 있어 산책을 하기로 했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문화예술공원에 못가고 소나무 동산이 있는 소남머리 데크길을 따라 해안으로 내려갔다.
날을 개떡같이 잡아서 비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이무렵에 인천도 엄청 심하게 바람이 불었단다.
담수욕장은 절벽해안가로 일본인이 냉동공장을 지으려고 파 놓은 곳이며
지형이 소머리를 닮아서 소남머리라고 한단다.
용천수를 이용한 족욕장이 있는데 겨울이어서 그런것인지 거의 방치수준으로 보이는게
관리가 않되어 있어서 괜히 내려갔다는 생각뿐....
날이 따뜻할 때는 노천탕을 이용할만 하겠다.
날이 궂어 실내 둘러볼만한 곳을 찾았는데 소남머리 바로 옆이 정방폭포였는데 여길 못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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