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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육군

2군단 512방공대대 쌍용방공대

by 구석구석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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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방공대대 / 춘천

 

우편물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사서함 114-32호 

전역병들의 말로는 대체적으로 편하다는 평

 

발칸사격 훈련은 장갑 조종수도 하는데 운용병들이 사고시에 대타로 투입되어야 한다.

2군단 사령부
춘천호에서 512방공대대, 110공병대대, 도하중대원들의 환경정화활동
강아랑 기상캐스터 2018년 부대방문 / 국방일보 한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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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마차진 대공사격장에서 발칸대공사격훈련

△ 장비운용절차 숙달과 적 소형 무인기 위협에 대비하여 ‘탐지-식별-전파-대응’으로 이어지는 일사불란한 조치 능력과 전시 임무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적 항공기 침투 상황이 발령되자 장병들은 평소 익힌대로 표적탐지에 이어 사격을 하고 사격통제 및 임무수행 숙달 정도와 장비기능 상태 유지도 함께 평가했다. 특히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소형 대공 표적기(RC-MAT) 이용해 실 비행표적에 대한 추적 및 사격절차를 숙달하였으며, 훈련에 참가한 소대장은 “RC-MAT를 격추시켰을 때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 【화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중동부전선 영공을 수호하는 육군 2군단 예하 방공진지 장병들이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철통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015.12.24. 

장병들은 아침 06시 30분 기상과 동시에 일과를 시작하기 전, 이곳 부대원들은 일명 '전투 점호'를 통해 직책별로 능숙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등 상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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