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에 추락한 외계 생명체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시에는 마을 외곽 지역의 목장 부근에 U.F.O가 추락하는 놀라운 사건이 벌어졌다. 흔히 '로스웰 사건' 이라고 불리는 U.F.O 추락 사건은 지금까지 보고된 외계인에 대한 목격 사건 중 가장 사실적이고 흥미로운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U.F.O와 외계문명전'에도 각종 사진 자료와 모형들이 자세히 전시되어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로스웰 사건'은 댄 월머트씨 부부가 U.F.O를 발견한데서 시작된다. 사우스 펜슬베니아 105번지에 있는 자신의 집 현관 부근에 앉아 있던 이들 부부는 밤 9시 50분쯤 갑자기 하늘에서 하얗고 커다란 물체가 아주 밝은 빛을 띄우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북서쪽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 비행체는 대략 1,500피트 상공에서 시속 4~5백마일 이상으로 날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목격된 시간은 대략 40~50초 정도였다.
댄 월머트씨 부부는 이 비행체가 두개의 접시를 포개놓은 것과 같은 모양이었으며 마치 비행체 전체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듯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로스웰시의 포스터 목장에서 살고있던 브레이질씨가 마을의 보안관인 윌콕스에게 비행접시에 대한 신고를 하게 되면서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
브레이질은 뉴멕시코의 코로나 근방에서 마치 천둥소리와 같은, 그러나 다른 천둥소리보다는 엄청나게 큰 폭발음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시간, 인근의 레이더 기지들은 몇 번의 진동을 일으키다 폭죽처럼 폭파되는 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브레이질은 곧 마을의 보안관인 윌콕스에게 신고를 하고 다음날 목초지를 점검할 겸 목장 주변을 둘러보았다.
놀랍게도 목초지 주변에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같은 재질의 기둥들과 경금속 파편들, 호일 종류의 잔해들이 널려있었다. 그러나 이미 폭발 중심부는 군인들이 기밀 취급인가를 받은 사람들만을 선별적으로 들여보냈으며 신고에 참여했던 민간인들조차도 군인들에 의해 쫓겨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목초지 근방에서 발견된 비행체와 다섯구의 시체는 군인이던 멜빈 브라운에 의해 생생히 목격되었다. 폭발 지역의 경계 근무를 서고 있던 브라운은 트럭의 뒤칸에 오르라는 상급자의 지시를 받게된다. 그는 절대로 방수천 밑을 들여다보지 말라는 상급자의 지시를 어기고 상급자가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 방수천 밑을 들여다 본 후 외계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외계인들은 작은 신체와 기형적으로 큰 머리, 그리고 노랗거나 오렌지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체들은 로스웰 기지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져 제시 존슨 박사와 두 명의 의사들에 의해 정밀하게 해부되었다.
이 해부 보고서에 따르면 외계인들은 키가 대략 105cm에 몸무게는 23kg 정도로 각각 4개 씩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 비해 장기 조직이 단순하고 피부 조직이나 혈액 구성에도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브레이질은 군인들의 눈을 피해 비행접시의 파편 몇 조각을 숨겨 가지고 왔는데 은색의 이 금속은 신기하게도 불에 태워도 타지 않고 칼로 잘라도 잘리지 않았다. 이 사건은 AP뉴스를 통해 전 세계로 타전되었으며 영국의 고위 관리가 직접 전화를 걸어 "우리도 당신들 만큼 그 비행체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게 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U.F.O의 폭발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로스웰 사건을 종식 시키는 짧은 발표가 F.B.I국장인 J.에드거 후버에 의해 발표되었다. 후버는 이 소동은 단순히 기상 관측을 위해 띄워졌던 기구가 갑작스런 기상 변화에 의해 폭발한 사건일 뿐 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육군 항공대의 레이미 장군은 로스웰의 관리와 장교들이 한낱 기상 관측 풍선에 농락당했다며 사건의 진실을 철저하게 은페시켰다.
