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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강원도

춘천 사농동 인형극장 육림랜드 화목원 인형극제

by 구석구석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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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영서로 3017 춘천인형극장 033-242-8450

춘천인형극장
은 국내 유일의 인형극 전문 어린이극장. 2001년 개관한 뒤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마임축제와 인형축제의 무대가 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인형이나 생활소품을 만든 뒤 직접 인형극을 해볼 수 있는 ‘토요인형공작실’을 열고 있다. 

토요인형공작실 수업이 벌어지는 대극장 로비에는 색종이와 풀, 가위, 연필 등 종이인형을 만들 재료가 준비돼 있다. 맨 처음 할 일은 종이에 원하는 모양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 참가한 엄마들은 어릴 적 직접 종이인형을 그려서 갖고 놀던 추억이 떠오르는지 아이들보다 더 즐거워한다. 모양대로 밑그림을 오리고 양옆에 막대를 붙이면 그림자극 준비 끝. 커다란 얇은 종이 뒤쪽에 조명을 비추면 스크린도 준비 완료다.

인형과 스크린이 준비되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든다. 가족 이야기, 친구 이야기, 동화 속 장면 패러디 등 어떤 이야기든지 상관없다. 대략적인 이야기를 만든 다음에는 아이와 역할을 나눠 직접 인형극을 해본다. 화면에 이리저리 움직이며 비춰지는 그림자 인형들의 모습을 보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신기해한다. 또 그림자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자의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토요인형공작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주제를 바꿔가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4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1천원. 춘천인형극장에서는 공연도 볼 수 있는데, 6월에는 ‘이야기 속에 이야기 숨었네 꽁꽁’(6월7~18일)과 ‘황소가 된 돌쇠’(6월20일~7월2일)가 공연된다.

직접 인형을 만들고 인형극을 해본 뒤에는 다양한 인형을 만날 수 있는 인형극박물관을 관람한다. 춘천인형극장 앞에 자리하고 있으며, 2백여 개의 인형과 인형극 관련 자료를 구경할 수 있다. 막대인형극실, 손인형극실, 줄인형극실, 그림자인형극실 등 테마별 인형 전시실을 두루 살펴본 뒤 인형 제작과정을 재연한 인형극 재료실과 인형을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 체험관을 둘러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남사당패의 ‘꼭두각시놀음’이 전시된 전통인형극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곳.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관. 입장료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 2천원이다.

 

우리나라 8대 축제의 하나 춘천인형극제 CHUNCHEON PUPPET FESTIVAL

1989년 9월에 처음 개최된 춘천국제인형극제는 우리나라 8대 축제의 하나로 국내 최대규모의 인형극제로 아마추어와 전문극단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이다. 세계 각국의 인형극단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인형극단의 국제교류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인형극 축제이며, 인형극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축제이다.

춘천공연예술제의 축제극장몸짓과 춘천인형극장 공연 관람료는 3만원을 기준으로 예매율에 따라 단계별로 할인이 되는 티켓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5000원부터 시작해 예매 시기가 빠를수록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참가예정자들은 참고할 만하다.

뜻밖의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춘천 마임축제

[여행스케치=춘천] 매해 5월 마지막 주를 전후해, 봄과 물의 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춘천 마임축제가 올해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펼쳐진다. 물과 불, 몸과 움직임을 통해 도시와 예술, 시민을 잇는 공연 예술 축제인 본 축제는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영국 런던 마임축제와 더불어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손꼽히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춘천 마임축제의 대표 개막 프로그램인 ‘물의 도시;아!水라장’이 4년 만에 펼쳐지며 팬데믹의 끝을 선언한다.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공연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치즌 ‘봄의 도시’도 준비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춘천 마임축제의 킬러콘텐츠도 ‘불의 도시;도깨비난장’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책로가 무대로 변신하는 ‘걷다 보는 마임’과 일상 공간에 출몰하는 도깨비의 반짝 쇼 ‘런치 브레이크 타임 SHOW UP’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극장공연들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출처 : 여행스케치 2023 노규엽기자

 

