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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해군

해작사/ 6항공전단

by 구석구석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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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61해상초계기전대/ 포항, 제주

ㅇ62해상작전헬기전대/ 진해, 평택

ㅇ63해상항공혼성전대/ 포항, 논산, 진해

ㅇ65군수전대/ 포항

ㅇ66기지방호전대/ 포항

 

2023.1 해난구조전대와 63해상항공전대가 해상 조난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협동으로 항공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항공구조사들은 해상 기동헬기(UH-60)를 타고 사고 현장에 도착한 뒤 입수해 의식이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스트랍(Rescue Strop)을, 신체 피해가 있는 조난자는 레스큐 바스켓(Rescue Basket)을 이용해 신속히 구조했다.

 

제1비행교육대대 무사고 비행 6만시간 수립 / 해군

△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해군 6항공전단 제1비행교육대대 장병들이 5일 전남 목포 제1비행교육대대에서 무사고 비행 6만시간 기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비행교육대대는 해군의 해상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를 조종사를 교육 양성하는 부대로, 1979년 창설 후 무려 39년 간 비행시간으로는 6만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안전사고도 내지 않았다. 6만 시간은 2500일 혹은 6년 8개월에 달한다. 

1비행교육대대는 부대 설립 초창기 해군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종류의 조종사를 양성했다.지금은 해군의 대표 해상작전 헬기인 LYNX, ALT-III, UH-1H 등 날개가 돌아가는 항공기를 의미하는 회전익 전문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 해군6항공전단(이하 6전단) 헌병대는 헬기레펠훈련장에서 3함대사령부, 제주기지전대 소속 헌병특임반 요원들과 합동훈련을 통해 전술과 임무수행 노하우를 공유했다. 훈련은 대테러 대응, 강력범 진압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헌병특임반 요원들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작전 요소에 대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 참가 요원들은 근접전투(CQB·Close Quarters Battle) 훈련장에서 건물 내 대테러 상황 시 테러범을 진압하고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한 내부진압 훈련과 전술기동, 장애물 극복 훈련을 강도 높게 소화했다. / 국방일보 2019 송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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