결국 로스웰 사건은 U.F.O의 지구내 폭발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 정보 당국의 조작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그 실체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은 의문의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현재 로스웰시에는 외계인의 비행체가 추락했던 역사적인 도시임을 증명하듯 '국제 U.F.O박물관'이 건립되어 있다. 이 박물관에는 특히 외계인의 모형이 눈길을 끄는데 이 모형은 로스웰 사건이 공개 되기 전에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또 한군데의 박물관인 'U.F.O 수수께끼 박물관'은 U.F.O가 추락된 지역에서 수집된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스웰 비디오의 진실
세기의 미스터리가 풀렸다. 뒤집어보면 외계인 매니아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다. 외계인 해부 비디오를 제작한 이가 진실을 고백한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자 기사에서, 조각가 존 험프리스(영국 샐퍼드 출신)가 외계인 해부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보도했다.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그간 소문이 돌기는 했지만 존 험프리스가 직접 고백한 것은 이번이 처음.
영화 '알렉산더' '찰리와 초콜릿 공장' 그리고 영국 TV 시리즈 '닥터 후'의 특수 효과를 담당했던 존 험피리스가 외계인 해부 비디오를 만들어낸 것은 1996년의 일이다.
외계인 모형을 만들고 의사들이 조심스럽게 해부하는 모습을 촬영했던 것인데, 험프리스 자신이 부검의로 '출연'했으며 외계인 모델은 촬영 직후 폐기되었다.
문제의 동영상은 일반 네티즌은 물론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동영상 속 외계인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의 로스웰에 추락한 UFO 속의 그 외계인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수많은 책과 영화들이 로스웰 외계인을 언급했다. UFO 연구가들은 '1947년 7월 로스웰 부근에 UFO가 추락했고 외계인 사체 4구를 미 공군이 수거해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왔다.
험프리스의 외계인 해부 동영상은 외계인 음모론의 물증으로 여겨져 왔으며,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둘러싼 끝없는 논란을 일으켰고 UFO 신봉자의 세계적 확산을 가져오는 데 큰 '기여'를 했던 작품이다.
한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존 험프리스는 자신도 로스웰 사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면서, 'X 파일'의 멀더 요원에게 어울리는 말을 내뱉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죠 (The truth is out there)."
/ 팝뉴스
로스웰 사건은 진실이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지역에 복무했던 프랑스 공군 출신 플래니건 리처드가 바로 새로운 증언자다. 그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전투 임무에 참여했고, 미 공군에 의해 조직된 ‘프로젝트 블루북’의 일원으로 정보국에 근무했다. 1947년 시작돼 1969년 12월17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 블루북’은 미확인비행물체의 목격과 보고들을 조사하는 일을 수행했다. 그 업무를 담당했던 ‘프랑스 공군’이 2012년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이 음모론을 파헤칠 진실을 공개했다. UFO와 외계생명체에 대한 증언이었다. 결론은 분명히 “존재한다”였다. 로스웰 사건은 “진실”이라는 것이다.
플래니건 리처드는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당시 로스웰에서는 놀랄만한 두 번의 충돌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두 번 모두 당연히 UFO의 충돌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로스웰에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두 번의 충돌이 실제로 있었다”는 말로 당시의 기억을 더듬었다.
/ 출저 - 헤럴드경제
UFO (미확인비행물체) 본사람들 이야기
Area 51 이라는 비밀기지에서 일을 했다며 이에 관한 사실을 발설한 밥 라자씨
밥 라자씨는 1959년 1월 26일 미국의 플로리다주 게이블스 목장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자 마자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어 성인이 될때까지 미국 뉴욕에서 거주했다. 그의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76년 W Tresper Clarke 고등학교 졸업- 1978년 Pierce College 졸업- 1978년 Pierce College 졸업
- 1980년 Pacifica University 졸업
- 1982년 MIT대학의 물리학 박사과정 졸업
MIT에서 박사학위를 딴 라자씨는 1983년경 미국의 많은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강사활동을 하고, Los Alamos 지방에 있는 한 물리학 연구소 에서 일하다 Carol이라는 처녀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1986년, 그의 첫번째 부인은 의문의 변사체로 집에서 발견이 되었으며, 라자씨는 첫번째 부인이 죽자마자 두번째 부인과 결혼을 했습니다.)
