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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군대이야기

수색대대 기동타격대대

by 구석구석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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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게시글 ]

 

 

 

국방개혁 307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육군의 전방사단에 있는 수색대대를 간부위주로 개편했다. 

수색대대나 특공연대같이 사단이나 군단에 편성된 부대는 유사시에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지만 주로 병사들로 편성되어있다. 병사들은 젊고 체력이 강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복무기간이 짧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려면 간부위주의 정예화된 전투 프로가 육성되어야 한다.

아웅산테러이후 수색대에 떨어진 810작전일환으로 만들어진 810보복대와 810살수대로 사진은 수색대원이 쓴것이며 90년대 후반에 해체됨.

하사, 중사, 상사 및 소위, 중위, 대위 같은 젊은 군 간부들에게 특공무술과 고공낙하훈련, 생존훈련, 수상침투 및 폭파훈련, 분야별 주특기 전문기술 연마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켜서 혼자서 적군 100명을 제압할 수 있는 1당 100의 프로로 만들어야 한다.

각각 12명으로 이뤄진 5개 팀 60명을 기본으로 구성된 수색대대에는 독립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방호기능을 갖춘 전투차량이 최첨단무기와 함께 지급되며, 차량 운전 인원을 포함한 지원 병력 20∼30명도 배치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개편이 완료되면 탐색·매복 기능을 하는 일부 부대를 제외하고는 병 중심의 수색대대는 없어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쪽끝을 책임지는 1사단 전진부대

전진부대는 1947년 12월 ‘남조선 과도 입법정부’ 통위부(국방부)에 의해 서울 남산동에서 ‘조선경비대 제1여단’ 이라는 명칭으로 전군 최초로 창설된 사단이다.

한국전쟁 발발 1년 앞선 1949년 5월 북괴군이 개성 북방의 송악산에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함에 따라 이를 탈환하기 위해 1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부덕 상사 이하 10명의 특공대원이 박격포탄을 안고 육탄으로 적 도치카에 돌진하여 송악산을 탈환. 이로써 청사에 빛나는 "육탄 10용사"의 신화를 낳았다.

8.18 도끼 만행 사껀으로 미군 보니파스 대위가 죽고 , 다시 미루나무 자르는 보복작전에 공수부대 50명이 몽둥이들고 경호를 섰고 그 뒤에 1사단 수색대가 완전무장하여 여차하면 북괴군을 공격을 할려고 했던 일화가 있는 부대.

수색대의 간판이자 역사인 1사단 수색대대는 특전9여단이나 705특공대에 결코 주눅들지 않으며 작전지역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는 155마을 휴전선일대 중 가장 민감한 곳이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명예와 전투력때문이다. 예전 특전사나 특공대라는 부대명이 없을때에도 수색대라는 특수임무부대가 있었으며 그 역사의 모체가 바로 1사단 독수리 수색대다.

박쥐흉장의 정찰대는 89년 701특공연대 3대대 9중대와10중대 사병을 모태로 89년 창설되었고 97년 해체되었으나 당시 사병으로써는 상당히 고난이도의 훈련을 받고 군기 또한 강해 육군의 정예 중하나였다.

 

2사단 노도부대 수색대

강원도 양구, 인제에 주둔하는 예비사단으로 훈련강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군전투력 평가에서 1위를 종종 차지하는 부대이며 사격도 잦다. 훈련은 힘들지만 막사는 신막사여서 훈련 후 쉬기 좋다.

 

△2사단 수색대는 훈련이 많고 특히 행군으로는 뒤지지 않는 부대로 천리행군복귀때 가족에게 받은 꽃목걸이와 2008년 설악산대청봉에 오르는 천리행군

 

키부대라는 용어를 사용한 부대는 2사단에서 사단직할 육군스키부대라고 불리우며 일명 설비호로 불린 부대인 2898-08부대이며 육군 노도부대 32연대 3대대가 스키대대로 1967년부터 1981년까지 14년간 스키전술및 특수훈련과 국내외 작전등을 충실히 수행하고 82년에 그 임무를 특전단에 위임하고 새로운 특공연대를 오음리에 만들었다. 보병부대 유일의 스키대대는 1981년 건군 33주년 국군의날 행사를 마지막으로 스키부대 임무를 종료했다.

