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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전라북도

전주 풍납동 한옥마을

by 구석구석 2014.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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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밤에 가보고 다시 가본 전주의 한옥마을

날이 더무 더워 구경하는 것도 힘들고 매장마다 들어가서 에어컨바람 쏘이다가 나오고....

 

▲테마별로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안내도

 

 

▲ 한옥마을 배치도

 

 

▲ 한옥마을 인파

 

 

▲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 있는 경기전 부근

 

 

▲ 꽤나 유명한 식당이라 줄이 늘어져 있는데 위에 둘러 보고 내려올때는 점심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줄을 서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서 있기도 힘든 날씨인데 대단한 사람들이다.

 

 

▲ 날이 더워서 에어컨이 있을 만한 곳은 다 들어가서 둘러 본다.

 

 

▲ 전주공예품전시관을 들어 서면서... 곳곳에 삼사오오 자리를 잡고 쉬고 있는 곳이다.

 

 

 

 

▲ 한옥마을에는 먹거리도 참으로 많이 있다.

보도옆으로 냇가를 만들어 놓은 곳인데 얼음맥주를 사기 위해 줄서 있는 울집식구들... 션하기는 했는데 맛을 별로였음

 

 

▲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 한옥마을로 중앙통로에 들어서는 길목에 위치한 밤그대카페인데

옛날 물건들을 구입할 수 도 있고 차도 마시는 곳으로 외관도 좀 후즐꾸리하죠.

 

▲ 비빔밥을 먹고서 다 같이 둘러 보다 아이들은 지들끼리 본다고 갈라졌는데

막내가 아이스크림먹겠다고 퇴약볕에 줄스네요. 한옥마을에서는 암튼 뭐하나 먹을려면 줄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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