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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이것저것

죽음의 삼각해역 버뮤다삼각지대

by 구석구석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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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와 버뮤다 제도, 그리고 서인도 제도의 푸에르토리코 섬을 삼각으로 연결하는 곳이 있는데, 사람들은 이 곳을 '죽음의 버뮤다 삼각해역'이라 부른다.

이 부근에서 1609년부터 많은 선박들이 원인 모르게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실종 사고는 계속 되었으나, 비행기로서는 미군 해군기가 실종된 것이 처음이다.

 1945년에 이후의 기록만 보더라도 61척의 배와 40대의 비행기가 사라졌으며, 1973년에는 2만톤이나 되는 노르웨이의 화물선이 사라지기도 했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 많은 배와 비행기가 부서진 조각, 또는 승무원들의 시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사건은 왜 일어난는 것일까?

이 부근에서 1609년부터 많은 선박들이 원인 모르게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실종 사고는 계속 되었으나, 비행기로서는 미군 해군기가 실종된 것이 처음이다.

 1945년에 이후의 기록만 보더라도 61척의 배와 40대의 비행기가 사라졌으며, 1973년에는 2만톤이나 되는 노르웨이의 화물선이 사라지기도 했다. 더욱 이상한 것은 그 많은 배와 비행기가 부서진 조각, 또는 승무원들의 시체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사건은 왜 일어난는 것일까?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가설을 냈다. 그 중 가장 신빙성을 얻는 것은 지구 자기설인데, 지구 자기는 지구의 중심부분에 있는 액체와 비슷한 상태의 물질(철, 니켈)이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 자기가 강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지구 자기가 정상상태에서 벗어나 지표면에 큰 혼란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마치 땅속에서 일어나는 지진이 지표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와 같다는 현상이다. 지구 자기가 강해지면 나침반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일정한 범위의 바다에서는 큰 파도나 소용돌이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여기에 안개와 구름이 합쳐지면 이 지역은 주변 지역은 주변 지역과는 완전히 분리된 아주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환경으로 바뀌게 되며, 그 지역에 있는 비행기와 배는 무선 통신이 끊어지고 계기가 고장나면서 강력한 자력에 의해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주장이다. 지진이 거의 일정한 지진대에서만 일어나듯 지구 자기의 이상현상도 일정한 지역에서 일어나는데, 그 중의 한 곳이 버뮤다 해역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확실하지 않은 미스테리이다.

 실화: 1945년 12월 5일 오후 3시 15분, 대서양을 순찰 비행하던 5대의 미국 해군 전폭기가 다급한 무전을 보냈다

 "여기는 관제탑, 무슨일이냐?"
 "우리의 위치를 잃어 버렸다. 육지도 태양도 보이지 않는다."
 "그게 무슨 말인가? 계속 서쪽으로 방향을 잡아라."
 "서쪽? 서쪽이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 바다의 모양도 보통과   다르다." 
 그리고 갑자기 교신이 끊겼다. 그러나 조종사들이 대화하는 내용은 관제탑에 들렸다.
 "아니, 이 계기들이 어떻게 된 거야. 막 돌아가잖아?" 
오후 4시, 도착 시간이 훨씬 지났으나 비행기들이 오지 않자, 승무원 13명을 태운 비행기 1대가 수색 작전을 펴기 위해 플로리다 해군 기지를 떠났다. 그 후 20여 분 뒤,
 "구조대에서도 무전이 끊겼다. 국방부에 보고하라.
 "플로리다 북동쪽 대서양에서 비행기 6대가 실종되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빨리 바다 전체를 수색하시오."
 즉시 20척의 함선과 100여대의 비행기가 수색 작전을 폈으나, 사람은 물론 기체의 부서진 조각도 찾을 수가 없었다. 

1840년대부터 '악마의 바다'로 불려온 버뮤다의 삼각지대는, 당시 괴현상을 직접 겪고, 살아난 사람들로부터 많은 경험담과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그곳을 피해다녔다고 한다.

하나같이 '악마의 안개가 배 주위를 덮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상태에서 배가 물속 소용돌이로 빠져들어가기 시작을 했다'는 증언을 한 생존자들은, 당시 침몰하는 배가 만들어낸 물의 소용돌이에 걸려들어 바닷바닥으로 끌려들어갔다고 하며, 그들은 침몰 당시 수심이 약 8m 밖에 안되었던 관계로 다시 헤엄쳐 나올수 있었다고 한다.

소문을 의심한뒤 악마의 바다로 탐험을 갔던 사람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고, 그 이후 버뮤다 앞바다는 개발이 거의 안된 자연적인 섬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 미스테리 풀리다

#1. 1925년 4월 18일, 일본의 화물선 ‘리히후쿠마루호’가 함부르크로 향하던 중 버뮤다 섬 근처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당시의 선원들의 시체는커녕 선체의 파편조차 찾지 못했다.