강원도 양구에서 유격훈련중인 2사단 수색대 2013.5

 

(양구=연합뉴스2013.12.3) 육군 2사단 수색대대원 260여명이 13일 폭설이 쌓인 양구 광치령 일대에서 동계작전 임무완수를 위한 30㎞ 전술행군을 하고 있다. 

 

3사 백골부대는 1949년 5월 12일 창설된 육군을 대표하는 전통의 사단이다. 백골이란 부대 명칭은 48년 월남한 서북청년단원들이 자진 입대해 “죽어 백골이 되어서라도 싸워 고향 땅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철모에 백골을 그려 넣고 싸울 때마다 승리한 것에서 유래됐다.

 

50년 10월 1일 38선을 최선봉으로 돌파했고 최북단인 부령과 혜산진까지 진격하는 등 주요 전투에서 모두 승리하며 혁혁한 전과를 남겼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주변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30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백골부대 수색대대 장병들이 민통선 인근 부대훈련장에서 수색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전군 최초로 대대급 부대에 새로 탄생된 정찰소대는 과거 수색소대 임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특별임무를 부여받고 전선에 나타났다. 전장의 전천후 용사로 거듭나는 것이 이들의 첫 번째 임무.


37명의 정예 요원으로 구성된 정찰소대 임무는 크게 전시와 평시로 나뉜다. 평시에는 고난도의 각종 훈련을 받다가 중·소대 단독 훈련시에는 전문대항군으로, 유격훈련시에는 전담교관과 조교 임무 등을 수행한다. 또 전시에는 전투전초 역할 및 적 인원·장비 식별을 통한 화력유도 등으로 공격작전에 기여하면서 방어시에는 선도 정찰대 및 공세적 전투행동의 선봉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소대는 분대별로 정찰조·저격조·화기조·의무조·폭파조 등 5개 팀으로 구성해 기본전투기술은 물론 적전술, 첩보보고·화력유도, 무성무기 사용, 산악침투 등 고난도 훈련을 생활화하고 있다.

 

 

중서부 전선의 경계임무를 맡고 있는   5사단 상승열쇠부대 비마수색대대

수색대대원들의 임무는 매우 고된 편에 속한다. 자칫하면 교전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DMZ 내에서는 항상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지내야 한다.

매번 험준한 길을 다니며 여름에는 모기와 벌레, 겨울에는 뼛속 깊이 파고드는 추위와 싸워야 한다.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수색대대원들은 모두 자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자원한다고 해서 다 선발되는 것도 아니다. 부대에서 인성과 개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최종 결정하게 된다.

 

6사단 청성수색대

1948년 6월 14일 충북 충주에서 창설된 조선경비대 제4여단을 모체로 하고 있으며 창설 당시의 구성과 편성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2개의 사단 중 하나이기도 하다. 부대는 6·25전쟁 당시 총 154회의 크고 작은 전투를 치르면서 9만여 명의 적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이 수치는 전군 최다 전투, 최다 전공이다.이렇게 자랑스러운 부대의 역사는 바로 청성부대 역사관 내에 고스란히 남아 후배 전우들에게 전해진다.

 

"죽음을 각오한 전투에 결코 패배는 없다. 이것이 청성부대의 정신이다."

 

▲(철원=연합뉴스) 중부전선을 지키는 육군 6사단 장병이 전시처럼 완전 군장 차림으로 10㎞ 행군 경연을 벌이고 있다.

 

7사단 칠성수색대 勇者生 怯者死 상징적 구호

박정희전대통령이 사단장으로 있던 곳으로 7사단은 강원도 화천에 주둔하는 군단 상비사단으로 지세가 험준하여 GOP 부대중 담당구역이 제일 짧은 부대이다.

