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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갑선착장 / 여행작가 정철훈
의신면 금갑리 금갑해수욕장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담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길이는 500m정도로 경사가 완만하며 고운 모래사장, 특히 다른 해수욕장에 비하여 피서객들이 붐비지 않아 피서철에도 조용하고 썰물때 물이 빠진 모래 사장에서 조개도 잡을 수 있어서 찌개거리라도 장만할 수 있다. 차는 해변 모래사장까지 들어갈 수 있지만 해변에 그늘이 없다는 게 흠이다.
승용차 30대 수용 주차요금 없음/ 화장실 1동/ 샤워장 1동/ 음수대 1개소/
| 민박 | |||
| 황선공 | 5실/061)544-1532 | 김민철 | 2실/061)544-0955 |
| 윤필형 | 2실/061)544-0918 | 조향회 | 2실/061)544-1511 |
| 장백익 | 2실/061)544-1567 | 문재선 | 2실/061)544-1557 |
| 박정오 |
2실/061)544-0461 | 황석오 | 2실/061)544-1978 |
| 세경유자농원 | 2실/061)544-1533 |
자료 - 진도군청 문화관광과 : 061)540-3224~7
청룡마을 어촌계 061-544-5513
간재미가 맛있는 고장이라면 단연 진도를 꼽는데, 그 중에서도 간재미가 많이 나는 곳이 바로 청룡마을이다. 이 조그마한 포구는 간재미며 각종 생선을 낚아올리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간조시 노출되는 넓은 간석지에서 바지락 및 고동캐기와 진도만의 개매기 체험을 통해 각종 어류를 잡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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