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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해군

5기뢰 / 상륙전단 5성분전단

by 구석구석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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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뢰 / 상륙전단 (구 5성분전단)

-제52기뢰전대 : 기뢰부설함(남포함, 원산함), 소해함(강경급과 양양급)
-제53상륙전대 : 해병대와 상륙작전수행 / 독도급 고준봉급 천왕봉급 향로봉함
-제59기동건설전대 : 상륙작전 성공후에 지역안정화 작업을 하는 공병부대
 

5기뢰상륙전단 코인


https://youtu.be/HnEL5-k0DRA

 

ㅁ 52기뢰전대

52기뢰전대 원산함
400남포함(MLS 570)

ㅁ 53상륙전대 

53상륙전대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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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7대 성인봉함 함장이 해군 최초의 여군 상륙함 함장이다. 


 

 

첫 여군 상륙함 함장이 지휘하는 성인봉함(LST, 2600톤급)은 해군5성분전단(5전단) 소속으로 상륙작전 시 해상에서 목표지역으로 상륙전력을 수송하고 해외파병,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지원 등 국가 대외정책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함정 길이 112m, 항속거리 약 1만2000㎞, 승조원 120여 명으로 40mm와 20mm 함포를 보유하고 상륙병력과 전차, 헬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


4900톤급 노적봉함은 전남 목포 유달산의 봉우리이자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이 서린 ‘노적봉’을 함명으로 지정해 2018년 12월 취역했다.  
 

노적봉함/국방일보 김가영기자
최초의 국산상륙함인 고준봉함

2600톤급 상륙함(LST-Ⅰ) 향로봉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진행된 상륙기회훈련에서 해병대1사단 71대대 장병이 해군5성분전단 향로봉함 현측에 설치된 하선망을 이용해 상륙주정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 나일웅 대위


 ㅁ 59기동건설전대

해군 유일의 기동건설작전 수행부대로 군의 전․평시 피해복구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작전지속지원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전대는 '전승을 보장하는 기동건설'을 목표로 전시 해·육상을 통해 전방 또는 적 지역으로 기동하여 항만 피해복구, 해안양륙군수지원 및 안정화 작전 등 작전 지속 및 생존성 보장에 필요한 시설을 복구·유지한다.

또 이를 위해 평시에도 각종 연합·합동 연습 및 훈련, 각 함대 및 도서지역 기동건설·수중건설 작전은 물론, 재해·재난 시 복구지원 및 부대시설 개선 등의 임무도 수행한다.

해군5기뢰/상륙전단(5전단)이 지난 20일 올해 상륙작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작전 일선에서 활약한 ‘최우수 상륙전사(Top Gator)’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2024 최우수 상륙전사의 영예는 독도함 김규환 상사가 안았다. 우수 상륙전사는 고준봉함 노세진 중위(진)와 향로봉함 남유원 병장이 선발됐다.

5기뢰/상륙전단 최우수 상륙전사에 선발된 김규환(가운데) 상사와 우수 상륙전사 노세진(맨 오른쪽) 중위, 남유원 병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대 제공

최우수 상륙전사는 △상륙작전 발전 기여도(훈련 및 연습·행사 참가 등) △자기계발(체력·경연대회·각종 자격) △부대 공헌도(전투·군사 발전 유공 및 언론매체 지원) △위원회 평가(함정 추천)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대원 중 선발된다. / 국방일보 2024.12 조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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