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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도

화성 305번지방도-사강리 청미횟집 구봉산숨두부

by 구석구석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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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강4리 662-7 청미횟집 「활어회」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IC를 나와 우회전, 송산방면 306번 지방도로를 타고 비봉교차로를 지나, 제부도, 대부도로 나가는 사강입구교차로를 지나면 오일뱅크 사강주유소를 만난다. 직진해서 송산파출소 3거리에서 좌측 길 3백m 우측.

 

수원과 안산시가 중심을 이루던 화성군은 얼마전 시로 승격되면서 서울 근교의 전통을 지닌 위성도시로 이제 그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수원에서 비봉을 지나 제부도로 나가는 306번 지방도 중간지점에 위치한 송산면 사강리는 인근에 궁평리와 왕모대포구가 있어 모든 해산물이 거쳐나가는 집산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다양한 횟감은 물론 망둥이, 낙지 등 각종 패류들이 오염되지 않은 근해의 갯벌에 살아있어 싱싱하고 깨끗하다. 그래서 그런지 도로 양옆으로는 40여 개의 횟집들이 줄을 서 있다.
이 중에서도 늘 손님들로 북적대는 「청미횟집」은 상호에서와 같이 깨끗하고 맛있는 집으로 11년 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 집은 신선한 활어회와 함께 푸짐하고 싱싱한 서비스 요리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집과 달리 고기에 따라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위생 수족관(대천 바닷물 사용)을 운영하고 있어 광어, 도미, 농어, 놀래미, 자연산 우럭, 도다리, 숭어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횟감들이 저마다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광어와 우럭이 중심을 이루는 '모듬회'(5∼8만 원)는 인원수에 따라 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회를 먹을 때는 맛이 담백한 광어(흰 살)부터 먹고 진한 맛을 내는 붉은 살(우럭)은 뒤에 먹는 것이 좋다.

산성인 회는 알칼리성인 야채와 함께 먹어야 궁합이 잘 맞는다. 그러나 고유의 맛을 느끼려면 생선과 야채를 따로 먹는 것이 회의 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모듬회 상에는 해삼, 멍게, 산낙지, 왕소라, 문어, 아나고, 새우, 게찜, 딤섬, 가오리 찜 등 계절별로 푸짐한 밑반찬이 함께 차려진다. 회를 거의 먹을 때쯤이면 등장하는 매운탕은 이 집만의 노하우로 6가지 재료로 제조한 다대기를 사용해서 끓여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매운탕의 참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자연산 '광어'와 '우럭'(6만 원)과 '청미우럭매운탕'(4만5천 원)도 있다. 한지호 자동차여행가

 

031-357-7822 / 신용카드가능 / 30대 / 오전 10시 22:00 / 매월 2주 화요일 휴무

* SBS 토요특집 "맛있는 집, 멋있는 집" 방영 / 주간조선 식도락 기행
* 일간스포츠, 코카콜라 선정 맛있는 집 / 백파 홍성유의 별미기행
* 스포츠조선 별미집 소개 / 한국 맛있는집 1010점 선정 1234점 선정

 

사강리 518-6 구봉산숨두부 031-356-9009

 

화성시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구봉산 숨두부'는 화성시의 '원조'이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변치않는 맛으로 꾸준한 단골고객이 많다는데..

이 집 사장님은 인근 지역 손님들이 오실 때도 반갑지만, 멀리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맞을때 큰 보람을 느끼신다고 한다. 순 우리콩으로 직접 만들며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천연간수로 두부를 만들어 맛 또한 담백하고 고소하다. 두부를 비롯, 강원도 진부령의 골바람에 잘 말린 황태요리로 황태머리 외 각종 신선한 재료로 가마솥에 푹 끓이는 그야말로 영양국물인 황태해장국,황태전골, 황태구이 또한 정말 시원하고 숙취에 최고이다.

 

또한 서해의 별미 영양굴밥과 콩고기, 보쌈, 두부모듬전(숙두부, 깨두부, 야채두부), 보리밥 등 깔끔한 밑반찬과 다양한 메뉴가 부담없는 가격으로 준비되어 있다. 순두부는 얼마든지 리필서시스 해 주신다는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은 손님들에게 이곳을 다시 찾게 하는 원동력인것 같다.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요즈음 남녀노소, 현대인들의 웰빙바람에 발맞추어 한층 더 부담없고 편안하고 분위기 좋은 '구봉산숨두부'에서, 맛도,건강도,기분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서울서 그리 멀지 않은 최고의 휴양지 제부도,, 그곳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구봉산 숨두부' 꼭 한번 들러볼 만 한집이다.

왜 순두부가 아닌 숨두부일까??
옛날 어른들께서 두부를 만드실 때 숨을 죽인다고 해서 숨이 죽기 전 부드러운 두부는 숨이 살아있다 해서 '숨두부'라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www.where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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