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및 해군의 방공병과의 간부와 병을 교육시키는 곳으로 공군과 해군은 각각 자체학교가 있다.
- 발칸운용(140 111)
20mm 대공포인 KM167A3과 자주발칸인 K263A1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 오리콘 운용(141 102)
35mm 대공포인 GDF-003를 교육받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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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운용(141 103)
30mm 대공포인 비호복합을 다루는 법을 교육받는 과정이다.
비호복합 30mm 복합대공화기는 포와 미사일 시스템의 강점을 극대화해 저고도 침투 표적을 요격하는 복합대공화기입니다. 30mm 자주대공포 비호와 휴대용 지대공유도탄 신궁을 결합한 체계로, 우수한 추적 및 조준 능력, 신속한 기동성 등의 강점을 갖췄습니다.
△ 30㎜ 차륜형 대공포는 30여년 이상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쓰였던 발칸을 대체하는 무기다. ‘비호’ 궤도형 대공포에서 사용하는 30㎜ 쌍열 기관포를 채택, 사거리가 발칸보다 1.6배나 긴 3㎞로 늘어났다. 차륜형 장갑차 차체를 활용한 덕분에 최고속도는 시속 90㎞에 달한다. 높은 기동력을 갖춰 시가지에서 활동하는 지상군에 대한 방공작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2A), 국지방공레이더, 비행기지 대공사격통제체계 등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적 항공기에 대응하는 작전도 가능하다. 연동이 이뤄지지 않을 때는 전자광학 추적장치와 육안조준기 등을 이용해 표적을 탐지한다.
ㅇ전투중량 26.5톤/ 추적거리 7km/ 주행최고속도 90km/h / 장애물 수직0.5m 참호 1.5m/ 사거리 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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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작전 통제 운용(141 104)
방공작전 통제 및 방공경보체계에 대해 교육받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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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대공무기 운용/정비(141 105)
신궁 대공미사일이나 미스트랄 지대공미사일을 교육받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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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운용(141 106)
단거리지대공유도무기인 천마를 교육받는 과정이다. - 천마는 표적을 탐지ㆍ추적하는 탐지레이더와 추적레이더, 사격통제장치, 발사대, 유도탄 등이 궤도차량에 탑재된 집중형 대공 유도무기 체계다. 적의 소형 전투기 등 항공표적을 20㎞ 밖에서부터 탐지ㆍ추적할 수 있고 유도탄의 유효사거리는 1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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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정비(142 101)
20mm대공포 발칸 및 자주발칸의 정비를 교육받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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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레이더 운용/정비(143 101)
저고도 탐지레이더를 교육받는 과정이다.
■ 현무-2 / 벙커버스터
현무는 외형은 백곰과 비슷했지만 4개의 고체추진체가 묶인 1단 추진부를 하나의 대형추진체로 교체했고, 유도장치로 관성항법장치 즉 복수의 자이로와 가속도계를 조합시켜 그 신호를 컴퓨터로 처리하여 항공기의 위치나 자세 등의 항법정보를 얻는 장치를 장착해 완전한 탄도미사일의 성능을 갖추게 된다.
20mm 대공포 발칸 KM167A3 자주발칸 K263A1 (tistory.com)
국지방공레이더 TPS-880K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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