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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해외 파병

동명부대 / UNIFIL 레바논평화유지군 26진 ~ 30진

by 구석구석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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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깃발

동명 부대는 3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전지역대로 특전사1개 대대, 작전지원대와 직할대로 공병, 통신, 의무, 헌병, 수송, 정비 주특기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된 인원은 현지 임무수행능력 구비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하여 전체 6∼8주의 교육을 받게 되는데 PKO센터 교육은 현지 정세, 테러유형 및 대응, UN핵심 교육과목 위주로, 자대교육은 체력단련 및 병기본‧주특기 훈련 위주로 실시하고, 소집교육은 파병전담부대인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현지 적응과 더불어 주특기 및 팀단위 임무수행능력 배양을 중점으로 시행한다.

병사의 경우 국내에서 복무할 때는 평균 월급 8만원 정도를 받지만 파병 때는 월 100만원을 훌쩍 넘게 수령하게 된다. 월 1340달러의 기본수당에 위험도에 따라 가중 적용된 수당을 받는다. 근무 난이도 평가 6등급에 해당되는 동명부대의 경우 기본수당의 125%를 받는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킷트레이닝 평가

임무수행능력 평가기준에 특전사에서 요구하는 종합체력훈련평가가 포함되어 있는데 오르기등 12개 종목으로 구성된 서킷트레이닝은 전투상황에서 요구되는 민첩성과 전신근력지구력 등 전투체력 강화를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12개종목을 연속 3세트를 규정된 시간내에 완료해야 한다.

12개 종목은 팔벌려높이뛰기35회, 팔굽혀펴기35회, 윗몸일으키기35회, 턱걸이7회, 점프가슴닿기25회, 모래주머니옮기기40m, 통나무장애물건너기, 수평봉잡고건너기, 2m담벽넘기, 수직사다리4칸오르기, 5m외줄오르기, 타이어끌기25m왕복

임무수행능력 평가

파병인력은 보병과 공병 통신 의무 헌병 수송 정비주특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책임지역 내 감시정찰과 검문소운용, 레바논협조지원, 민사작전임무 등을 수행하기에 4주간 전술훈련, 상황조치, 주둔지방호, 호송, 감시정찰, 특수장비 운용능력, 주특기과제, 파병지의 문화를 교육받는다.

출처: https://armynuri.tistory.com/1099?category=354756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동명부대는 티르 시(市)와 부르즈라할, 부르글리아, 압바시아, 디바, 샤브리하 등 5개 마을을 책임지고 있다. 이 지역에는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로 연결되는 관문이자 국토의 남북을 잇는 주도로가 있다. 또 UNIFIL의 주보급로인 ES도로와 판-아랍 고속도로도 있어 UNIFIL 작전지역으로 불법 무기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중요한 지점이기도 하다. 

레바논 남북을 관통하는 핵심지역인 만큼 동명부대는 주요 도로를 통해 유입될 수 있는 무장세력과 불법무기 유입을 감시하기 위해 2개의 고정 감시초소에서 24시간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파병훈련중인 28진대원들

기동정찰 역시 동명부대가 완벽을 기해 온 중요한 작전이다. 기동정찰은 2018년 10월 전력화된 소형전술차량을 이용해 5개 마을을 연결하는 주요 이동로를 따라 정찰하는 것으로 주둔지와 작전지역의 안정적인 통제와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대는 작전지역에 암약할 수 있는 불법 무장세력의 활동을 감지하고 부대의 감시·정찰작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작전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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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진 

동명부대 26진

▣ 27진 강인수대령

파병 준비를 마친 장병 257명은 환송식에서 앞으로 8개월간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다짐했으며 27진 단장은 26진에 이어 강인수 대령이 임무를 수행합니다.

27진 장병들은 지난 10주간의 준비기간 동안 유엔 규정 및 평화유지활동 이해와 중동 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실질적인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하는 등 파병 전개후 즉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방위산업전략포럼] 조현상 기자 = 동명부대란는 우리 군 최장기 파병부대로서 2007년부터 분쟁지역인 레바논에서 무장세력의 활동을 억제하고 불법무기 반입을 차단하는 등 16년 동안 평화유지활동을 이어오는 대한민국 육군 평화유지군이다.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유엔 평화유지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27진은 UNIFIL : United Nations Interim Force In Lebanon이 주관하여 연 1회 실시하는 사격 경연대회(SASCO : Small Arms Shooting Competition)에서 Best Shooter 1·2·3위와 단체전 2위를 석권했다.

