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계화보병사단 / 화랑부대 / 홍천주둔
ㅇ기동사단으로 변경되었다.
9기보여단 투호 /
13기보여단 사자 /
20기보여단 독수리 /
61기보여단
* 20사단과 통합되면서 20기보여단은 20기갑여단으로 독립되었고 61기보여단이 받았다.
용포여단.직할대 / 기갑수색대 정찰대
ㅇ1950년 8월 27일 영천에서 창설
ㅇ1967년 6월 동해안지역 대간첩작전참가
ㅇ1968년 11월 울진 삼척지역 대간첩작전참가로 공비 56명사살
ㅇ1996년 9월 강릉지역 대간첩작전 주력부대로 참가하여 1명전사 2명사살
ㅇ2004년 5번째로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
ㅇ2011년 기보사 최초로 정찰대가 천리행군
ㅇ2015년 1월 9여단장이 여군하사를 성폭행하여 구속
ㅇ2019년 20사단 흡수(20사단이 11사단 주둔지로 이동)
- 1개 기계화보병사단(기갑수색대와 훈련용 제외)
A기갑여단 : K2전차대대(35대) + K2전차대대(35대) + K21기보대대(50대)
B기보여단 : K2전차대대(35대) + K21기보대대(50대) + K21기보대대(50대)
C기보여단 : K2전차대대(35대) + K21기보대대(50대) + K21기보대대(50대)
D포병여단 : MLRS대대(18문) + K9자주포대대(18문) + K9자주포대대(18문) + K9자주포대대(18문)
ㅇ11기보사는 3기갑여단과 함께 홍천에 있는데 함께 훈련도 받고 작전수행한다.
ㅇ기계화사단으로 개편되면서 훈련량이 많이줄어 들었는데 예전에는 행군을 제일 많이 한 부대이다.
ㅇ정찰대의 경우 제대할때까지 1,200km를 걷는다고 한다.
ㅇ수색대는 화랑흉장이고 정찰대는주황색 바탕에 박쥐가 발로 칼을 잡고 있는 흉장
ㅇ전방의 수색대의 경우는 사단장의 눈으로서 적의 위치나 의도,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보병 수색정찰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에, 후방 향토사단의 경우 감편부대들이 많아 병력이 부족하여 해안선 등을 책임지는 부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사단장이 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동병력이 사단 기동대대밖에 없다.
수색 파라다이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야야 차차차~ / 야야야야야야야야 차차차~ 수색~, 수색~,
아가씨가 좋아하는 수색대 / 어여쁜 아가씨가 손을 잡으면, 온 몸이 짜르르하네,
정찰 헬리콥터 타고서, 파~라~다이스 / 깊숙히 스며드는 공비, 수색 정찰하면 걱정도 없어
야야야야, 헬기 탑승하고 졈프를 하는 / 수색파라다이스 차차~~
유격 자이언트
끝없이 펼친 산악 우리 사는곳 / 쩖은 피가 끓게하는 유격대 훈련 / 오늘도 밀림 속을 헤쳐 나가자
I Pass mountain~ / I Love link, rope~ / 내 젊음 바친, 유격대~
I Pass mountain~ / I Love link, rope~ / 내 젊음 바친, 유격대~~~, hey~
▲ 11보병사단일때와 11기보사 정찰대 흉장
사단정찰대가 사용하던 흉장을 기보사정찰대에서 이어 받아 사용하고 있음.
▲ 기보사로 개편되면서 해체된11사단 수색대대흉장/개그맨김대희가 화랑수색대출신
수색대대의 인원은 380명으로 1중대 (표범), 2중대 (고슴도치), 3중대 (청룡) 본부중대로 구성되어 있다.
2중대가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고슴도치 내머리 깔보지마라./ 이래뵈도 우리들은 멋진2중대,
산악을 누비는 천하의왕자, / 젊음의 끓는피 여기에 있다.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불사조 정신은 우리의 투혼, / 사나이 태어나 두 번 죽느냐,
사나이다! 악이다! 깡이다! 수색2중대!
▲ 해체된 20기보사단 결전정찰대흉장과 11사단 화랑정찰대흉장
수색대원은 훈련병들 중에서 지원자를 받지만 지원자가 부족하면 차출이 되는데, 지원해서 오는 사람보다 차출되어 오는 사람이 더 많은데 사단 신교대 훈련병 중 최상위 1~3%정도의 속하는 자원들을 우선적으로 차출시켜 배치시킨다.
보병사단에서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되면서 수색대대는 해체되었으며 그중 1중대(표범)가 정찰대를 창설하게 된다.
▲ (홍천=연합뉴스)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이 27일 사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특공무술을 시범하는 장병 모습. < < 육군11사단 > > 2010.8.27
* 공중강습작전(Air Assault Operation) : 보병부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제병협동부대가 중요지역 확보, 적 부대 및 시설 타격 등의 목적을 가지고 육군항공자산을 이용하여 공중으로 기동, 지상전투를 실시하는 작전 형태를 말한다(출처 : 군사용어사전)
기갑수색대대는 18대의 전차와 18대의 장갑차로 구성된다.
흑표는 기동력, 화력, 사격통제, 생존성 등 모든 부문에서 미국과 프랑스 등 최신예 전차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잠수 능력은 4.1m로 웬만한 강을 별도 시설 없이 건널 수 있다. 현 주력전차인 K1A1(2.2m)보다 잠수 깊이가 두 배 정도 향상됐고, 1.98m인 미국의 에이브람스(M1A2 SEP)보다도 월등하다.