북두칠성은 예로부터 우주를 다스리는 별, 동이족의 나라를 다스리는 별로 우리 민족이 숭상해온 별자리. 그 중에서도 7번째 별은 하늘의 법을 집행하는 ` 요광성'(瑤光星)이라 해 파군검봉(破軍劍棒), 즉 어떠한 적군도 격파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3연대수색중대와 정찰대흉장. 그리고 백암산 호랭이는 더이상 부착을 하지 않으며 전방에서도 각 수색중대와 사단 수색대만이 민정경찰딱지를 단다.

 

천리행군을 마치고

 

예비역과 최문순도지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2014 수색대 특공무술시범

 

 

8사단 오뚜기수색대(401부대)

 `언제든지 임무완수`

수색대와 908정찰대 흉장

수도권 방어의 최후 거점을 사수하는 막중한 임무만큼이나 훈련량이 많기로 소문난 8사단 예하 수색대대는 행군에는 당할부대가 없다.

경기도 포천에 주둔하는 군단 예비사단으로 수도권에 주둔한 부대임에도 훈련량이 많은데 전쟁시 최일선 주력부대이므로 훈련량이 남한 보병사단 중 가장 많다. 전병사들이 1년에 한번씩 100Km 행군이 있다.

8사단수색대흉장

 

9사단 백마

백마수색대와 정찰대

11사단 화랑부대

흉장중에 유일하게 사람이 들어가 있는 11사단 수색대흉장

강원 홍천에 위치. 2004년에 기계화보병사단 변경된 정예 예비사단이다. 제1야전사령부 직할부대이며 일명 젓가락부대로 불리며 전군 제일의 행군부대로 "제대할 때까지 지구 3바퀴 거리를 걷는다"고 할만큼 행군으로 유명하다. 수색대는 화랑흉장이고 정찰대는 주황색 바탕에 박쥐가 발로 칼을 잡고 있는 흉장.

3기갑여단 번개수색중대

수색대대는 침투, 타격의 개념이지만, 정찰대의 경우 은밀,신속 접근, 첩보수집, 정보보고 등을 주임무로 하며 기계화부대 최초로 정찰대가 천리행군을 한 부대이기도 하다.

11사단 정찰대의 흉장들

12사단 을지부대 수색대

을지문덕장군의 기개를 계승한 12사단 을지부대는 6.25전쟁이 활발하던 1952년11월8일 창설되었다. 을지부대라는 이름은 창설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역사상 불멸의 전승을 거둬 민족의 자존감을 드높힌 을지문덕 장군의 기상을 계승하라”는 뜻에서 하사한 이름이다.

12사단수색대와 정찰대흉장

을지부대의 작전지역은 85%가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해발 고도 1,000m이상의 고지만 49개소에 달하는, 동부전선 최고의 전략 요충지이다. 구름이 덮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 놓은 형상으로 보인다는 향로봉은 전군에서 가장 높은 1,293m에 위치하고 있고 최전방을 굽어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전술적 의미가 큰 곳이다.


을지부대 수색대대 흉장은 백룡이다.

용은 하늘과 바다와 땅을 지배하는 변화무일(變化無日)하고 상하무시(上下無時)하며 미래를 예시해주는 신비로운 동물로 숭앙되어왔고 백룡은 그 모든 용들의 왕이다. 최정예 산악부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을지부대 백룡수색대대는 험준한 산악에서 실시되는 모든 훈련들이 평지의 여느 수색대대보다 강도가 높고 고난이도를 요하는 훈련들이 되고있다. 또한 전문 산악 장비를 활용하여 암벽과 경사로를 극복하는 전문 산악 훈련과 적 침투 및 국지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패스트 로프(급속 강하) 훈련을 통해 산악지형 공중 침투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이는 사단 작전지역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산악지형의 특성을 극복하고, 공중으로 작전지역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수색대대원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15사단 승리부대수색대

ㅇ6.25 가 한창일때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경비중이던 38, 39연대와 50연대를 묶어서 52년 11월 강원도 양양에서 육군 직할부대로 창설되었다.

사단 경계지역은 전면 8km 종심 15km로 전군 철책사단 중 가장 작은 작계지역이다.

15사는 산악부대로 포병도 산아가포병이라고 하며 고성전투에서 승리를 하여 이승만대통령이 승리부대로 명명했다.