사농동 316-1 육림랜드 033-252-7226 

어른 2,500원 / 청소년, 어린이(3세~19세) 1,500원

춘천시에서 버스를 타고 소양2교를 건너 북쪽으로 4km쯤 가면 3만평의 대지 위에 춘천시민의 휴식공간인 육림랜드가 있다. 이곳은 1975년 5월 16일 개원했다. 각종 놀이시설, 희귀동물, 조류 등을 사육하며 넓은 잔디밭과 여러 종류의 수목들이 식재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구실을 한다. 야외에는 풀장과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니스 및 각종 운동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이슬라이드, 꼬마미끄럼틀 등의 시설을 갖춘 수영장(033-252-72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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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농동 강원도청소년수련관 033 242 3620

1996년 개원한 강원도청소년수련관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라는 관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체험학습과 인간관계 훈련 등을 통한 자아의 발견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 성숙한 인격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개원된 강원도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기본법 제27조에 의해 설립된 시설로 청소년들의 수련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강원도청소년수련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갖가지 숙박, 연수시설은 물론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목적 청소년수련관으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있으며 지식이나 기술을 연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교육의 어려운 점들을 보충, 보완 할 수 있는 상호학습과 경험학습은 게임, 대화, 실습, 노래, 시청각, 명상 등을 통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개인의 자유로운 창작의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사농동 강원도산림박물관 033 243 6015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도립 화목원과 연계하여 전국 제1의 산림도 위상에 걸맞은 도심 속의 산림휴양과 자연학습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산림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등 새로운 산림문화 공간조성을 위해 건립하였다. 4개의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에 산림사료를 보전, 전시하면서 각종 연구자료 제공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며, 2004. 1월에는 4D입체영상관(3D 영상과 체감효과)을 개관하여 숲과 환경에 대한 산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산림박물관은 제 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4개의 전시실과 영상실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수장고 등으로 배치돼 산림의 종류와 역할 숲속의 생태 등 산림백과사전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숲의 체험관에 들어서면 반달가슴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 울창한 숲에 있는 호랑이 고라니 등 온갖 동물과 절벽위에 버티고 선 산양은 깊고 울창한 살림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수리부엉이 새매 등 천연기념물 및 일반조류의 박제와 쉬리 금강모치 가시고기 같은 다양한 토종어류 박제 등 모두 3종 133점이 전시되어 있다.

자연과 산림관에는 모두 10종485점이 전시돼 있다. 삼엽층 암모나이드 완족류 화석을 지나 태고의 산림에는 공룡시대를 재현,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을 실내에 옮겨 놓았다. 산림의 사이버 스튜디오로 불리우며 목재표본과 화석 암석 광물 들을 실물 그대로 전시하고 있다.

다양한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갖춰 놓아 어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을 디오라마(모형으로 재현)를 이용, 입체적 현실감이 나도록 만들어져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제2전시실에서 제3전시실로 가는 길은 국내에 자생하는 125종의 나무를 이용한 복도로 마련, 포근한 느낌을 준다.

산림과 생활관 입구에는 대형 나무모형에 설치된 32개 모니터를 통해 강원도의 비경을 볼수 있으며 산촌마을 4개를 디오라마등을 통해 재현, 산촌생활을 체험하게 한다. 이 전시실에는 강원 산간 지역의 생활도구와 도내에서 서식하는 동식물 표본과 전통공예품 3종 89점을 만날수 있다. 70~80년대 한국 경제를 이끌었던 탄광의 각종 채굴도구가 전시된 갱도 체험장을 빠져 나가면 4전시실이다.

제4전시실은 삼림의 이용과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는 산림자원 부산물의 이용과 개발에 관한 자료와 각종 목재의 특성 및 목공예품 악기 등이 실물로 전시되고 있다. 지난 2000년 등 수차례 걸쳐 피해를 입은 도내 산불 진화 현장을 디오라마로 재현, 강원도 산림의 오늘과 내일을 집중조명한다.

 

화목원은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에서 1999년 5월 설립한 휴식공간이자, 자연학습공간이다. 2만5천여평 공간에 약 500여종, 5만본의 식물을 정성스레 가꾸고 있다.

