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향토보병사단 충용부대
증평주둔
110연대 청주시
111연대 제천 충주 단양
112연대
1955. 5. 20 강원도 양구에서 창설
67동원사단이 37사단에 흡수되었으며 충북이라 작전지역이 좁은 편이고 내륙이라 해안근무가 없다.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0일 충북 향토부대 육군 37사단이 혹한기 전술 집중훈련 중 중대장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육군 37사단 제공) photo@newsis.com 2016.1.15]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37사단 장병들이 지난 23일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여중생 조은누리(14)양을 찾는 수색작전을 위해 25일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9.07.26inphoto@newsis.com
37사단 기동대대가 21일 증평군 일원에서 UH-1H 헬기를 이용, 강도 높은 공중강습훈련을 실시했다. 충북 중부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침투·테러에 대비한 제대·직책별 임무를 숙달하고 현장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침투와 은거한 적을 신속히 탐색, 격멸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을 통제한 기동대대장은 “충청북도 방위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5. 3. 22 충청메일]
【증평=뉴시스】육군 37사단 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이 1일 UH-1H 헬기를 이용한 공중강습훈련을 시연하고 있다. 기동대대장 조구증 대령은 "충북 등 중부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적침투와 테러에 대비한 제대별.직책별 임무를 숙달하고 현장조치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며 "기동타격 부대로서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100% 임무완수가 가능하도록 전투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사진=육군 37사단 제공)/연종영기자 jyy@newsis.com 2006. 9. 1]
육군 37사단 기동타격대 장병들이 25일 청주역에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한 원천 차단작전의 일환으로 수색정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단은 이번테러 대비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주도하면서 지역 내 테러 사전 차단과 대비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찾아냈다. [2013.4.25 박흥배 기자]
충북 향토부대 육군 37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부대 창설 60주년 기념행사 특공무술 시범에서 한 여전사가 대리석 격파 시범을 준비하고 있다.[출처-뉴시스 2015.5.20]
37사단 군사경찰대 제5019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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