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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육군

50사단 강철기동대 군사경찰

by 구석구석 2019.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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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향토보병사단 강철부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방위

  • 501보병여단 / 대구 /
  • 120보병연대 / 낙동강 / 낙동강 중류담당
  • 121보병연대 / 해룡 / 동해안경계
  • 122보병연대 / 화랑 / 경북 동남부담당
  • 123보병연대 / 일격 / 경북 북부담당
  • 직할대 / 강철기동대 특임대

1955. 6. 18 39사단과 함께 화천에서 창설

1983. 안동에주둔하던 36사가 원주로 이동하면서 위수지역 넓어짐

2007. 11. 1 2작사로 예속

2008. 12. 1 국방개혁2020에 따라 70사단을 흡수통합

2013. 경례구호를 충성에서 강철로 변경

2014. 1. 3중대 신병 급성당뇨합병증으로 사망

2015. 9. 11 신교대에서 수류탄폭발로 김원정중사사망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육군 제50보병 사단은 19일부터 이틀간 대구·경북 일원에서 국지도발 대비 야외전술훈련을 한다. 훈련은 적의 침투 및 테러에 대비해 중요시설 방호와 군경합동검문소 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2018. 7. 17

ㅇ 50사단으로 흡수된 70사단 마크와 70사단 기동대대

50사단으로 흡수된 안동의 70사단 충효부대의 마크와 사단수색대흉장

 

 

50사단 강철기동대 구형 신형흉장 / 진짜사나이에도 출연한 기동대이다.

기동대의 전신인 해안1대대의 부대상징이 해룡이라 마크도 해룡이었으나 기동대로 바뀌로 용 흑표 독수리중에 선택하기로 했으나 3중대원이 사자머리를 디자인했는데 이것이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50사단 강철기동대대 코인

서대구역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 피해복구훈련

훈련은 유사시 다중이용시설 피해를 복구하는 데 투입될 인원·물자의 동원집행 계획을 점검하고, 기관별 피해복구 계획을 검증·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사단에서는 장병 70여 명이 참여했다. 경찰·소방·지방자치단체 3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인원과 구난차량·덤프트럭·소방차 등 장비 22대도 투입됐다.

훈련은 서대구역에 적이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으로 문을 열었다. 역에 정차 중이던 열차가 파손되고, 철로가 단절됐다. 화재도 발생해 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40여 명의 사상자와 20여 명이 매몰되는 등 인적 피해도 잇따랐다.

서대구역은 경부선 철도가 지나가면서 동대구역까지 연결하는 주요 관문이다. 이곳의 피해는 아군 작전에도 큰 영향을 준다. 때문에 이곳이 공격받는 즉시 군은 통제구역을 설정해 인근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기능 정상화를 위해 통제협력기구 공조회의를 연다. 공조회의에서 기관별 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한 군은 적의 화생방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피해지역에 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CRST)를 급파했다. 정찰 결과 화생방 반응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의무대와 보건소·소방서 구조 차량이 진입해 사상자들을 응급조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에서는 불길을 잡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제병협동 사격훈련

2021.3 비승사격장에서 공중저격수훈련 / 국방일보 윤병노기자

△ 육군50사단과 육군21항공단이 제병협동 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해 공중·지상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50사단은 22일 “두 부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비승사격장 일대에서 항공기 및 공중 저격수 사격훈련을 했다”며 “강도 높은 제병협동 전투사격으로 언제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공중 저격수 사격훈련은 대침투작전, 국가 중요시설 및 다중 이용시설 테러에 대비해 추적·격멸 TF의 운용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혹한기훈련과 지상 협동훈련 때 운용한 추적·격멸 TF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사단 기동대대는 지난 1월부터 21항공단 206대대와 공중 저격수 운용 전투실험을 하고 있다.   

 

400km를 종주하는 천리행군

제50보병사단 기동대대는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11박 12일간 400km를 종주하는 천리행군을 실시.

50사단 기동대대장 등 171명은 울진을 출발하여 대구에 있는 사단 사령부까지 12일간 전군에서 가장 넓은 사단의 작전책임지역과 해안선 일대를 종주하며 전장을 지배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배양, 극한 상황 체험을 통해 「전사」기질을 함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군은 2작전사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400km 행군이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이동거리 통제개념 위주의 단순한 천리행군에서 벗어나 적 위협, 작전계획에 기초한 전술상황과 연계한 천리행군을 실시함으로써 작전지역 지형을 숙지하고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100% 완수할 수 있는 최강의 기동대대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행군로는 경북 울진에서 출발하여 세덕산, 통고산, 백암산 등 태백산맥을 따라 영덕, 장사를 거쳐 영천 보현산을 넘어 마지막 2일은 철야행군으로 대구를 지나 50사단 사령부까지 가는 경로이다. [경북방송 2013. 10. 14 진병철기자] 

[천지일보 대구=손정임, 송성자 기자] 13일부터 실시 중인 대구·경북지역 화랑훈련이 2일차를 맞아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2일차인 14일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서 국가주요기관 및 시설 지역통합방위를 위해 육군50사단과 해병1사단, 대구·경북 소속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인력 등 전 작전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는 민·관·군·경 통합으로 적 탐색·격멸 훈련이 펼쳐졌다. 해안으로 침투한 적이 대구월드컵경기장으로 은거했다는 첩보를 접수해 50사단 기동대대와 대테러작전부대(특공여단, 특전사, 헌병특임대) 중심으로 월드컵경기장 일대에 은거한 적을 탐색하고 격멸하는 절차로 훈련이 이뤄졌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2016. 6. 14]

 

50사단 헌병특임대 24시간 대기하며 지역의 테러예방을 책임지는 헌병특수임무대는 차출이다. 복장은 흑복인데 도시에서 활동해야 하기에 보호색으로 하고 있으며 주로 범인체포, 요인경호, 테러예방이며 통상 강력사건을 담당하기에 공수, 대테러, 특공무술, 경호, 저격수교육을 받는다.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육군 제50사단은 10일 오후 대구 두류정수장에서 테러에 대비한 방호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가상 테러리스트가 정수장에 침투해 독극물을 투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독극물 오염에 따른 상황대응, 테러리스트 제압, 환자 이송, 검문.검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09. 3. 10

50사단 군사경찰 특임대원들

△ (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 군사경찰 특임대원들이 12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생산시설에서 열린 백신 생산시설 합동 방호훈련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경계협정서 체결 및 경계 지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합동훈련이다. 육군은 특임대와 군 헬기 등 장비를 투입 생산에서 수송 접종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지원태세를 갖추고 있다.(경북도청 제공)2021.3.13/뉴스1

2017 을지연습 도단위 실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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