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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도

수원 권선구-서둔동 농업과학관 축만제

by 구석구석 2008.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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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 경기상상캠퍼스 031-296-1980 http://sscampus.kr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

sscampus.kr

 

경기상상캠퍼스는 2003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유휴공간으로 남았던 교정과 건물들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혼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2016년 조성한 곳이다.

특히 일, 놀이, 학습이 선순환되는 문화놀이터로써 현재 총 7개의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각 공간마다 색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각 공간의 이름은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한글 이름에 건물조성 연도를 조합한 것으로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낸 것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 경기도민기자단 출처

각각 공간마다 운영하는 목적도 달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표적으로 ‘공간1986’은 공연, 미디어, 다원예술, 컨퍼런스 등 창작자와 시민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공간1986’은 공연, 미디어, 다원예술 등 창작자와 시민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 경기관광포털 출처

‘생활1980’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개관한 곳으로 연령별, 대상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을 위한 자율학습 공간 및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메이커 기반의 손살이공방이 생활수공예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기반의 창업·창작을 하는 입주단체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생생1990’은 경기도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2017년까지 경기생생공화국으로 운영되었으며, 2018년 9월 ‘생생1990’으로 재개관한 곳이다. 경기생활문화센터인 ‘생생1990’은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와 공동체, 지역장인, 일반인들의 생활문화 활동을 펼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청년1981

‘청년1981’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창업·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컨설팅 지원, 국제교류 및 청년네트워크 모임 지원, 공간지원 등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문화콘텐츠를 주로 진행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누구에게나 열린 메이커스 공간인 ‘공작1967’, 시민문화 교육 플랫폼인 ‘교육1964’, 디자인 콘텐츠의 연구와 제작 중심의 디자인 특화공간인 ‘디자인1978’ 등도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상상캠퍼스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위해 공간을 조성해놨는데 특히 이곳에 들어올 입주자들을 모집해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창업, 창작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또 연습실, 다목적홀, 컨퍼런스홀, 교육랩실, 루프탑, 야외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예약을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이곳을 둘러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간 투어 신청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체험, 축제,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업사이클 플라자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와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서둔동 250 농촌진흥청-농업과학관 031-299-2458~9 http://www.rda.go.kr 

 

 

농업과학관은 지난 1983년부터 설치 운영되고 있는 농업과학기술 교육 및 농촌 진흥사업 종합 홍보관이다. 첨단농업과학 기술과 농경유물 및 새로운 영농자재 전시를 통하여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농업과학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젊은 학생과 도시인들에게는 농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다.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인 방문자들에게는 우리 나라 농업 현황과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농업과학기술 종합전시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규모 : 3,932㎡ (1,189평, 지상1·2층, 지하1층)
○ 관람시간 : 09:00 ~ 18:00
○ 휴관 : 설 ·추석
○ 이용요금 :무료
○ 전시내용 :
 - 현대농업관 : 농축산물 생산, 농촌생활 등 농업관련 새로운 기술과 미래농업상

 - 농경유물관 : 조상의 지혜로운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농경유물
 - 자재전시관 : 농기계, 씨앗 농약, 시설 등 새로운 농업자재
  ※ 농촌진흥청 구내에는 조선시대(정조) 국영농장 “서둔”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축만제(서호)”와 “항미정(향토유적 제1호)” 등이 있음                  
  ※ 단체방문 예약가능
 - 사전협의시 농촌진흥청 구내식당  활용 가능
 - 농촌진흥청 연구기관 (원예연구소, 축산기술 연구소 등) 견학 연계 가능

 

서호-일월 저수지-왕송 호수 

 

호수에 하늘이 비친 것이라 하기엔 너무 맑다. 서둘러 지나가는 맑고 깨끗한 계절이기에 호수 산책을 서둘러야 한다. 수면에 가는 떨림을 일으키는 바람은 상쾌한 가을 향기를 남기고, 아기 손 닮은 호숫가 갈대는 투명한 가을 햇살을 담뿍 머금었다. 수원의 서호(西湖), 일월(日月)저수지와 의왕 왕송(旺松)호수를 이어 걷는 길에선 넉넉한 들판이 길동무를 자처한다.

GPS로 답사한 상세 지도와 정보는 travel.chosun.com/weekend와 인터넷 걷기카페 '길을 찾는 사람들~~'(cafe. daum.net/way.)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12㎞·3시간소요 / 조선닷컴 정규찬 '서울걷기여행' 저자

 

 화서역~서호(3.1㎞/50분)

지하철 1호선 화서역 2번 출구로 나온다.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자전거보관대가 있는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잠시 걷다가 개천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화산교')가 나오면 다리를 건너지 말고 왼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하천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하천 길은 서호 쪽으로 연결되지 않으므로 아스팔트 윗길로 직진한다. '수원성 감리교회'를 지나치면 잠시 흙길이 이어진다.