강원도립 화목원이 세워진 자리는 본래 논이었다. 그 곳에 씨를 뿌려 흙을 덮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모두 평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공호수와 인공폭포, 분수대, 팔각정,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산책로 등이 잘 가꾸어진 공원을 연상시킨다. 방문시에 식물도감을 갖고 가면, 나무에 관련된 특징이나 전설 등을 실제의 모습과 꼼곰히 비교해 가며 공부할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에 효과적이다.   

강원도립 화목원은 전체적으로 아이들과 둘러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근처에 자리한 2.5km의 탐방로에서는 자전거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야외결혼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가능토록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향토꽃나무전시관: 화목원내에 있는 유일한 전시관으로 자생식물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거대한 유리온실이다. 전체가 자동시스템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토관, 자생화관, 상록관, 증식보급관으로 구분되어 각기 특색있게 운영되고 있다. 또 이 전시관에는 15m 높이의 전망대가 있어 화목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팔 각 정 : 팔각정은 휴식공간으로 연못과 인공폭포, 돌다리 등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다.

분수광장 :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분수와 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철 쭉 원 : 강원도화인 철쭉과 강원도의 18개 시군의 시군화를 식재해 강원도의 자치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임산물 판매장:  통나무집으로 지어진 판매장으로 자생화, 분수, 꽃을 이용한 압화 등을 판매하여 일반 매점의 역할도 한다.  

입장료 : 개인 - 어른(1,000원) / 청소년,군인(700원) / 어린이(500원) 단체 - 어른(700원) / 청소년,군인(500원) / 어린이(300원) 주차장 이용료 : 소,중형(1,000원) / 대형(3,000원)

 

사농동 모터파크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로 경쾌한 소음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경주차들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카레이스. 육림공원 뒤편에 마련된 춘천모터파크에서는 1996년부터 자동차경주가 연중 펼쳐지고 있다. 의암호 안에서 폭발적인 굉음을 울리며 흙먼지를 휘날리면서 질주하는 경주차.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긴장의 스타트라인을 주시하면서 숨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질주와 경쟁, 추월과 전복 등을 쉴 사이 없이 연출하여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 속으로 몰고간다.

 

메기 붕어방 '천만석'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천만석(대표:全順伊·46)은 자연산 메기, 붕어, 장어 등 민물고기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곳. 全씨의 남편인 朴熙德(박희덕)씨가 춘천호와 파로호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와 그 지역 어촌계원들이 잡은 어류를 매입해 재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 집의 별미는 메기찜과 붕어찜. 자연산 메기에 무, 대파, 고춧가루 등 갖은 양념을 넣어 만드는 메기 찜은 고소함과 담백한 메기의 참 맛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중간 크기가 2만원 선이고 큰 것은 3만원 선이다.

메기 찜과 같은 가격대인 붕어찜 역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년층 사이에서 보양 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만석에서는 1인분에 5,000원선인 자연산 잡어 매운탕도 있어 점심시간에 직장 동료들 끼리 부담 없이 회식을 할 수도 있다. 개업한지 3개월밖에 안돼 식당 내부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어 손님 접대에 안성맞춤이다. 

/ 강원뉴스 고달순

 

'화장메'에서 별미즐기고, 하목원에서 자연느끼고...  033 255 2521

화목원앞에는 회와 장어, 메기의 앞글자를 모아 만든 회장메 민물고기 요리점(대표:민병희)이 있다. 홍천강에서 갓잡은 싱싱한 송어와 향어, 쏘가리등으로 만든 민물회와 붕어, 메기, 모레무지로 요리한 찜등은 각 요리마다 다양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끈다.

회장메를 찾는 점심 손님들은 메기찜과 장어정식을 많이 찾는데 그 싱싱하고 담백한 맛도 맛이지만 저렴한 가격 때문. 민대표의 남편이 민물유통업을 하기때문에 다른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싱싱함과 더불어 유통마진을 줄여 가격을 줄였다. 

회장메는 70명까지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고 조금은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공간도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 민대표는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식사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이 맛을 잃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 자료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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