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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군대이야기

특전사 / 11공수특전여단 황금박쥐

by 구석구석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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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공수특전여단 / 황금박쥐부대 / 전남 담양에 주둔

 

61특전대대

62특전대대 코뿔소 선봉대대

65특전대대

특임대

 

 

1977.7.1  화천에서 11공수여단창설

1980.4.22 11공수여단 61대대(40/249명)사북사건진압 명령이 떨어졌으나 사태해결로 해제

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부대로 11공수여단이 참가

2000. 동티모르파병

2012.2 순천 주암호 수몰지구 성묘객 수송지원

2013.4.26 경남도민체전 개막식 고공낙하연습중 김종태원사 추락사망

2017.7.  장석희상사가 혈액암환자에게 조혈모세포기증

 

11공수여단가

1.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배레모 무쇠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 하늘로 뛰어 솟아 구름을 찬다
   검은베레모 가는 곳에 자유가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 길이 지킨다.
2. 명령에 죽고 사는 검은 베레모 쏜살같은 우리를 누가 막으랴 구름위로 치솟아 하늘도 찬다
   검은베레모 가는 곳에 평화가 있다 오천만 우리겨레 길이지킨다.
3. 하늘을 오고가는 검은 베레모 바위같은 우리를 누가막으랴 산과 바다 누비며 어디든 간다
   검은 베레모 가는 곳에 행복이 있다. 

  (후렴)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부대 용사들 아 아 검은베레 무적의 사나이

 

 

 

전술여단으로 창설되어 오음리에 주둔하였으나 702특공연대가 창설되면서 담양으로 부대가 이전되었다.702특공연대창설시에 11공수여단의 일부가 주축이 되어 특공대를 창설했다.

광주민주화운동 진압부대로 투입되어 민간인에게 총기난사로 11여단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편이 아니다.  

유사시 육지, 공중, 바다의 다양한 루트로 적진에 깊숙히 침투하여, 게릴라전, 교란작전, 정찰, 정보수집, 직접타격, 요인암살 및 납치, 인질구출, 주요시설 파괴, 항폭유도, 민사심리전, 비정규전 등 각종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구호는 "안되면 되게하라!", "귀신처럼 접근하여, 번개처럼 타격하고, 연기처럼 사라져라"이다.

전시에 주한미군 특수작전사령부와 병합되어 연합 특수전 사령부(Combined Unconventional Warfare Task Force; CUWTF)로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특수전사령관은 연합특수전사령부의 사령관으로 지정된다.

 

 

△[전남인터넷신문 2017.9.29]서성열 기자=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1공수특전여단은 지난 26일 서암산 일대에서 한ㆍ미 연합 국지도발 대비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날로 증가하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발맞춰 전투지휘체계에 기초한 전투참모단 훈련 및 작전 제 가용요소를 통합한 탐색 격멸작전 수행능력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전적인 훈련이 펼쳐졌다.

 

 

△11공수특전여단 62특전대대 장병들이 여수박람회장 인근 야산에서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11공수특전여단 용호대대의 8박9일간 전북 완주군 운장산 일대에서 산악극복훈련.

이번 훈련은 험준한 산악과 고립무원의 적진에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특전대원들의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산악극복훈련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특전대원들에게도 가장 위험한 훈련으로 손꼽힌다. 훈련은 전시 임무와 전장환경을 고려해 가파른 암벽을 극복하는 기술을 배양하고 산악장비 사용법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전대원들은 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100m가 넘는 암벽을 순식간에 오르내리며 팀 단위 전술전기를 숙달했다. 특히 특전대원들은 크랙(바위 표면에 벌어진 틈새), 슬랩(경사가 35~75도인 넓고 평평한 암벽), 침니(암벽에 세로로 갈라진 굴뚝 모양의 큰 균열) 등 각종 암벽을 등반하는 기술을 숙달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완비했다. 국방일보 2017.5.15 이석종 기자  seokjong@dema.mil.kr 

 

 

■ 2011년 탑팀(Top-team)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육군특수전사령부의 ‘2011년 탑팀(Top-team)’에 이진학(3사43기) 대위가 이끄는 11공수특전여단 용호대대 10중대가 선정됐다.

특전사 최고의 영예인 탑팀은 특전사 요원 중에 체력·사격·침투기술·전술조치 등 모든 분야에서 전투력이 가장 우수한 팀에서 주어지는 호칭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탑팀 선발대회는 특전사 예하 각급부대에서 예선을 거쳐 여단별로 1개 팀씩 참가하는 보텀업(Bottom Up)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특전사 임무의 특성상 개인보다 팀워크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팀 단위로 평가가 실시됐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지난달 16일부터 특전체력 6개 종목, 주·야간 전투사격, 특공무술, 주특기, 팀 단위 침투기술 및 전술적 상황조치능력 평가 등 각 부문에 걸쳐 열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여기서 육군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요원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탑팀 요원들은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분 이내의 제한시간 안에 100회 이상의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를 끝내고 5㎞를 19분 안에 주파하는 초인적인 체력은 기본. 사실 탑팀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팀들은 워낙 기량이 뛰어나 5㎞ 뜀걸음·11m 외줄오르기·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평행봉 등을 겨루는 특전체력 측정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기량 차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사격 부문. 주간사격은 거의 백발백중이지만 일반적인 육군 보병과 달리 탑팀 선발대회에서는 돌연 표적사격, 전진무의탁 사격, 야간 개인·팀 사격을 실시한다. 이때 돌연 표적사격과 야간사격에서 희비가 엇갈렸다는 것이 대회 관계관의 귀띔이다. 완전히 우열이 가려지는 것은 무박 5일간 진행된 전술훈련 평가 부문. 전체 배점에서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도 컸다.