 

다시 포장길이 시작되면서 코스의 첫 번째 '물길'인 서호(西湖)에 닿는다. 정조 18년(1794년)에 수원화성을 쌓으며 함께 축조된 농업용 저수지로 15만t에 가까운 저수량을 자랑한다. 한동안 수질이 나빠졌지만, 수원시가 정화사업에 나서면서부터 곳곳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철새들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수질이 많이 개선되었다. 서호 둘레로 이어진 산책로는 2㎞ 가량 되며 중간에 화장실과 체육시설, 벤치가 설치되어 있다. 오른쪽 새싹교를 건너 왼쪽으로 가자마자 바닥에 초록·빨강 우레탄이 깔린 길(바닥에 '보행자 우측통행'이라고 쓰여 있다)로 좌회전한다.

 

서호~일월저수지(2.5㎞/40분)|초록·빨강 길을 따라 호수 둘레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 중간에 축만교(祝萬橋)라는 다리를 건넌 후엔 길이 흙길로 바뀐다. 군데군데 우뚝 서 있는 굵은 소나무가 이 호수의 짧지 않은 역사를 드러낸다. 서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면 '백로 화장실' 쪽으로 나오게 된다. 왼쪽으로 보이는 새싹교를 다시 건너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인도가 없는 아스팔트길이다. 그러다 잠시 후 나오는 인도를 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나무 봉이 박힌 오르막을 통해 '여기산 공원'으로 들어서게 된다. 처음 보이는 화장실을 끼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걸으면 테니스장, 'X게임장'을 지나 운동기구들이 놓인 공원의 광장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큰길로 나와 공원을 벗어난다. '광동한의원'을 왼쪽에 두고서 찻길 옆 인도로 걷는다. 첫 번째 횡단보도가 나오면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잠시 후 '성원아파트'가 보이는 'ㅏ'자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3분 걸으면 길 건너편에 '일월(日月) 저수지'가 나온다.

 

일월저수지는 세로가 조금 더 긴 사각형 모양으로 전체 둘레는 1.7㎞ 가량 된다.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으로 들어선다. '화장실 50m'라 쓰인 나무 표지가 있는 쪽으로 직진하듯이 흙길 산책로로 접어들어 10분 정도 걷는다. 길만 따라가면 울타리 넘어 성균관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조금 더 걸어 왼쪽으로 돈 다음 일월저수지를 벗어나 큰길로 나온다.

 

▲ 1. 넓은 저수지에 가을 하늘 빛이 번진다. 경기도 수원시와 의왕시 사이에 있는 왕송호수에선 신나게 물질하다 날아 오르는 오리의 생기와 마주칠 수 있다. 2. 정조가 만든 인공 저수지‘서호’엔 가지 굵은 소나무가 세월을 자랑한다. 3. 흙길이 이어지는 일월저수지. / 조선영상미디어 이구희 기자 poto92@chosun.com

 

일월저수지~왕송호수~의왕역(6.4㎞/1시간30분)

큰길에서 우회전해 10분 정도 가면 주황식 철문과 벽돌로 된 성균관대 출입문이다. 고가 아래로 횡단보도를 건너 '성균관약국' 옆길로 들어선다. '블루비' 간판이 보이는 건물 사거리까지 간 뒤 좌회전한다. 10분 정도 길 따라 걸으면 왼쪽에 입북초등학교, 오른쪽에 '서수원 자이' 아파트단지가 있는 '입북초교 사거리'다. 횡단보도를 건너 우회전해 아파트단지의 담벼락을 왼쪽에 두고 걸으면 굴다리가 보이는 사거리에 닿는다.

 

굴다리(오른쪽 굴다리 말고 정면 굴다리)를 통과해 길을 이어간다. 곧 아파트 공사로 인해 길이 막힌다. 공사 현장 앞에 있는 '왕송호수'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했다가 다시 '왕송호수' 이정표가 나오면 좌회전한다. 잠시 후 서호보다 3배쯤 큰 '왕송저수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흙으로 된 둑길을 끝까지 걸어 왼쪽 계단으로 내려온 뒤 오른쪽에 보이는 '토종닭·수제비·보신탕' 간판이 붙은 식당 쪽으로 가면 행정구역이 수원시에서 의왕시로 바뀐다는 표지가 나온다. 식당을 왼쪽에 두고 저수지를 따라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왕송호수엔 산책로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저수지를 크게 도는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서 걸어야 한다. 30분 정도 걸으면 '목포낙지촌' 식당이 있는 T자 삼거리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아 다시 10분 정도 걸으면 왼쪽에 의왕역이 보인다.

 

 

 

수원 팔달-화서동 서호 화서시장

서호 조선조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당시 부근 농민들의 관계용수로 사용하기 위하여 서쪽에 만든 653,170㎡넓이의 호수로 항미정이란 정자가 있으며 여기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비치며 노을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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