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보병사단 72여단 청룡부대

여단수색중대

■ 72보병여단/ 청룡부대(구.흑룡)/ 파주 연천

25보병사단 예하부대로 국방개혁에 따라 여단으로 개편되었으며 GOP경계근무를 하는 부대로 예전에 1.21사태의 김신조가 72여단 책임지역인 사미천으로 넘어왔는데 지금도 모형으로 뚫린철책이 전시되어 있다.

25사단 작전구역이 전반적으로 지세가 험하지 않은데 72여단 책임지역도 경사가 완만하여 근무하기는 편하나 임진강이 있어서 강바람이 쎈곳이다.

여단본부는 전차대대와 인접해 있으며 부지가 엄청넓고 침대형 생활관이다. 여단은 전반적으로 훈련이 없는 편이다. 

△ 2015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국내 연구개발에 성공한 현궁은 노후 대전차 무기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발사 장비는 K153C1 소형전술차량에 설치됩니다. 최대 사거리 2.5㎞인 현궁은 900㎜라는 우수한 관통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운용 중인 대부분의 전차 장갑을 정면 관통할 수 있는 위력입니다. 정면 외에도 상대적으로 장갑이 취약한 상부를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이중성형작약탄두를 적용해 전차의 반응장갑을 무력화하고, 본체를 타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발사장치로 목표물을 조준하면 유도탄이 자동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는 발사 후 망각(Fire and Forget) 방식 역시 큰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사수는 사격 후 빠르게 이탈해 다른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 주·야간 모두 사격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입니다.

2022.5 파주시 일대의 훈련장에서 7군단 강습대대와 25사단 용바위 대대가 보병용 중거리 대전차무기 현궁의 실사격 훈련을 실시

ㅇ직할대/ 웅담3리/ 수색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포병대

수색중대(독종중대)가 GP교대근무를 한다.

통신 가설병이면 혹한기 훈련때 망개설을 해야 해서 파평산 기지(구. 공군기지)에 가는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여기는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다. 쫄병때 올라가면 전역할 때까지 올라간다는데 갈 수 있을 때까지 가야 한다.

ㅇ1대대 / 용바위대대 - 두포리 백학 장파리 곰시

과거 정비대 부지를 흡수하여 대대가 엄청 넓다.

ㅇ2대대 / 비룡대대(구.승전) - 원당리 자작리 GOP. 승전OP

2022.12월 비룡대대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부대마크도 호랑이에서 비룡으로 바뀌었다.

ㅇ3대대 / 파평산대대 - 늘로리. 장현리, 두포리

2015년도에 진짜사나이2를 촬영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파평산대대 첫 자대 배치를 받은 출연진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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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평산대대 정문. 1973년도 25사단 예하 대대가 창설되면서 부대진입로를 확보해 놓은 토지가 2009년도 토지를 분할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공유지분자 명의로 둔갑한 것에 대해 군부대 측은 묵묵부답이다.

군부대 진입로 상의 토지에 대해선 국방부에서 매입하든지 토지가 넓으면 공유지분으로 등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276번지 일대는 육군25사단 예하 파평산 대대로 들어가는 진입로 상의 도로로서 1000여평의 토지에 120여평을 국방부가 공유지분으로 등기를 한 것이다.

이 도로는 2009년도 부대앞 야산을 개발하면서 지분분할이 이루어졌는데 당시 군부대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당연히 도로가 국방부로 되어있어야 함에도 공유지분자 2명에게 국방부가 이전해 준 것으로 되어있어 군 관계자의 개입 여부가 주목된다. 출처 : 2022.7 경인소통투데이

출처/[DMZ전망대-OP 탐방 456km 대장정]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ㅇ1995.9월 예하 246GP에서 부소대장 한효수 중사(24)가 소대장에게 월북한다는 시그널을 주었으나 조치를 안했으며 이후 근무중인 초병들을 무장해제시키고 통문 자물쇠를 부신뒤 북으로 향했으며 추격조가 따라 붙었으나 못잡고 월북했는데 한동안 대남방송을 했다.

△ 2023.1월 연천군 장남면 방위협의회(회장 유병호)와 장남면이장협의회(회장 강성철)는 19일 설을 앞두고 국가안보를 위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과 TV를 전달했다. 동두천연천신문

△ 두포리 파평산대대는 두포천 배수펌프장부터 전진교 낙석구간 약 3㎞구간에서 두포천 하류에 쌓인 방치 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 파주타임스(http://www.pajutimes.com)

△ 용바위대대는 지역환경을 가꾸는 것도 전투준비의 일환이라는 인식하에, 전 장병이 내 고장을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파평면과 연계해 수회 클린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 일간경인 - http://www.gmtoday.co.kr/6408

용바위대대에서 개최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