1개소대는 3개분대로 구성되고 1개분대는 분대장, 부분대장 수색병2 유탄수2 자동수2 + 소대본부 1명으로 되있다.  한명은 유탄수보직으로 투입되고 다른한명은 보측이나 k3부사수 방향유지병등으로 투입된다. 소대본부는 K-3사수 2명과 소대통신병 1명으로 소통은 1분대 1총사수는 2분대 이런식으로 한명씩 각분대에 배속되어 있다.

15사 수색대 헬기강습훈련

 

15사 수색대 헬기강습훈련

 

사단의 첨병으로 훈련의 강도가 높은 17사단(번개) 수색대대는 수도군단 예하부대로써 주변에 특전여단 및 해병대와의 인접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사령부는 인천에 위치하며 김포와 인천지역을 담당한다. 해병2사단이 밀리면 17사단이 뒤에서 받쳐 수도서울로 못가게 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2013. 6. 13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대테러 훈련'에서 육군 17사단대원들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사단'

수도사단은 비둘기부대 파월에 뒤이어 1965년 6월14일과 6월26일 2차에 걸친 월남공화국 수상의 전투부대지원 요청에 의거, 65년 8월13일 제 52회 임시국회 제 11차 본회의에서 국회의 동의를 얻어 역사상 최초로 전투 부대를 파병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4주간에 걸친 교육훈련을 마치고 1965년 10월12일 여의도 비행장에서 결단 및 환송식을 거행, 1965년10월 22일 맹호부대가 최초로 월남 퀴논에 상륙하였다.

맹호9중대는 캄보디아 국경부근인 둑코지구에서 8월 9일 야간에 증강된 월맹군 1개대대의 공격을 받았으나 6시간의 격전끝에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격퇴시켜 대승하였으며 전술적인 면에서 중대 전술기지 개념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세계전사에 새 모습을 드러낸 한국군 고유의 중대 전술기지 운용개념을 확고히 입증한 "둑코전투" 승리는 이후 청룡부대의 "짜빈동대첩" 이 있기까지 월남전사상 최고의 대승으로서 한국군의 용맹성을 세계만방에 떨치는 계기가 되었다.

 

 

맹호부대 기갑수색대대로 1/4톤과 모터사이클을 따로 모아서 "경수색반" 이라고 편제를 두어 운용했다가 경수색반은 나중에 사단정찰대로 분리되어 나가고 현재 정찰대도 해체되었다.

 

20사단 기계화사단 / 결전수색대

 

20사단 결전수색대 구흉장

1979년부터 1991년까지 결전부대장들은 박준병(12기), 최세창(13기), 이종구(14기),민병돈(15기),이문석(17기),서완수(19기),표순배(21기)장군들 이었고 전원 육사 출신에다가 하나회, 그것도 하나회 성골출신만 오는 자리였다.

기갑수색대대는 소대당 전차가 2대씩 편제되어서 중대당 6대 -> 대대당 도합 18대의 전차가 배속된다.

양기사라고 불리는 결전수색대흉장

 

21사 백두산부대

 

ㅇ천리행군은 육군 각 군단의 특공과 각 사단의 수색과 야전부대 중 일부에서 원래 실시하던 훈련 중 하나였으나 IMF가 터지고 당시 정권의 영향으로 군단과 사단 예하 부대의 교육훈련이 급격히 줄면서 중단되기도 했다.

천리행군을 보통 7일간에 걸쳐 하는데, 마지막날은 부대인근까지 환영시간에 맞추어 도착한다. 

ㅇ왜냐면 사단장, 사단사령부 참모진들, 군악대 등의 환영행사에 시간을 맞춰야 하기에 몇시간 전 부대인근 야산이나 들판에 도착해 의복을 정리하고 군장 각도 좀 잡고 부대에 복귀를 한다. 대대위병소 통과할 때  군악대의 연주와 빵바레가 울려퍼지고, 사단 간부들이 나와 환영을 해준다.

