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

 

 

 

독도경비대 DSP: Dokdo Security Police

1956.4 독도의용수비대로 부터 경비업무인수

1984.7 제318전투경찰대 창설

1985.10. 대통령표창

1993.12 경찰 통제레이다기지창설

1996.6 독도경비대와 318전경대를 통합하여 울릉경비대창설

2015.10 경찰의날 70주년때 대통령표창

경비대의 임무

독도 경비대는 4개소대로 구성되고 1개소대규모로 독도경비임무를 하고 있으며 24시간 해안경비를 하고 있다.

통신시설을 갖추고 영해를 침범하는 세력을 관계기관에 통보하며 관광객을 보호하는 임무도 있다.

독도경비대 근무

울릉경찰서의 지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경북경찰청의 지휘를 받는 울릉경비대에서 소대단위로 30여명이 50일간 파견근무하며 투입전에 전술시범을 한다. 경찰이지만 유사시를 위해 K2소총, 수류탄, 유탄발사기로 무장하고 경계근무를 한다.  

독도는 대한민국영토로 치안유지를 위해 군인이 아닌 경찰이 배치되었다.

인원보충은 예전엔 전투경찰이 했으나 현재는 폐지되었고 의경지원을 받았으나 별도로 독도의경지원을 하는데 한일관계가 안좋을 때는 경쟁률이 높고 관계가 좋을 때는 떨어진다고 하는데 통상10:1정도로 1기수에 10명내외를 선발한다고 하니 선발되는 것도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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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오지 특수지역이라 생활은 좋으며 부식도 최고이다. 울릉도근무라 외박보다는 정기휴가를 길게 간다.

독도경비대는 의경이든 지휘자든 전원 지원제로 운영된다.  

 

 

 

 

 

▲ (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8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이 여객선 승객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독도는 지난 14일부터 높은 파도로 여객선이 닷새째 접안을 못하고 있다. 2019.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