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시리6 서귀포시 가시리 녹산로 큰사슴이오름 꽃길을 따라 나선 봄날의 오름 기행, 큰사슴이오름&작은사슴이오름 여행스케치기사 제주 https://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8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고운 비단을 펼쳐놓은 듯 샛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봄이 무르익은 때면 제주도는 온 섬이 유채꽃으로 뒤덮여 화사함을 뽐낸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큰사슴이오름과 작은사슴이오름이 나란히 서 있다.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인 구좌읍 송당리와 표선면 가시리 사이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가로지르는 긴 도로가 이어져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녹산로’이다. 평소엔 차들이 드문드문 다니는 한적한 길이지만 봄철만 되면 수많은 차량들로 때 아닌 교통체증이 벌어진다. 녹산로를 따라 .. 2025. 2. 1. 서귀포 가시리 유채꽃 갑마장길 조랑말체험공원 ㅁ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제주의 봄, 가시리 마을을 가다 [여행스케치=제주] 길섶에 핀 들꽃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 계절. 제주에도 봄이 찾아왔다. 뭉게구름이 이는 파란 하늘과 바다, 살랑대는 바람결에 속살처럼 보드라운 봄이 깃들어 있다. 뭐니 해도 섬을 휘감아 흐르는 샛노란 물결을 빼놓을 수 없다. 유채꽃과 말테우리의 고장인 가시리 마을에서 따사로운 제주의 봄을 만났다. 녹산로에 핀 유채꽃과 벚꽃. 사진/ 김도형 사진작가요즘은 전국에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제주의 봄에서 이 꽃을 빼놓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다. 팥소 없는 찐빵 같다고나 할까. 속된 말로 뻔하지만, 그럼에도 설레는 건 유채의 꽃말이 ‘쾌활’이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이맘때면 섬 어디서든 흔하게 .. 2024. 3. 8. 서울 학동역 마령농장 학동맛집 학동 사거리 코보스(Korea Bobos)의 거리 청담동과 90년대 옛 영광(?)을 재현하려는 압구정동 그리고 논현동이 만나는 곳, 학동 사거리. 술집만 즐비하던 옛 모습은 사라지도 다양한 개성이 공존하는 거리로 변해가고 있다. 논현동99-7 마령농장 02-3445-9902 학동사거리에서 대한어머니회관 못미쳐 위치, 논현2동성당옆 전국을 뒤져 모은 200여 마리의 토종닭을 모아 전북 진안에서 닭을 길러온 정태한 씨. 2002년부터 시작해 현재는 2만 마리의 토종닭을 키우고 있는 닭박사다. 사육부터 남다르다. 전통방식의 사육법으로 먹이는 항생제를 전혀 넣지 않은 특수 사료와 콩, 밀, 수수 등의 모이를 섞어 먹인다. 미생물을 이용한 특수 바닥으로 분료 냄새도 전혀 없다. 특별한 닭인 만큼 조리법도 여느 집.. 2022. 11. 22. 서귀포 가시리 정석항공관~대록산 옛 가시초등학교가 사진전문 문화공간인 자연사랑갤러리(064-787-3110) 로 탈바꿈했다.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정석항공관이 있어 가는 중간 짬을 내 들릴만 하다. 제주의 사계와 풍광을 모아놓은 포토 갤러리인데 특히 한라산, 오름, 노루 등 생태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크게 주제전시장 ‘따라비’와 자유전시장 ‘바람자리’로 구성됐는데 가운데 통로를 사이에 두고 좌우에 배치됐다. 가시리의 대표적 오름인 ‘따라비’에서 이름을 딴 ‘따라비’전시장은 60여평 전시공간으로 옛 교무실 자리다. 이곳에 들어서면 도내 유명 오름의 아름다운 광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썼음직한 책걸상, 나무등걸의자, 한지로 만든 동그란 등,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따사로운 봄 햇살, 주인장이 건네.. 2010. 10. 7. 서귀포 가시리 따라비오름 억새와 가장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오름...따라비오름 억새와 가장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오름은 뭐니뭐니 해도 따라비오름이다. 올록볼록 아담한 크기의 오름, 부드럽게 연결된 오름 능선의 곡선미, 바람에 휘날리는 은빛 억새. 자연의 조화가 신비롭기만 하다. 따라비오름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마을 북서쪽 약 3km, 제동목장에서 대록산을 거쳐 가시리에 이르는 포장도로 중간쯤의 동쪽 초원지대에 위치해 있다. 이름마저 독특한 따라비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늦가을 주말쯤 다녀오면 정말 좋다. 다른 오름과 달리 따라비는 도로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어 생각보다 쉽게 찾지 못하는 오름이다.(번영로에서 3.5km) 가능한 적게 걷고 가능한 많은 기쁨을 얻으려 생각하고 있다면 당장 그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 2008. 2. 20. 용인 전대리 홈브리지호스텔 호암미술관 삼성교통박물관 향수산 영골가든 도보 10분이면 환상의 에버랜드 '홈브리지 호스텔' 100만 송이 장미 그리고 빛과 환상으로 다가오는 테마파크의 밤, 에버랜드 홈브리지 호스텔은 황홀한 장미의 마법에 걸린다. 여행이라고 해서 꼭 멀리 갈 필요는 없다. 한두 시간의 짧은 드라이브를 겸해 부담 없이 한여름 더위를 식힐 수.. 2008. 1.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