부대마다 다르지만 처음 이틀은 주간행군 심야 취짐하고 3일차 부터는 오후 및 야간행군 오전에 잠시 취침 식사후 행군 그리고 마지막엔 24시간 행군을 한다.

육군21사단 장병들이 23일 매섭게 눈을 번뜩이며 강원 양구 산악지역에서 탐색격멸작전을 펼치고 있다. 장병들은 이날 빈틈없는 작전으로 은거한 대항군을 찾아내고 전원 격멸에 성공했다. 김태형 기자

 

제4땅굴 탐사시에 군견 '헌트'가 지뢰를 터트리고 죽었는데 소위로 추서되어 한국군 사상 유일한 위관급군견이다.

 

22사 율곡

뇌종부대였으나 율곡으로 변경

1사단과 함께 지오피경계와 해안경계를 동시에 하는 유일한 부대이다.

23사단 철벽수색대

강원도 동해를 중심으로 태백산맥동쪽부를 담당한다. 1996년 강릉무장공비사간으로  경비강화를 위해 68사단이 23사단으로 재편

화랑훈련(25~29일)이 동해안 지역에서 실시 중인 가운데 육군 23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26일 내륙으로 침투, 청학산 일대에서 은거 중인 적을 제압하기 위해 군견을 대동하고 탐색격멸작전을 벌이고 있다. 2012.6.26 강릉연합뉴스

25사 정찰대흉장

 

■26기계화사단 불무리부대  2018년 8기보사로 흡수되어 해체됨

926정찰대 흉장

 

26사 정찰대와 수색대 흉장

76연대에는 공수교육대가 있었다. 수방사를 제외한 유일하게 육군 일반병들이 특전사에서 공수교육을 이수하고 공수조교를 했다. 그시절은 공수교장 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하던시절이라 각 군단 특공연대, 사단 수색대대, 기계화부대등 여러부대들이 교육을 받았다.

[ 뉴스1 제공](포천=뉴스1) 한재호 기자 =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육군 공지합동훈련이 벌어진 27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불무리부대 기갑수색대대 K-1 전차들이 기동하고 있다. 2013.3.27/뉴스1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7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육군 26사단 기갑수색대대 K-1 전차가 기관총 사격하고 있다. 2013.3.27

미친사자라고 불렸던 26사 수색대구흉장

■27사 이기자부대 수색대

 27사 수색대와 지금은 없어진 정찰대 흉장

 

27사단은 교육사단이라서, 365일 훈련소와 동일하게 훈련을 하며 자대배치받고 2주간 수색집체교육을 받는다. 교육수료하면 부모가 가슴에 수색대흉장을 달아주는 행사도 갖는다.

 

28사단 무적태풍 수색대 / 검은독수리 - 필승 싸우면이긴다 

9월1일 28사단 수색대대 창설 30주념 수색인의 날 행사와 정찰대흉장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28사단 수색대 장병이 비무장지대(DMZ) 작전 투입 전에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경기도 연천군 중서부전선. 2013.11.17

 

28사 82연대수색대

■29사단 - 20사단과 통합

 

■30기보사 필승부대

수색대흉장과 703특공의 4대대가 갈라져 나가 만들어진 3군단 산악부대인 803산악정찰대의 콘돌흉장으로 정찰은 보통 박쥐이나 특이하게 콘돌이다.

군단 전방의 적 상황을 종심깊게 침투하여 가장 신속하고 은밀하게 보고하는 귀신같은 박쥐부대들이 정찰대로 805정찰대는 독수리를 상징한다. 그들의 침투기술과 무성무기 사용능력, 산악극복능력은 최고수준이다. 소수인원으로 편성된 반이나 팀으로 운영되며 각종화기 모든통신장비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고 특히 도피탈출의 기본인 체력과 개인탈출능력 등 그 전투력이 특전사 수준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홍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2013 호국훈련 30일 강원 홍천 모 부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공중강습작전'이 펼쳐진 가운데 육군 30사단 장병들이 헬기에서 내려 진지에 투입되고 있다. 2013.10.30.