주포는 K1A1 전차의 120㎜포(44구경장)보다 1.3m 정도 긴 120㎜ 55구경장 활강포를 장착하고 있다. 신형 전차포탄을 갖춰 화력도 향상됐다. 탄약은 자동장전되고 9.8㎞이내 목표물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다. ADD는 주포의 관통력을 비밀에 붙였으나 현존하는 어느 전차도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홍천 매봉산훈련장에서 육군11사단 기갑수색대대의 실전적 훈련. 훈련에는 K2 전차, K21 장갑차를 포함한 부대 전 장비가 투입됐으며, 적 공격으로 피해를 본 장비를 최단시간 내에 전장에 복귀시킬 수 있는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017.4월
▲K-21보병장갑차는 탑승실은 8명이 타며 40mm기관포를 장착하였으며 하천도하 가능하도록 양편에 부력장치를 펼수 있게 되어 있으며 가격은 39억5천만원이다.
▲ 11기보사 기갑수색대대가 손상되거나 파손된 장비를 복구시키는 전술집중훈련을 진행하면서 전차가 고속으로 기동중에 있다. 2017.5.18 뉴시스 박태순기자
▲ 2014 호국훈련 나흘째인 지난 14일 육군11기계화보병사단의 작전통제를 받는 상승용호연대 장병들이 충북 괴산군 송동리 뚝섬에서 항작사 소속 UH-60(블랙호크) 헬기를 이용하여 대규모 공중강습작전을 펼치고 있다.
△11사단 기갑수색대의 강습도하훈련 - 장갑차는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양쪽에 부착한 '에어백부양장치'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강물을 해쳐나간다. 이번 훈련은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지형에서의 하천 극복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기보사로 개편되면서 연대의 수색중대는 없어졌다.
수색중대 역시 수색대대와 마찬가지로 보통 두 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DMZ 내에 위치한 GP에서 근무하는 수색중대이고, 다른 하나는 예비연대 휘하의 수색중대이며 이들의 난이도는 비슷하다. 보통 전방 수색중대는 연대 본부와 떨어져 민통선 근처에 위치한 독립중대인데, GP로 인원 상당수가 빠져나가기 떄문에 말이 중대지 거의 소대 수준으로 생활한다. 이들은 GP 투입 기간 내내 초소 경계근무뿐만 아니라, 해당 GP가 맡고 있는 DMZ 구역 내의 수색 및 작업까지 하기 때문에 GOP 소총수보다 난이도가 더 빡세다.
또 수색대대와 별개로 해당 부대가 맡고 있는 DMZ 내에서 벌어지는 공사나 인원 경호 등 각종 작전에 투입된다. 역시 전방 수색대대와 마찬가지로 이쪽으로 배속되면 '민정경찰' 흉장을 달게 된다. 과거에는 전방 수색중대가 수색, 매복 작전을 했으나 90년대 이후부터 수색대대와 임무를 바꿔 수색중대가 GP를 맡게 되었다.
▲ 11사단 20연대 독수리수색중대 흉장, 전우회이미지, 패치 .
코만도 패치는 위에 시범사진과 같이 수색대대에서만 사용했는데 예하연대의 전역병들이 제대하면서 달았나 봅니다.
▲ (홍천=연합뉴스)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사자여단이 북한강 일대에서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적의 북한강 일대 주요 교량 파괴라는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2016.8.11 ［육군 11사단 제공=연합뉴스］
▲ 6일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육군11사단 결전여단 번개대대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의 하나로 진행된 도하훈련 중 K21 장갑차를 이용해 강습도하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1300여 명의 장병을 비롯해 K21 장갑차와 K2 전차가 동원된 가운데 공병·방공부대 등 지원배속부대도 참가했다. 부대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기계화부대 특성에 맞는 전투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동계 전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2020.1.6 국방일보 여주=한재호 기자]
3기갑여단 / 번개부대
수색중대/80전차대대/83전차대대/90기보대대/660포병대대
한국최고의 기갑부대로 러시아산 기갑을 운용한다. 러시아제 무기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스노클과 수상주행능력을 갖춰 돌파능력이 뛰어나고 내구성과 정비성이 좋기에 위수지역내의 하천은 자체적으로 도하가능하다.
기계화사단이나 기갑여단의 수색대원들은 장갑차를 타고 다닌다. 기갑병과인 장갑차 승무원을 제외한 장갑차 탑승인원은 흔히 경(輕)수색이라고 부르며 전차 승무원은 중(重)수색이라고 부른다. 전차 조종수는 현재 모두 간부화 된 상황이라서 병계급일 경우 높은 확률로 탄약수로 배정된다. 그 후 포수로 배정된다.
ㅇ기갑부대이지만 일단 수색대인 만큼 유사시 보병전술을 운용해야 하므로 기갑 훈련과 더불어 보병 훈련을 겸한다.
■11사단 헌병특임대
▲테러집단이 결혼식장을 불법 점거한 상황을 상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소방서, 헌병특임대, 화생방대, 경찰서, 폭발물처리반(EOD) 등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대비태세를 선보였다.
11사단사단 작전계획장교 남병조 중령(진)은 “언제, 어떠한 형태로든 테러에 철저히 대비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숙달할 수 있었다”며 “지역안보를 위해 민·관·군·경이 협조해 지속적으로 테러에 대비한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출처-국방일보 2013.11.4 이승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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