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보병사단 72여단 1대대 용바위대대

 

72보병여단

■ 72보병여단 / 청룡부대(구.흑룡) / 양주 파주 연천

25보병사단 예하부대로 국방개혁에 따라 여단으로 개편되었으며 GOP경계근무를 하는 부대로 예전에 1.21사태의 김신조가 72여단 책임지역인 사미천으로 넘어왔는데 지금도 모형으로 뚫린철책이 전시되어 있다.

25사단 작전구역이 전반적으로 지세가 험하지 않은데 72여단 책임지역도 경사가 완만하여 근무하기는 편하나 임진강이 있어서 강바람이 쎈곳이다.

여단본부는 전차대대와 인접해 있으며 부지가 엄청넓고 침대형 생활관이다. 여단은 전반적으로 훈련이 없는 편이다. 

ㅁ 1대대 / 용바위대대 - 두포리 백학 장파리 곰시

과거 정비대 부지를 흡수하여 1개 대대 안에 연병장이 3개나 있어 대대치곤 매우 넓은 부대다. 그만큼 정문에서 막사까지 가는길이 매우 멀다.

ㅇ 용바위대대는 지역환경을 가꾸는 것도 전투준비의 일환이라는 인식하에, 전 장병이 내 고장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파평면과 연계해 수회 클린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 일간경인 - http://www.gmtoday.co.kr/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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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육군25보병사단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거행했으며 9월 2일부터 10월 초까지 6주간 진행되는 작전에는 용바위대대 장병 140여 명이 투입된다. 작전을 펼치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국군 제1사단, 영국군 글로스터대대, 필리핀 제10대대 장병들이 나흘에 걸쳐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에 맞서 싸운 곳이다.

25보병사단 장병들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중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당시의 치열했던 전장 상황을 증명하듯 해당 지역에서 실시한 사전조사에서 포탄류와 견장 등 900여 점을 찾았다. 박승찬(중사) 용바위대대 탐사팀장은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며 “호국 영웅들께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8.29

용바위대대의 2016 유해발굴 개토식

2023 연천군 장남면 방위협의회(회장 유병호)와 장남면이장협의회(회장 강성철)는 19일 설을 앞두고 국가안보를 위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과 TV를 전달했다. / 동두천연천신문

 

25사단 / 72여단 직할대 (tistory.com)

25사단 / 72여단 직할대

25보병사단 72여단 청룡부대 (tistory.com)

25보병사단 72여단 청룡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