참가자들은 특수전교육단 대항군과 맞서며 낙하산을 이용한 공중침투부터 육상침투, 정찰감시, 항공화력 유도, 전술상황 조치, 목표타격을 거쳐 복귀까지 적 지역에서 작전하는 것처럼 고도로 숙달된 특수전 수행능력을 평가받았다.

이 평가에서 10중대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팀원 11명이 모두 생존한 가운데 복귀해 육군 최고의 팀임을 입증했다. 11명이 보유한 무술 단수를 모두 합하면 42단이 될 정도로 개개인이 위력적인 병기나 다름없는 탑팀 팀원들은 이번 대회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마침내 올해 최고의 전사에 선정됐다. 

 

▲2015년 탑팀으로 62대대 6지역대 11중대 (대위서범균)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부대원들이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적에게 노출되지 않고 가파른 암벽을 극복하며 침투하는 훈련을 운장산에서 하고 있다. 2016.6

 

[홍춘봉의 광부아리랑] ⑤사북 ‘광부 소탕작전’ 공수부대 출동 비화 / 프레시안 2016.9.21

 

 

《1980월 4월 22일 오후 11시 11특전여단(11공수) 61대대(장교 40명 사병 249명)가 사북사건 진압을 위해 원주로 부대 배속시켰다.(육작명 10-80호)

또 이튿날인 23일 오후 3시 34분께 계엄사 요청에 의해 공군 제10 전투비행단 132대대 소속 RF-5A기 2대가 정찰 및 사진 촬영의 목적으로 정선군 사북일대 상공을 비행했다.

사북지역 상황이 심각해지자 계엄사는 이어 23일 오후4시, 1군사령부는 사태수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한계령에서 훈련중이던 11특전여단 62대대(장교 40명 사병 290명)를 추가 배속명령을 내렸다. 

계엄사는 이들 공수부대의 사북지역 수송을 위해 수송용헬기(UH-1H) 20대(총 140명 탑승), 가스살포차 2대, 장갑차 10대, 군인수송용 객차 15량을 출동 대기 시켰다. 계엄사가 공수부대 수송용헬기로 대기시킨 UH-1H기는 월남전에서 미군과 한국군이 밀림지역 전투에 가장 많이 이용한 헬기다. 

당시 계엄군은 공수부대를 사북에 침투시키면 헬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침투시키고 열차로 이동한 공수부대원들은 지상에 동시 투입할 작전계획을 세웠다. 이어 계엄사는 23일 오후 7시 10분께 육군본부에서 11공수 62대대의 사태진압을 위한 부대 이동과 배속지시 명령을 내렸다.  

사북광업소 현장에 대한 병력투입 시점은 1980년 4월 25일 동틀무렵인 오전 5시였다. 광부들이 깊은 잠에 빠진 시간에 기습적으로 침투해 작전을 진행시킬 방침이었다.

당시 ‘사북사건’의 진압을 위해 원주에서 출동을 대기했던 공수부대는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광주사건) 현장 진압에 나섰던 11공수특전여단 61대대와 62대대였다. 11공수특전여단은 당시 강원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 주둔하고 있었다. 공수부대는 북한의 ‘124군’ 등 게릴라 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게릴라 전을 주임무로 탄생된 대한민국 최정예부대다. 

 

 

▶5.18당시 전남도청으로 행진하는 11공수특전여단 대원들


‘광주사건’에서 공수부대의 무자비한 ‘진압’이 광주 시민들에 의해 목격되고 숱한 피해를 내도록 하면서 공수부대 투입이 적절했는지 숱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만약 당시 공수부대원들이 헬기와 열차로 사북에 침투해 광부들을 진압했다면 1만에 육박하는 광부와 그 가족들이 거주했던 사북 지장산 사택단지 일대는 피바다로 물들고도 남았다.