#2. 1945년 12월 5일, 미국 로더데일 공군기지에서 해군 폭격기 5대가 비행훈련에 나섰다. 하지만 2시간여 만에 폭격기 5대와 승무원 14명이 모두 자취를 감췄다. 뿐만 아니라 사라진 비행기를 찾기 위해 나선 다른 비행기들도 똑같이 행방불명됐다.

#3. 1973년, 2만톤급의 노르웨이 화물선 아니타호가 선원 32명과 함께 사라졌다.

이 사건들은 미스터리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니다. 모두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라는 동일한 장소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 남부에 위치한 플로리다 해협과 버뮤다섬, 푸에르토리코(혹은 아조레스 제도)를 잇는 삼각형 범위 안의 해역을 가리킨다. 지난 500년간 이 지역에서 일어난 선박과 항공기 실종 사고는 수백 건에 이르지만,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미스터리 실종 사건으로 기록되어 왔다.

‘마의 삼각지대(Devils Triangle)’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해역은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미국의 유명한 한 예언가는 버뮤다 삼각지대가 전설처럼 내려오는 아틀란티스 대륙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자리이고, 당시 뛰어난 과학기술로 개발된 에너지 발생장치가 아직도 작동하고 있어 물체를 소멸시킨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외에도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설, 4차원 공간이라는 설 등 다양한 의견들이 등장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영화나 소설, 만화의 소재로도 사용됐다.

실종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려는 노력도 이어졌다. 그 중 ‘지구 자기장 변화설’은 많은 지지를 받았는데, 지구 자기장이 20~25년마다 바뀌기 때문에 자기적인 지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설이다. 지구 자기장은 지구 중심부에 존재하는 액체와 비슷한 상태의 물질(철, 니켈)이 움직이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자기장이 불안정한 지역이어서 자기적인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 주위를 지나는 선박이나 항공기가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기적인 지진은 일시적으로 일어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대비책을 세울 수도 없다. 어느 정도 그럴듯한 가설이었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건의 주범이 심해저의 메탄층이라는 의견도 등장했다. 1998년 지구의 구조와 진화를 밝혀내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과 연구기관이 모여 심해굴착계획(Ocean Drilling Program, ODP)사업에 착수했는데, 버뮤다 심해저에 메탄하이드레이트 층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업에 참가했던 미국 석유화학회사 엑슨모빌의 리처드 맥클버 박사는 이 지역의 하이드레이트 층이 갑자기 붕괴된다면 가스가 포함된 저밀도의 진흙이 분출되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오늘날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가스 에너지원으로, 심해저의 저온과 고압 상태에서 메탄가스가 물과 결합해 형성된 얼음모양의 고체 결정이다.

2001년, 미국 해군대학원의 브루스 디나르도 교수도 이 가설에 힘을 실어주었다. 디나르도 교수가 발표한 연구결과는 ‘물속에 많은 기포가 생기면 물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물 위에 떠 있던 물체가 갑자기 가라앉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구팀은 이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4L 들이 유리 비커에 물을 채우고, 바닥에서 공기를 다양한 속도로 뿜었다. 그리고 물 위에 물과 공기를 채운 금속공을 떨어뜨려 그 금속공이 얼마나 쉽게 가라앉는지를 살펴봤다. 이 금속공은 떠오르는 기포가 없을 때는 물 위에 겨우 떠 있었지만, 기포를 뿜어주자 곧 가라앉았다.

이 결과로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가 메탄가스 기포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여전히 확실한 증거로 자리매김하진 못했다. 그 이후에도 연구는 계속되었고, 드디어 2010년 8월, ‘버뮤다 미스터리’의 베일이 벗겨졌다. 호주 멜버른에 있는 모내시 대학의 조세프 모니건 교수가 ‘미국물리학저널’ 에 버뮤다 삼각지대의 선박·항공기 실종 원인은 메탄가스로 인한 자연현상 때문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것이다.

모니건 교수는 자신의 연구팀과 함께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다. 해저의 갈라진 틈에서 거대한 메탄거품이 대량으로 발생한다면, 수면으로 상승하면서 사방으로 팽창하는 거대한 메탄거품이 생길 것이다. 어떠한 선박이라도 이 메탄거품에 붙잡히면 즉시 부력을 잃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 선박이 바다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선박의 무게보다 물에 뜨려는 힘인 ‘부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메탄거품에 의해 부력을 잃게 된다면, 선박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침몰하게 된다.

