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갑여단 / 필승부대 / 고양시 덕양구
국방개혁으로 30기보사단이 부분적으로 해산되다가 축소되어 2020년 11월 30일 일곱번째로 기갑여단으로 창설되었으며 부대는 30기보사의 전통을 잇고 있다.
여단본부도 기존의 30기보사예하의 고양시 원당의 90기보여단부지를 사용하며 사단직할대와 기갑전력을 넘겨받았으며 90기보여단의 기보대대를 물러받았다.
■ 115기보대대 / 백비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사서함 86-28 ㅇㅇ중대 ㅇㅇ소대 홍길동
예하부대중에 유일하게 여단본부 영내에 주둔하며 5분대기조를 전담하고 있다. 막사는 2014년에 건축됨
■ 119기보대대 / 쌍용대대 / 장흥
92기보여단(1955-2018.8.31)이 해체되면서 90기보여단으로 배속이 변경되었고 이후 30기갑여단으로 배속되었다.
부대별칭이 '땅벌대대'였으나 30기갑여단으로 배속되면서 92기보여단을 계승하는 의미로 '쌍용대대'로 바뀌었다.
구파발이나 의정부쪽으로 교통이 좋다.
ㅇ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 선발대회’에 출전할 1군단 대표 기보분대팀 선발 예선전에 30기갑여단 쌍용대대 분대가 참가했다.
ㅇ 백비호대대는 K200 계열 장갑차 50여 대와 장병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소부대 전투기술 경연대회, 소대 쌍방 야외기동훈련(FTX) 등으로 개인·단차·소대별 전투기술을 체계적으로 숙달했다.
용사들은 개인 전투기량을 숙달하고 간부들은 전투지휘능력과 소부대 단위 전술적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며 어떠한 위기에도 맡은 임무를 완수한다는 자신감을 높였다. /국방일보 2021 최한영기자
ㅇ 육군 제30기갑여단 비호대대가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시 일대 훈련장에서 아군의 조명탄 지원 하에 식별된 적을 격멸하는 야간 편제화기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중·소대 편제 공용화기 운용능력과 제대별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야간작전 간 적을 격멸하는 사격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부대는 사전에 배치된 감시장비를 통해 적 규모와 이동로를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K281A1 장갑차의 박격포 조명탄을 쏘아올려 K200A1 장갑차에 탑재된 K6·M60 기관총 사격을 실시해 적을 격멸했다.
훈련을 통제한 김종훈(중령) 비호대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과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무적철갑 필승투혼'의 전투의지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사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출처 더코리아뉴스 2024. 2 임기택 기자 ROK 육군 - "무적철갑 필승투혼으로 전투의지를 다지다! 30기갑여단 야간 편제화기 사격훈련 실시" (disf.kr)
ㅇ 30기갑여단 2024 혹한기 야외기동 사격훈련
30기갑여단 필승부대 직할대 기갑수색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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