1988년까지 사진 현상소를 운영하던 그는, 정부에 파산 신고를 한뒤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에드워드 텔러박사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보냅니다.
1982년, MIT 시절 라자씨와 인연이 있었던 텔러박사는 "졸업을 하거든 이곳에 연락을 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줬습니다.
당시 EG&G라는 미스테리한 회사의 사장으로 있던 텔러박사는, MIT를 돌아다니며 '보수가 좋고 일이 편한 직장이 있다'는 얘기를 물리학자들에게 했습니다.
면접실에서 만난 라자씨는 텔러씨가 '당신을 믿을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예전에 자신이 일을했던 'Los Alamos' 지방의 특수 물리연구소의 출입증을 보여주며 '나를 믿어도 된다'는 말을 했습니다.그후 EG&G사에 입사한 라자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Q'급 통행증보다 38배가 더 높은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받고, 곧장 미국의 아리조나주로 발령이 되었습니다.
1988년 12월, 처음으로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에 발을 들여놓았던 라자씨는 '사막이 열리며 내가 타고있던 버스가 들어갔다'는 증언을 하였으며
그는 '매일같이 737 비행기를 타고 출근을 한뒤 유리창이 없는 버스를 타고 약 2시간을 움직여야 직장에 도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는 자신이 일을 하던 비밀기지에서 몇가지의 부서진 UFO들과 '외계인들이 기술을 주어 미국인들이 만든 UFO'등을 봤다고 진술하였으며, UFO의 표면을 만져보았던 라자씨는 '꼭 살아있는 무언가를 만지는것 같았다'는 증언을 하게 됩니다.
1990년, 무심코 S-4기지의 복도를 지나가다 키가 약 130cm인 외계인과 마주췄다는 라자씨는, 너무놀라 계속하여 비명를 지르며 그 외계인을 더 놀라게 했습니다.
(그후 그는 S-4 기지에서 '불안정한 사람'이라 낙인이 찍힌뒤 강제추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자신의 통행증을 박탈당한 라자씨는 매일같이 누가 집에 찾아와 '입을 벌리는날은 너의 제삿날'이라는 이상한 협박을 받습니다.몇일간 계속되던 협박에 못이긴 라자씨는 곧바로 자신이 살던 라스베가스의 한 TV 방송국을 찾아가 'Area-51은 존재한다'는 제목의 인터뷰를 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왜 당신은 국가기밀을 발설 하려하나'는 질문을 받은 라자씨는 '이게 유일하게 나의 생명을 보존할수있는 길이기 때문이다'는 이상한 대답을 했습니다.현재 라자씨는 미국 아리조나주에 아무런 탈없이 거주를 하고 있으며, 직장이 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 불시착한 UFO (바진하 케이스) 이야기
12만명이 살고있는 1996년 1월 22일 브라질의 소규모 농촌도시 바진하에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11시30분 바진하의 라디오 방송국은 'UFO가 바진하에 떨어져 우리 군이 긴급히 사태수습에 들어갔다'는 긴급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의 국영 방송국은 특파원들을 바진하에 급파했지만 이미 그 지역은 군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6년 1월 20일(새벽 1시 30분) - 농부 로드리게즈 부부는 자기 농장의 가축들과 개들이 짖는 소리에 놀라 집 밖으로 뛰어 나갔다가 집 밖에 불이 켜지지 않은채 몇미터 하늘에 떠 있던 잠수함 처럼 생긴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급히 집으로 다시 들어가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1996년 1월 20일(아침 8시 12분) - 대학생 갈디노는 등교를 하다 집 밖에서 서성이며 골목길에 주저 앉아있던 어느 외계인을 발견하고 곧장 도망쳤습니다.