하늘에 떠 있는 항공기 실종사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만약 거품의 크기와 밀도가 충분히 크다면,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가 발생해 하늘에 떠 있는 항공기를 순식간에 덮칠 수 있다. 이때 항공기 엔진에 불이 붙어 추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메탄거품은 언제 발생하는 것일까? 메탄거품의 발생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선박이나 항공기가 실종되는 원인은 밝혔지만 메탄거품의 발생 시기나 빈도를 예측하는 것은 아직까지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이렇듯 자연현상 자체가 인간에게는 거대한 미스터리지만,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인간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글 : 유기현 과학칼럼니스트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들 모음

다음의 이야기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근처를 지나가는 선원들과 비행 조종사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괴이한 전설들중 일부 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났을때 문제의 지역에서 무조건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문제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까지 많은 사람들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 될뻔한 참사를 사전에 방지 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가장 먼저 점검 해야할 일은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나 항해하는 배의 계기판이 이상 작동을 하지 않나 검사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물체의 계기판 눈금이 갑자기 요동을 치기 시작하면 그때는 무조건 방향을 틀어 문제의 지역을 벗어나야 한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근처를 항해하는 배들의 항해사들은 절대로 다른 선원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고 계기판 눈금들 만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요동 현상을 너무 늦게 발견할 시 그들이 탑승하고 있는 물체는 외부와의 무전이 끊기고 레이다상에서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배나 비행기가 보이는 현상

중세시대풍의 유럽 항선이나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비행기등이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는 현상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가장 위험도가 높은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된 많은 사람 들은 거대한 17세기 상선등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웅장한 유령선의 모습에 매료되어 이를 쫓아가다 실종 되었으며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비행기 옆에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실종된 비행기들이 조종사 없이 혼자서 비행하는 모습등을 목격하고 이를 관제소에 보고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모두 실종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오래전 배가 바닷속으로 끌려 들어간 뒤 극적으로 구출된 플로리다주의 한 낚시꾼은 자신의 배가 바닷속으로 끌려들어가기 직전 꼭 아무도 없는 것 같이 보이는 거대한 중세시대풍 상선을 목격하였 다는 주장을 하여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온 전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증발한 버뮤다 삼각지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사고들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고 있는 여기에 실린 사고들에 관해서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로렌스 쿠시는 전면 재검토를 행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사고들에 대해 지극히 자연스러운 원인을 상정해볼 수 있었다.
아래에 열거된 사건들 가운데 *표가 붙어 있는 항목은 후일 다른 사람에 의해 이론이 제기 된 것이다.

 

1. 로절리 호(버려진 배)* 1800년, 좌초됐으나 선원은 구조됐다.
2. 메어리 셀레스테 호(버려진 배) 1872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3.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1880년, 심한 폭풍에 의함.
4.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1881년,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
5.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1902년, 태평양의 해저지진으로 침몰.
6.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1909년, 질병의 만연 또는 배의 전복.
7.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의 수송선) 1918년, 악천후.
8.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1921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9.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1925년, 악천후.
10.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1925년, 기록적인 폭풍우.

11. 사다후코 호(괴물에게 잡혀먹혔다는 화물선) 1926년, 엔진 폭발.
12.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1932년, 엔진 폭발.
13.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1940년, 침수로 조정불능.
14.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1940년, 폭풍우에 의함.
15.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1941년, 어뢰로 침몰.
16.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개가 살아 있었다) 1944년, 폭풍우에 의함.
17. 제 19비행중대(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1945년, 단순한 항법 실수.
18.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1946년, 악천후.
19.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1948년, 의문의 실종.
20.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1948년, 기록적인 돌풍.

21. DC-3(사라진 비행기) 1948년, 조종 실수.
22.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19번과 자매기) 1949년, 미해결.
23.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1950년, 폭풍우로 인함.
24.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1953, 악천후.
25.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1954년, 미해결.
26.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1954년, 폭풍우.
27.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1955, 허리케인에 의함.
28. 해군의 정찰폭격기 1956년, 폭발.
29.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1958년, 폭풍우로 인함.
30. KB-50(사라진 공군기)* 1962년, 미해결.

31.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1963년,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으로.
32. 스노포이(사리진 낚시배) 1963년, 악천후와 화물 과적.
33.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1963년, 공중 충돌.
34.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기술적 결함.
35. 체스 YC122(수송기) 1967년, 기체구조의 결함.
36.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1967년, 엔진 고장.
37.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1967년, 악천후 또는 엔진 고장.
38.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1967년, 폭풍우로 인함.
39. 스코비온(원자력 잠수함) 1968년, 구조적 결함.
40.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 1969년, 자살.

41.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1970년, 비행사 실수로 인한 엔진 고장.
42.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1971년, 공중납치로 보인다.
43.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1972년. 폭발.

/ 참조 - 미스테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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