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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육군

한국 8기계화보병사단 8기보사단 오뚜기부대 1기갑여단

by 구석구석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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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기계화보병사단 / 포천 양주

60기보여단 / 73여단 맹호 / 1기갑여단 / 정보대(26사단 8사단 정찰대통합) / 기갑수색대대

 

 

1949.6 10연대를 기반으로 창설

2010. 6번째로 기계화보병사단으로 개편

2018. 11 26사단흡수 합병하고 포천에서 26사단 부지인 양주로 사단이 이동

2020.5 천둥대대 서화정하사 백혈병환자에게 조혈모세포기증

 

기갑수색은 수색이라하기엔 기갑에 가깝고 정찰대는 일반수색대와 임무가 비슷하며 공격지점을 유도하며 팀으로 활동하고 정보주특기를 가지고 있다.

 

8기보사단의 401수색대와 908정찰대흉장

 

10연대 수색흉장

 

16연대 수색중대흉장

 

21연대 수색중대흉장

 

26사단 수색대대
26사단 926정찰대흉장

 

26사단 불무리부대 수색대흉장

 

26사단 불무리부대 정찰대흉장

 

 

8사단 기갑수색대대

 

기갑과 기계화보병이 합쳐진 기갑수색대대는 육군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부대이다. 불과 하나의 대대에 편제된 중수색반, 경수색반, 지원반, 기보분대가 상황에 따라 전차, 장갑차, 박격포, 소형전술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운용해 작전수행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따로 또 같이 움직이며 사단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이들은 21세기 현대전의 핵심 전력이다.

 

사진  ⓒ미디어HIM

 

기보사단의 정찰대대가 정보대대로 변경

정찰대원들은 적지 종심에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35kg의 군장을 메고 산악행군을 비롯한 강도높은 훈련을 받는다.

 

정찰대는 적지에 육상 또는 공중으로 침투해 첩보를 수집하고 획득한 표적에 대한 화력을 유도하며, 적의 전투피해를 보고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기보사의 정찰대는 보병사단의 수색대대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지만 편성은 보안사항이다.

 

정찰은 퇴출임무가 없기에 생존은 그많큼 낮다.

 

▲25일 육군8사단 정찰대 장병들이 경기도 운천비행장 일대에서 UH-1H 헬기를 이용한 헬기레펠훈련을 펼치고 있다. 훈련은 유사시 상황발생지역에 대한 신속한 침투와 탐색격멸 간 하향식 수색작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국방일보 2015.3.26 이경원 기자

  

▲ 8사단 정찰대의 운천비행장에서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KHU-1) 헬기를 이용한 급속강하(패스트로프) 훈련

 

 

8사단 정찰대 예하 15개팀이 참가한 첩보수집 및 부대전술훈련 2017. 4월

▲ 26기보사 정찰대의 소대급전술훈. 적지종심에서 정보수집 및 포격유도하고 적의 피해를 보고하는 임무 

 

 

26사단 정찰대훈련

 

1기갑여단 수색중대

26기보사가 해체되면서 일부가 1기갑여단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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