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보병사단 전승부대
수도군단예하부대로 경기화성
1975. 99여단이 51사단 토대가 됨
1982. 8. 16 17사단에서 분리되어 경기 서남부를 위수지역으로 창설
1997. 1. 3 위병소에 소령계급장을 단 남자(백소령)가 소총과 실탄30발을 가져가고 진돗개하나 발령되었으나 현재까지 미제사건임
예비군훈련과 해안근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전방에 비하면 편하지.
수도권이 있기에 휴가 나가기는 좋다.
육군 51사단 기동대대대 장병들이 11일 오후 경기 화성 태행산에서 적지 종심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공중강습과 재보급 훈련의 일환으로 UH-60 블랙호크 헬기를 이용, 패스트로프 방식에 의한 공중 강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육군 51사단 제공) /강종민기자 뉴시스 2001. 3. 11
■ 군사경찰대
평택시 일대에서 펼쳐진 지역 국가방위 요소 통합방위훈련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능력을 배양했다. 이번 훈련에는 지역 책임부대인 사단을 비롯해 수도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해군2함대, 평택경찰서와 만호파출소,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평택소방서 등에서 16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우리나라에 침투한 적 특수작전부대가 사회 혼란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중요시설 테러를 시도하는 상황으로 막을 올렸다. 시설 방호인력이 침입 흔적을 감지하고 신고하자 51사단 승리대대 기동타격대와 정보분석조가 출동해 원점을 보존하고 정보분석에 들어갔다. 드론을 투입해 거동수상자(거수자) 동선을 추적하는 군·경 합동 수색도 벌였다. 이어 수도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와 사단 군사경찰대 특수임무대, 해군2함대 특수임무대, 평택경찰서 작전타격대가 급파돼 거수자를 탐색했다.
추적을 피하던 적은 국가중요시설을 폭발시켜 화재를 일으켰다. 이에 해군2함대 폭발물처리반(EOD)과 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이 화학물질을 탐지하고 폭발물을 처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평택소방서 소방요원들은 환자를 후송하고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전 제대의 통합조치 결과 적을 탐색·추적·격멸하는 것으로 모든 상황이 마무리됐다.
경기IN=오효석 기자 2016. 3. 8 육군 제51보병사단은 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민·관·군·경 통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테러 위협이 증대됨에따라, 이번 훈련은 대테러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사단의 초동조치부대를 비롯하여 경찰 기동타격대, 지자체,소방, 보건, 시설 등 관련 요원 8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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