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7기동군단/ 17항공단/ 용인
육군항공사령부에서 2018년 7기동군단 직할의 항공지원부대로 변경되었으며 평시에는 국지도발 대비 항공작전 및 비행장 방호 임무를 수행, 전시에는 군단 공격작전 간 항공작전을 실시한다.
ㅁ 105항공대대/ 105AHB/ AH-1/ 양평군 지평면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대포동 사서함 867-6호 이병 홍길동
안서진 하사는 105항공대대의 유일한 여군 관제사다.
신병이 자대배치를 받으면 2주간 대기병생활을 하며 항작사와 같이 있기에 작업이 엄청많고 병장이나 되야 좀 숨이 튄다.
ㅇ 2만시간 무사고 비행 / 전체 비행 거리는 약 300만㎞에 달한다.
AH-1S, 500MD 헬기 기종을 운용하는 105항공대대는 육군항공사격대회에서 대통령상 4회를 포함해 총 6번의 최우수상과 25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육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에 2회 선발되는 등 최고의 공격항공대대로 꼽힌다. 공중사격과 항공정찰·타격작전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기록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부대는 설명했다. / 국방일보 2021 이원준기자
ㅇ 코브라 공격헬기는 지형지물을 스치듯 날아다니며,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 전차의 숨통을 끊는 지상전의 핵심 전력이다.
1967년 등장한 최초의 공격용 헬기로,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부터 AH-1S 70여 대를 도입하여 대전차 공격의 핵심 전력으로 운용해왔다.
메인로터│직경 13.41m 전장│16.18m 높이│4.09m
속도│최대 190노트 항속거리│507km 자중│2,993kg
최대이륙중량│4,500kg
엔진│라이커밍 T-53-L-703 (962KW/1,800shp)
무장│M197 20mm 3연장 발칸, 2.75인치 로켓포드(FFAR) 7발/19발, BGM-71 TOW2, 대전차 미사일 8발
제작사│벨
ㅇ 제7기동군단은 9월 21일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역대 최대규모 '韓·美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
도하훈련은 韓·美 공병부대와 기동부대, 화력부대, 작전지속지원부대, 감시·타격자산 등이 통합된 제병협동훈련을 통해 전시 한미연합 도하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고 RBS와 IRB, BEB 등 한미 양국의 도하자산의 상호 운용능력 숙달과 호환성 검증 등 전투실험도 병행됐다.
7기동군단 예하 7공병여단 311도하대대와 11기동사단 13여단전투단, 기보대대 TF, 17항공단 105항공대대, 7군단 화생방대대 연막소대, 방공대대 천마소대 등이 한국군 부대로 참가하고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다목적교량중대, 2전투항공여단 등 역대 최대규모가 참가했다.
군단은 군단 예하 기갑, 포병, 화생방, 방공, 항공 등 제병과 부대와 기능을 통합 운용하고 美 공병·항공부대와 연합전투단을 편성해 하천 장애물 극복과 기동부대의 공격기세 유지를 보장한 가운데, 각 국면별 대항군을 운용하는 등 전장상황을 상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 경기&뉴스 (http://www.ggnnews.com)
ㅇ 지평면 곡수리에 소재하고 있는 요양원 햇빛촌을 찾아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으로 성탄 선물을 전했다.
이 날 성탄절 귀한 휴식시간을 반납하고 햇빛촌을 찾아온 105항공대대 강구형 중대장과 신은석 원사 등 본부중대원들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을 모아 노래와 율동을 연습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했다고 한다.
햇빛촌 임영희원장은 씩씩한 장병들 방문에 어르신들이 기운나 하시고, 손자들 재롱을 보는 흐뭇함이 얼굴에 보여 너무 기쁘다며, 항공대대에서는 지난 추석 때도 와서 즐겁게 해주었는데, 오늘은 성탄절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된다고 전했다.
ㅇ 17항공단 105항공대대 2중대가 ‘2020년 육군 최정예300전투원(300워리어) 공격항공부대 항공 탑 팀(Top-Team)’으로 선발됐다.
항공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진행된 300워리어 항공 탑 팀 선발대회에서 총 배점 1000점 중 867.6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해 공격항공부대 항공 탑 팀의 영예를 안았다. 공격·기동항공부대 2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2개 육군 항공부대가 참가해 자격인증평가, 비행기량, 전투기량, 전술훈련시뮬레이터, 공중사격 등 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중대는 매월 전술훈련시뮬레이터 훈련을 통해 비행술과 공중사격술, 항공타격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중대 전술기량을 꾸준히 연마했고, 항공단 주관 자체 경연대회에서 해상생환을 위한 200m 생존수영 등 고난도 임무 능력을 갈고닦아 올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국방일보 2020 김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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