930정찰대

육군의 정찰대는 98년 8월18일 육군 차기보사계획(차세대 기계화 보병사단 계획) 에 따른 해체명령으로 육군의 정찰대란 이름을 가진 보병사단은 해체되어 "사단정찰대"는 사단수색대대 및 연대 수색중대에 편입 되었으며 "군단정찰대"는 군단 특공연대 등으로 편입되었다. 

 

■31사(충장)

임진왜란당시 지역의 의병장이었던 충장공 김덕령장군의 시호

1998년 북한 반잠수정을 격파했으며 광주사태때 계엄군으로 투입된어 인식은 별로 안좋다.

 

■32사 백룡기동대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5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32보병사단에서 기동대대 5분대기조 장병들이 동계전투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적 예상침투 및 온거지에 대한 정밀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2013.11.05.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육군 제32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5일 동계전투태세를 대비해 군견과 함께 적의 예상 침투지역과 은거지를 수색정찰하고 있다. 2013.11.5 

■33사단은 80년대에 17사단으로 변경

■35사 충경기동대

 

(부안=연합뉴스) = 15일 오후 전북 부안군의 한 해안가에서 육군 35사단 기동대대 병사들이 대대전술집중훈련의 하나인 100㎞ 전술행군을 하고 있다. 2013.10.15  < 육군 35사단 > 

 

■36사 백호기동대

1군에서 유일한 향토사단이다.

 

 

■37사 충용기동대

1955년창설

 

 

 

 

■38사단은 76사단으로 변경

 

■39사 충무 파도기동대

 

 

육군39사단 고성대대 기동타격대 장병들이 11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 화력본부에서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주요 시설테러에 대비한 민ㆍ관ㆍ군ㆍ경 합동 상황조치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고성대대 기동타격대와 지역 경찰과 예비군, 삼천포 화력본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에는 특전사 1개 팀이 대항군으로 나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침투상황을 연출했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적 침투와 국지도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작전수행능력을 기르고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을 쌓는 훈련을 말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광역시·도 단위에서 시행된다. 국방일보 경남 고성=박흥배 기자

 

 

■50사 강철기동대

1955년에 창설되었으며 편한편이다.

 

■51사 전승기동대

75년 보병 제99여단으로 창설

2012.6. 20일 오전 경기 화성 육군 51사단 전승부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기념 부대 초청행사에서 기동대원들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강종민기자

■52사 화살기동대

수방사예하의 핵심부대로 9사단과 17사단의 뒤를 받치는 한강이남이 작계지역이며 광명에 본부. 기동대흉장

사단직할 기동대인 용호부대(일명두더지부대)

 

■53사 진충기동대 

 

 

 

 

 

■55사 봉화기동대 

 

■56사 북한산기동대

기동대대로 56사는 수도권의 한 축을 담당하며 상비사단급으로 편재되어 있다.

 

 

 

■57사 용마 기동대 - 56사단과 통합

육군수도방위사령부는  박남수(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예하 56사단과 57사단의 부대 해체 및 통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의거해 수방사 개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부대 통합에 따라 36년 역사를 자랑하는 57사단은 우리 육군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또 56사단은 서울 강북 일대를 책임지며 수도방위의 핵심 임무를 담당하게 됐다.

■60사 비호수색대

 

■61사 상승수색대

 

 

 ■62사 충용 수색대 - 32사단과 통합

 

 

■65사 밀물수색대

 

 

해체된 65사단 밀물수색대흉장

 

 

 

66사 횃불수색대

66사단 수색대대흉장

 

■67사 용진 - 37사단과 통합

67사 수색대

 

■68사 철벽

 

 

■69사 태풍 - 39사단과 통합

69사 늑대수색대

 

■70사 충효 - 50사단과 통합

 

■71사 선승

 

 

 

 

 

72사 올림픽

송추

 

민무니전투복의 72사 수색흉장

 

■73사 충일

 

 

일명 송추방위부대라고도 하는 전투방위부대로 실제 군복무도 현역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출퇴근이 있으나 밥먹듯 하는 훈련으로 훈련장에서 살아야 하는 일도 많다. 

■75사 철마 기동대

■76사단 진격부대

 

 

2011년에 해체된 76사단 수색대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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