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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육군

75보병사단 철마부대

by 구석구석 2019.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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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동원보병사단 철마부대

 

 

사단마크 변경전후

 

75사 수색대 흉장


남양주에 있으며 예비군훈련을 담당하고 전시에 완편된다.

  • 207연대 횃불
  • 208연대 독수리
  • 209연대 맹호

이수지역은 서울과 경비북부로 넓으며 부대원들의 대다수가 신막사 한 건물에서 생활한다.

1983. 7. 1 남양주에서 75훈련단이 창설되어 모태

2006. 부모면회날 사병이 영외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2014. 1.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부대마크를 기마병으로 교체

2018.12 보병사단 최초로 장미정 여성주임원사탄생


동원사단이기에 인원은 적으면서 장비는 완편부대의 장비를 확보하고 있기에 관리하는것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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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부대 전차대대는 사단 주둔지가 아니라 1기갑여단에 배속되어 있으며 M48A5K를 주력으로 운용한다. 현재는 독자적인 막사는 없이 직할대 통합막사의 일부 구역을 할당받아 사용하고 있다. 탄약고 등의 부대시설은 완공되었지만, 동원사단의 전차대대이고 부대 규모가 워낙 작아서 한 가족 두 지붕 생활은 계속될 것 같다.

(남양주=연합뉴스) 2017.1.10 임병식 기자 육군 75사단의 장병들이 남양주·포천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중 연합뉴스

 

▲ 사단 예하 전 부대는 올 초 혹한기 훈련에서 40㎞ 전술행군에 이어 100㎞ 장거리 지속행군을 하는 등 300㎞ 완주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쉬지 않았다. 각 부대는 연간 행군 목표 거리 달성을 위해 평소 모든 훈련에 반드시 행군을 병행했다.

동원훈련에서는 예비군과 함께 행군훈련을 하고, 각종 전술훈련과 대침투훈련에서는 정찰 및 부대 이동, 차단선 점령 간 행군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달 실시한 100㎞ 장거리 지속행군 훈련에는 현역 장병은 물론 군무원, 상근예비역, 예비군 비상근복무자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과시했다.    국방일보 2019.11

 

75사단 동원훈련장 가는길입소때 핸드폰을 반납하고 총기를 지급받는데 핸드폰을 안 내도 무방하나, 훈련중에 핸드폰을 소지하고있다가 걸리면 퇴소하니 반납하자.

2020.11월 75사단 예하포대 포술경연대회

△ 사단 예하 전 곡사화기 부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대회에는 사단 포병연대 예하 포병대대와 보병연대, 포병대 등이 참가했다. 대회는 포술 5개 분과(전포·사격지휘·관측·측지·통신)로 종목을 나눠 이론 평가부터 팀 단위 행동화 숙달까지 아우르는 개인·팀별 종합평가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기존 행동화 위주 평가뿐만 아니라 각자 임무에 맞는 직무지식 향상과 능력 개발을 위한 이론·필기 평가도 병행했다. 참가 장병들은 연병장에서 포를 방렬했으며 사격 지휘자들은 사격 도판을 정확하게 작성하고 통신병들은 유·무선망을 신속하게 개통하는 등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노력했다.



사단은 소속 포대장들이 완벽한 포술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분기 단위로 공통과목인 사격지휘, 관측, 통신분야를 순환 평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탄종·신관별 사격제원 산출 및 음어 해역·조립 등의 이론평가, 포대장 포술능력 평가 등에서 이전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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