동명부대 자체적으로 선발한 10명이 한팀으로 출전하여 개인 실력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1위 중사 신호창, 2위 하사 양진모, 3위 대위 전준철, 중사 이은석이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28진 2023.5 ~

파병 16년째인 동명부대는 대한민국 최장기 파병부대로 파병사(史)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으며 레바논 현지인들에게 ‘신이 내린 선물’이란 찬사를 받는 동명부대.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근접전투 숙달훈련

환송식 이후 28진 장병들의 출국일까지 남은 기간은 3주 남짓. 새로 보급되는 K2C1 소총을 개인화기로 갖추고 파병길에 오른다. 28진에는 여군도 20여 명 편성돼 있다. 이들은 이슬람 문화의 특성을 고려해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도 맡는다.

방문자센터 방호훈련

SMR/BMR FAMDEP·연합훈련 

동명부대 28진은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 서부여단 주관으로 나흘간 전개한 ‘여단·대대 기동예비대 친숙화훈련(SMR/BMR FAMDEP)’ 및 ‘연합상황조치훈련(COMBINE-X)’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합상황조치훈련은 테러·분쟁·비우호적 행위 등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에 대비해 만들어진 ‘전술적 상황조치 표준모델(STIR)’ 과제 숙달을 위해 부대 교대 후 1개월 이내 시행한다. 또 연합상황조치훈련 전 실시하는 친숙화훈련은 서부여단 기동예비대(SMR)와 동명부대 기동예비대(BMR)의 군사교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에는 동명부대 기동예비대·신속대응부대와 서부여단 기동예비대 장병들이 참여했고, 같은 서부여단 내 폴란드부대가 대항군으로 동참했다.

동명부대는 1~2일 차 친숙화훈련으로 부대 간 상호운용성, 유연성, 반응성을 제고했다. 3일 차에는 연합상황조치훈련 예행연습으로 도상훈련과 실제훈련을 병행했고, 4일 차에 본훈련을 계속했다.

본훈련에서는 주둔지 일대에 로켓탄이 투하된 상황이 부여됐다. 장병들은 즉시 대피호를 점령하고, 응급구조반은 부상자를 처치했다. 이어 유류고로 접근하는 신원미상 인원을 발견해 초동조치하고, 방문자 통제 위병소에서 비우호적 행위자를 레바논군과 협력해 제압했다.

기동정찰 간 돌발상황 대비 훈련도 벌여 △초동조치 △현장 인계 △군중 대표와 협상 등을 절차대로 이행하며 실전성을 높였다. / 국방일보 2023 서현우기자

▣ 29진   ~ 2024.9

2024년 새해인사를 하는 동명부대원들

29진 장병들이 8개월의 파병 임무를 완수하고 가족들과 재회의 감격을 누렸다. 육군특수전사령부는 동명부대 29진 환영식을 열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사 귀환을 축하했다. 또한 누구보다도 아들과 딸, 남편과 아내의 무사 귀환을 기원해 온 가족들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자랑스러운 장병들을 환영하기 위해 참석했다.

동명부대 29진이 임무를 수행한 지난 8개월간의 현지 안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험악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이은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분쟁으로 동명부대가 주둔한 레바논에도 크고 작은 교전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곽종근(왼쪽) 특전사령관이 국평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9진 환영식에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대 제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대는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장기 파병부대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다. 레바논 평화를 위한 이들의 행보는 군사작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오랜 경제난과 이스라엘과의 분쟁, 정치적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바논과 현지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9 박상원 기자

▣ 30진  최재민중령 2024.9.2 출국 ~ 

동명부대 30진 환송식이 26일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국제평화지원단(국평단)에서 개최됐다. 파병 장병들은 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후 7월 16일 편성식을 거쳐 교육훈련에 매진했다. 이날 환송식을 마친 30진 장병들은 최종 점검 후 2개 제대로 나뉘어 각각 9월 2일과 10일 레바논으로 출국한다.

올해로 파병 17년째를 맞은 동명부대는 UNIFIL의 일원으로 2007년 7월 19일 1진이 현지에 전개했다. 이스라엘·레바논 적대행위 감독, 불법 무장세력 유입 감시 등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감동적인 민군작전과 의료지원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동명부대 30진 환송식’에서 장병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파병 장병과 가족들 무리 사이에 비구니 스님이 눈에 띄었다. 바로 동명부대 30진 유일의 군종장교인 강혜림 대위다. 그는 여군 군종법사로는 최초로 파병부대에 편성됐다. 그는 불교의 중요한 덕목인 자비와 보시(布施·정신적 도움을 베푸는 행위)를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8 글=조수연/사진=조종원 기자

 

국제평화지원단/ 동명부대 UNIFIL 1~25진 (tistory.com)

 

국제평화지원단/ 동명부대 UNIFIL 1~25진

서부여단 예하대대 소속으로 활동하며 상록수부대에 이어 두번째 전투부대 파병으로 타르지역 일대를 담당하고 있다. 2007년 레바논 남부지역의 평화정착을 위해 1차 파병되어 UN PKO(Peace Keeping Op

chooga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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