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보병사단 99여단 승리여단

ㅁ 32보병사단 / 세종시 금남면  

ㅇ 505여단 / 97여단 / 98여단 / 99여단 / 세종시경비단

충남, 대전광역시 및 세종시를 경계구역으로 하며 후방이지만 정부기관과 주요시설들이 많아 군사적으로 중요하다. 맹호부대가 월남파병하면서 32사단이 전방으로 올라갔다가 맹호부대가 귀국하면서 충남으로 복귀했다.

천수만 부여지역 대간첩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08년 태안 유류사고 방제작전 지원,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계지원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왔다.

ㅇ 후방에 있는 사단이지만 충남, 대전권에 있는 주요 군사시설과 주요 정부기관의 방위 및 서해안 경계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군사적 중요성을 지닌다.

ㅇ비교적 보급품이 신형으로 지급되는데 공동경비구역(JSA)대대와 최전방 일반전초(GOP)부대, 특수전사령부 및 특공부대, 대테러부대, 해안 경계부대, 수색·기동대대, 5분대기조 등에 소속된 장병들에게 우선 지급된 방탄복이 32사단에 지급되었다.

ㅁ 99여단 / 승리여단 / 세종 연서면

ㅇ 충남 동부지역을 방위하며 여단장은 대령. 연기군도 관할이었으나 세종시로 승격되고 세종시 경비단이 창설되어 관할이 이관되었다.

세종시 경계 전담부대는 2013년 2월에 99연대 3대대에서 505여단 7대대(세종부대)로 변동되었으며, 국무총리실 등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으로 세종시 건설 예정지역이 국가 중요시설인 특정 경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기에 여단으로 증편된다고 했으나 경비단으로 격상되었다.

32사단의 예하부대가 들어간 코인

ㅁ 1대대 / 천안

천안 1대대는 동남구 예비군 훈련장이며 서북구 예비군훈련장도 동남구에 있다. 천안대대는 2024년부로 예비군훈련대대로 바뀌면서 부대개편으로 인해 2025년 여단으로 합류되며 천안대대는 헤체된다

ㅁ 2대대 / 아산

아산시 예비군훈련장(아산시 배방읍 고불로 365번길 50)이며 선문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관할에 있다.

ㅁ 3대대 / 공주

공주 예비군 훈련장(공주시 의당로 114-17)이며 공주 공영차고지옆에 위치해 있으며 공주대 신관캠퍼스, 공주교대가 관할에 있다. 

ㅁ 4대대 / 계룡 논산

논산 예비군훈련장(논산시 연무로 133번길 93)이며 신촌관광 바로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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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논산시 양촌면에 있는 대둔산 참전유공자탑에서 김관수(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진행했다. 유해 발굴은 5주 동안 사단 예하 승리여단 계룡·논산대대(김국환대대장) 장병 30여 명과 유해발굴감식단 전문요원 등이 투입된 가운데 전개될 예정이다.

논산시 양촌면 대둔산 참전유공자탑에서 진행된 육군32보병사단의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에서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부대 제공

이번 유해 발굴은 6·25전쟁 당시 적의 대침투작전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충남도당 유격대 진압 작전(1950년 11월 1~27일) 지역인 논산시 양촌면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8 배지열기자

ㅇ 육군32보병사단 승리여단 충무공대대(김정환중령)는 지난 14일 남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드론교육센터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대는 최신 드론 기술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남서울대 드론교육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평시 드론 운용을 위한 교육과 부대 훈련 중 필요한 장비 및 정비시설을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대대는 향후 기동 타격 능력과 전장 가시화 능력을 높이고, 더 효과 있는 전법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현역 장병과 예비군 부대 지휘관들을 드론 운용 요원으로 성장시켜 지역방위부대 특성에 부합한 군사 작전·훈련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6 배지열 기자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24일 2월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장보기 캠페인에는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제32사단 99여단 제4대대 지휘관 이하 관계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ㅇ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지회장 장규용)는 1950년 6·25 한국전쟁 당시 천안 7·8전투에서 용감하게 산화한 미군 마틴 대령 외 128 장병들에 대한 추모식을 7월 8일 삼룡동 마틴공원에서 거행하는데 99여단 관할지역이라 여단장이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전쟁 천안 7·8전투 전몰 미군용사 추모식 모습

미 육군 24사단 34연대장이었던 마틴 대령 외 128 장병들은 6.25 한국전쟁 당시 천안 7·8전투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탱크를 앞세운 월등한 전력의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산화했다.

천안전투 패배 후 맥아더 원수는 본국정부에 증원군을 요청해 제2보병사단 공병 1개여단, 해병 1개 전투단, 중형탱크 3개 대대, 공군기 700대를 지원받아 인천상륙작전을 펼쳐 일거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 엠뉴스 박복연 기자

32사단 백룡부대 신병교육대대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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