공수부대 출동에 대비해 수천 명의 광부들이 광업소 예비군연대에 보관된 소총과 탄약, 수천 상자의 다이너마이트로 무장하고 전투가 펼쳤다면 최소 수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렇게 되었다면 ‘광주의 비극’은 발생되지 않고 사북 ‘광부의 비극’으로 역사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었다. 안부웅 61대대장은 1995년 2월 13일 국방부 검찰부 고등검찰관실에서 진행된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특전여단의 주요임무는 유사시 적 후방지역에 투입되어 게릴라전 및 저항세력을 규합하여 테러행위 등을 하는 것이다. 평시에는 충전작전 및 대침투작전, 기타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평시에는 비정규전을 위주로 하는 훈련으로 적 후방지역에서 습격, 매복, 교란 행위 등을 하는 훈련을 한다. 모든 작전은 팀단위(중대급 또는 지대급)로 훈련을 하도록 되어 있다. 특전사 부대들은 연초에는 외부로 나가 하는 훈련을 안하기 때문에 주로 충정작전 훈련, 태권도 연마, 주특기 훈련 등을 한다. 충정훈련은 주로 폭동진압이나 대 테러행위 등의 임무를 말한다. 특히 충정훈련은 진압봉으로 대형을 갖춰 데모군중을 분리시켜 해산시키는 훈련을 말한다.“

 

한편 이원갑씨와 사북광업소 광부들은 일반 군인들이 아닌 공수부대가 자신들을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다는 정보에 철저한 대비를 준비해야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훈련된 특수부대이자 최정예 공수부대원들이 출동한다는 사실을 듣고 광부들은 긴장을 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그래서 공수부대와 맞서기 위해서는 광부들도 예비군연대 무기고와 광업소 화약고에 보관된 다이너마이트로 무장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당시 사북광업소는 4000명이 넘는 광부들이 근무했다. ‘진실위’ 조사결과 사북광업소 예비군연대로 편성된 직장예비군 무기고에는 칼빈소총 890정, M1소총 472정이 보관돼 있었다. 또 실탄도 10만 발이 넘었고, 채탄용 다이너마이트는 무려 60톤에 달했다. 1977년 11월 11일 발생한 전북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 화차에 보관된 화약은 30톤 이었다.

 

동료들 가운데 공수부대 출신과 월남전 참전용사 등을 선발해 무기고와 화약고 경비를 맡기고 공수부대 침투에 대비했다. 광부들이 무기고와 화약고를 장악한 사실을 알게 된 김성배 도지사는 심각해졌다. 당시 광부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이 광부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했기 때문에 예비군 무기고와 화약고 점거 내용이 즉각 보고됐다. 

그래서 김성배 도지사는 경찰과 계엄사에 공수부대 출동을 말렸다. 공수부대가 진압을 위해 사북에 출동하면 대규모 전투가 펼쳐지고 어마어마한 살육전이 펼쳐질 것으로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4일 오전 일찍부터 협상이 열렸고, 도지사 주도로 마련된 합의안에 광부들의 요구조건을 대폭 수용하게 된 것이다. 24일 협상이 타결되면서 25일 새벽에 예정된 공수부대 진압작전은 중지된 것이다.  

 

진실위 소속으로 사북사건의 핵심을 조사했던 임채도 조사관(현 인권의학연구소 사무국장)의 진술. 

“1980년 4월 사북사건 당시 공수부대 출동설에 대해 관련자료 확인과 관련자 진술을 통해 상당 부분 사실인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러한 사실은 당시 계엄사령부가 미국 국무부에 보낸 전문에도 그대로 나타나 있다.  
1980년 5.18과 관련된 문서와 함께 사북사건의 공수부대 진압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당시 사북광업소 광부들의 평균 나이는 30대 중반이었고 상당수는 현역으로 군을 마치고 예비군 훈련을 받고 있는 사실상 정예군이었다. 공수부대가 출동했다면 사북광업소 예비군연대 무기고에 보관된 소총과 실탄으로 무장하고 공수부대 출동에 대비했을 것이다. 특히 사북광업소에는 이리역 폭발사고보다 많은 다이너마이트가 화약고에 보관된 상태였다.  하루만 협상타결이 늦었다면 공수부대 진압작전이 펼쳐졌고 최악의 유혈사태가 사북에서 발생할 뻔 했다. 만약 사북에서 공수부대와 사북광업소 광부들간의 전투가 벌어졌다면 광주의 비극은 발생되지 않고 엄청난 비극이 탄광촌 골짜기에서 벌어졌을 것이다. 정말 조사를 하면서 등에 식은 땀을 흘렸다.” 

 

 

 

침투훈련중인 11공수여단 황금박쥐부대원들


11공수특전여단 특임대

여단 특임대는 우수한 자원을 모아 구성해 헬기랜딩 강습작전 훈련을 많이 했으며 특히나 모 여단의 응징보복대는 매우 공격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구성된 제대는 간부 퇴근 없이 반복훈련으로 고생많이 하였다.

 

 지역에 주둔 중인 황금박쥐부대 특수임무대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해 해양경비안전부 특공대와 함께 지역 내 발생 가능한 테러에 대비한 유기적인 합동대응 체계구축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양 기관의 장점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대테러 현장조치 능력과 전술훈련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장비소개와 합동 건물내부 소탕작전, 전술사격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틀간의 훈련을 통해 상호 전투 능력과 특성을 공유할 수 있었으며, 우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이와관련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지역 내 발생 가능한 우발 상황에 대한 민·관·군 상호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주간신문  webmaster@wdynews.co.kr 2015.5.21

          

 

△2015.12.9일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11공수특전여단은 31사단, 광주시청, 광주 북부 경찰서 기동타격대와 함께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뉴스웨이 2015.12.11 김남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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