1996년 1월 20일(오후 1시 27분) - 현장에 급파된 경찰과 군 특수부대원들은 산등성이에 부서져있던 중형 UFO의 옆에 서성이던 6명의 외계인을 발견해 3발의 공포탄을 쏴 이들을 모두 생포하고 UFO 안에 죽어있던 1명의 외계인과 혼수상태인 외계인을 발견했습니다.
1996년 1월 20일(오후 3시 20분) - 세명의 소녀들이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다 긴 팔과 빨간 눈을 가진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른 뒤 집에 돌아와 경찰을 불렀습니다.
한 소녀의 어머니는 그 현장에 몽둥이를 들고 찾아갔으나 그 현장에는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 같은 악취가 났고 괴물체는 이미 도망을 가버린후였습니다.
996년 1월 20일(오후 5시 48분) - 바진하 시립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갑자기 병원을 찾아온 군인들과 정부요원들이 이상한 생물체를 데려와서 어떻게든 살려보라고 간청하자 당황했습니다.
너무 성급히 수술을 시도하여서 인지 그 생물체는 수술도중 죽고 말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누가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라' 고 말한 뒤 군용 엠뷸 란스에 그 생물체를 싣고 어디론가로 가버렸습니다.
만약 외계인이 6명이나 브라질에 잡혀있다면 언젠가 그들의 동료들이 UFO를 몰고 그들을 구하러오지는 않을까요?
공군조종사 츄르바코프의 목격담
UFO 목격담을 살펴보면 유독 조종사들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 UFO 전문가는 UFO 목격자의 15%가 비행기 조종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 세계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전하는 이채널 ‘미스터리 사이팅’은 18일 한 공군 조종사의 UFO 목격담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의 맥심 츄르바코프는 UFO로 인해 전투기가 추락했다고 증언했다. 러시아의 촉망받던 조종사였던 그는 지난 1991년 8월 비행 중 기이한 일을 경험했다. 그의 상관과 나간 두 번의 비행에서 기이한 기계적 결함을 겪었고, 그 후 단독비행 중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3.9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오른쪽에서 갑자기 붉은 빛을 띤 노란색 물체가 전투기 주변에서 움직였다. 그 물체는 몇 분간 제트기와 같은 속도로 움직였다. 당황한 츄르바코프는 기지와 연락을 취했지만 무전기에서 소음만 들렸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두려웠어요.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을 때처럼 뒤통수가 따가운 느낌이 들었고 다른 누군가에 의해 비행기가 조종당하는 것 같았어요.”
잠시 후 기지와 연결됐지만 더욱 놀라운 일은 일어났다. 갑자기 제트기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며 연기가 차기 시작했다. 기지는 탈출을 명령했다. 하지만 전투기가 민간 거주 지역에 있어 탈출할 수 없었다. 그는 간신히 전투기를 조종해 민간 지역을 벗어났고 즉시 탈출했다. 당시 높이는 1,000미터 상공이었다. 전투기는 4초 뒤 폭발했다.
탈출 뒤 그는 정부의 조사를 받았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그는 전투기 추락의 책임을 지고 법정에 섰다. 그런데 그를 조사한 정신과 의사들과 일부 군 검찰관들은 오히려 그의 증언을 믿었다. 결국 그들이 작성한 진술서가 법정에서 어느 정도 호의적으로 작용 했다. 하지만 파괴된 전투기를 문제 삼는 정부로 인해 그는 군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한편 미국의 UFO 전문가인 리처드 헤인즈 박사는 “UFO가 전투기의 움직임을 흉내 내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다”며 “츄르바코프의 증언은 UFO를 목격한 전 세계 조종사들의 증언과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츄르바코프 이후에도 영국, 멕시코, 이란 등지에서 비행기 조종사들의 UFO목격담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올 1월에는 영국 국방부가 관리해왔던 UFO 관련기밀문서에 공군 조종사들의 목격을 토대로 한 UFO 기록이 남아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 자료 - 파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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