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백룡기동대 헌병특임대

 

32향토보병사단 / 백룡부대 / 세종시 국곡리

세종시, 대전, 충남을 방어하며 62사단이 해체되어 62사단의 시설을 그대로 인수했다.

505보병여단 / 한밭부대 / 대전시

97보병여단 / 독수리부대 / 

98보병여단 / 충절부대 / 

99보병여단

세종시경비단 / 세종부대 / 세종시

직할대 / 기동대대 헌병특임대

 

ㅇ1955.3.20. 포천에서 창설

ㅇ1965. 맹호부대의 월남파병으로 전방배치되어 기계화부대로 재편

ㅇ1973.2.맹호부대의 귀국으로 기계화부대의 전력을 인계하고 충남에서 재편         

ㅇ2008.2.1. 세종시의 62보병사단을 흡수

ㅇ2014.8. 사병폭행으로 김00중위구속

ㅇ비교적 보급품이 신형으로 지급되며 서해안도 담당한다.

 

 

ㅇ공동경비구역(JSA)대대와 최전방 일반전초(GOP)부대, 특수전사령부 및 특공부대, 대테러부대, 해안 경계부대, 수색·기동대대, 5분대기조 등에 소속된 장병들에게 우선 지급된 방탄복으로 2017년도까지 지급이 완료된다고 했으니 지금쯤은 지급이 끝났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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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방탄복 안에 기본 방탄소재가 내장돼 있고, 교전 시 총탄과 포탄 파편 등을 막아 낼 수 있는 특수 소재의 ‘방탄판’을 추가로 끼워 넣을 수 있다. 특히 기존 방탄복의 취약 부위였던 어깨와 낭심, 하복부를 보호하는 방호판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의 주력 화기인 AK74소총과 88식보총의 총탄을 3m 안팎의 거리에서 직격으로 맞아도 뚫리지 않도록 방탄 규격 ‘NIJ 레벨 3급 이상’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32사단 백룡기동대대 흉장

흡수통합된 62사단 수색대 흉장

■강한 체력·정신력 ‘정예 특공교육대’ 

 

32보병사단 기동대대에서 주관하는 특공병 양성교육대 훈련 중의 하나. 군장검사와 독도법, 적 기습 등의 각종 상황조치와 15㎞의 산악행군이 가미된 종합야외기동훈련(FTX)이다.

 

사단의 핵심 전투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적의 위협에 대비하고 상황발생 시 가장 먼저 투입돼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더 강하고 행동화함으로써 특수전력을 정예화해야 한다는 필요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은 우선 전입해 오는 신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8일간 이뤄진다. 이 중 4일간 무박으로 잠을 자지 않고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 특징. 과목도 특공무술과 수색정찰·레펠훈련 등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며 행동으로 단련시켜야 할 과목들로만 이뤄져 있기 때문에 잠을 자지 않고 4일간을 버티기란 정말 쉽지 않다.  출처 : 국방일보 이주형, 2014. 5. 27

 

2017 32사단 기동대대 혹한기훈련

【공주=뉴시스】함형서 기자 = 28일 오후 충남 공주시 금흥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32사단 혹한기 훈련에서 기동대대 장병들이 수색, 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2016.01.28.

 

육군 제32보병사단은 16일 9시 20분 충남, 9시 40분 대전시 지역에 통합방위 “을”종 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신속하게 경찰 작전에서 군 작전으로 전환해 침투한 적에 대한 차단 및 탐색격멸작전에 나섰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한국전쟁 참전용사 60명을 초청해 금산의 505여단에서 공개훈련/출처-조선일보 2015.8.10 신현종기자

 

【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5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32사단에서 정윤호 중위 및 기동대대 5분대기조 장병들이 동계전투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군견과 함께 적 예상침투 및 온거지에 대한 정밀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2013.11.05.

 

■ 32사 헌병특임대

 

 

유성구 화암동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육군보병32사단 사단헌병특임대와 민관군등 8개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00여명의 인원과 제독차등이 참가하여 화생방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중도일보 2012.3.7김상구 기자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육군 32사단은 'FIFA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비지원사령부를 개소하고 방호·경비 지원 임무에 나서따. 2017.5.11

 

▲유성구 화암동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육군보병32사단과 민관군등 8개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00여명의 인원과 제독차등이 참가하여 화생방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사단헌병특임대의 테러리스트 체포, 화생방 지원대가 적의공격으로 오염된 본관 건물에 출동하여 적제압 및 오염지역에 대한 제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처-중도일보2012.3.7 김상구 기자 ttiger39@

 

육군 32사단 헌병대 특수임무대원들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폭발물이 숨겨져있는 상황을 가정, 탐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2017. 8. 22

 

△육군32사단 남세종훈련장에서 열린 초동조치부대 통합전술훈련에서 육군32사단 군사경찰대 특임대 대원들이 건물 내 테러범 제압을 위해 창문 강습을 통한 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32사단 남세종훈련장에서 열린 초동조치부대 통합전술훈련에서 육군32사단 저격수들이 원거리에서 테러범을 조준하고 있다. 세종=조용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