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보병사단 충무부대 / 경남
파도에서 충무로 변경됨
117보병연대 거제 통영 고성
118보병연대 사천 진주 거창 남해 산청 하동 함양
119보병연대 김해 밀양 창원 의령 창녕 함안 합천
직할대 / 기동대대 헌병특임대
2015. 6. 창원에서 함안으로 사령부 이동
2017. 6. 26 문병호사단장의 장병들에게 사적지시 폭언 폭행으로 보직해임
ㅇ [국방신문 2022.2.16 오동준 기자] 육군 제39보병사단이 혹한기훈련을 2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경남 주요 시·군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서는 동계 제병협동작전 수행능력,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야외기동훈련(FTX), 내한 적응능력 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 출처 : 국방신문(http://www.gukbangnews.com)
△ 혹한기훈련과 연계해 민·관·군·경·소방·육군직할·타군부대 등 제 작전요소를 통합한 대침투훈련을 주야간 연속으로 시행했다. 제대·직책별 전투 수행 능력 극대화에 중점을 둔 이번 철야 대침투훈련은 대항군을 운용한 가운데 초동조치부대 출동, 핵심지점 위주 기동형 차단작전 등 실전적 상황 중심으로 긴박하게 진행됐다.
특히, 사단은 훈련 중 주요 국면별 초동조치부대 패키지(Package)화 임무 수행 능력 숙달, 차륜형 장갑차 전술적 운용, 추적·격멸 태스크포스(TF) 운용 등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개념을 발전시켰다.
[시사코리아저널/경남=감용수 기자 2012. 1. 11]육군 39사단은 지난 9일부터 혹한기 전술집중훈련에 돌입해 동계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한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훈련은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훈련은 연대전투단 통합전투수행절차 숙달, 제대별 지휘관및 참모의 작전수행 능력 배양, 동계 제한사항 극복 및 전술적 운용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대대별로 5박 6일간 실시되며, 훈련 전 1주와 훈련 후 1주를 각각 준비시간과 정비시간으로 부여해 부대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준비 및 정비 기간 중에는 일체의 상급부대 점검과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각 부대는 첫 날 준비태세훈련으로 부터, 대침투작전, 전면전 수행 등 부여된 과업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훈련 막바지에는 40km 전술행군을 철야로 실시하며, 동계 전투수행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훈련간 각 제대별로 적․지형․기상을 고려한 통합전투수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투참모단훈련을 진행하고 전면전 수행절차 훈련에서는 각 부대별로 담당하고 있는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훈련을 병행해 실시한다.
39보병사단은 7일부터 동계전투 임무수행능력 구비를 위한 혹한기훈련에 돌입해 동계 전술전기를 숙달하고 있다. 훈련은 경남 거제, 고성, 통영 일대에서 12일까지 계속된다.이번 훈련은 연대전투참모단의 전투지휘절차 숙달, 제대별 지휘관 및 참모의 작전수행 능력 배양, 동계 제한사항 극복 및 전술적 운용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거제인터넷방송 http://www.gibnews.kr 2013. 1. 10]
창원 천주산 일대에서 공중기동 능력 숙달을 위한 헬기 패스트로프 훈련을 실시했다. 혹한기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사단 기동대대 장병 150여명과 UH-60헬기 2대가 참가해 헬기 탑승부터 기동, 하강, 탐색격멸작전으로 이어지는 제반 절차를 숙달했다.
사단 기동대대 혹한기훈련은 6일부터 11일까지 창원 천주산․작대산 일대에서 실시되며, 준비태세훈련, 대침투작전, 공중기동훈련, 탐색격멸작전 등의 과업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훈련 마지막 날에는 40km 전술행군을 실시한다. [통영 인터넷뉴스 2012. 2. 7]
39사단 충무부대 헌병특임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육군 제39보병사단은 지난 2일부터 사흘동안 주야 연속으로 동계 적 침투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 소규모 부대별로 이뤄진 동계 혹한기 훈련에서 탈피해 사단 책임지역에 대규모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주야 연속으로 지상과 해상, 공중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북한의 대규모 도하훈련 등 동계훈련이 바뀐데 따른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작전 임무 수행 태세를 진단하고 보완했다. 훈련에는 대항군에 의한 해상과 공중 침투가 시도됐으며 헬기 정찰과, 경찰 공조하에 CCTV를 활용한 추적 등이 이뤄졌다. 훈련 이틀째인 3일에는 방산업체가 밀집한 창원지역에 적을 가장한 대항군이 침투, 경남경찰청 기동중대원 80여 명과 합동으로 포위 작전을 펼쳐 5분만에 대항군 3명을 체포했다. [뉴시스 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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