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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한강유역

양평 6번국도-화전리 조약돌펜션 블루마운틴 들꽃이야기 주읍산 옹달샘꽃누름마을 보보스펜션

by 구석구석 201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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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파라다이스내로 진입후 연수원방향으로 다리전에 포장마차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삼성리계곡에 위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갖춘 아기자기한 조약돌펜션 (031-773-4443, 삼성3리 302-5)은 사계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모습과 앞 개천에서 민물고기와 다슬기를 잡을 수 있고 가을에는 용문산이 인근에 있어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서 어린시절 고향의 낭만적인 시골풍경을 느낄 수 있다.

 

 

18평형, 객실(침실룸, 거실) 4명~6명 주중12만원/ 주말15만원/ 성수기 15만원~

22평형, 객실(침실룸, 거실) 6명~8명 주중18만원/ 주말 20만원/ 성수기 20만원~

 

 

화전2리 1158 블루마운틴 031-775-0388 http://www.pensionblue.com/

 

객실명 객실형태 평수 인원 비수기 성수기(7.14~8.20)
기준 최대 주중(일~금) 주말 주중(일~금) 주말
로즈마리 커플 10 2 2 8만원 12만원 13만원 13만원
페퍼민트 커플 12 2 2 8만원 12만원 13만원 13만원
바이올렛 커플 10 2 2 8만원 12만원 13만원 13만원
라벤더 2층복층형 15 2 4 10만원 13만원 15만원 15만원
자스민 2층 복층형 17 2 4 12만원 15만원 17만원 17만원

 

 

찾아가는 길    서울-양평대교-옥천-들꽃수목원-홍천,횡성44번국도 표지판 보고 좌회전(왼쪽 월드컵주유소)-기분좋은 휴게소-용문,삼성리,대흥1리(종합 광고판에 블루마운틴 써있음)우회전-아성 레미콘-칠읍산 모텔 노래방 대형 간판 앞에서 우회전-삼성천 다리- 5분간 길따라 직진-블루마운틴

 

화전리974-3 들꽃이야기 031-773-3196

2천여평의 넓은 대지에 이야기방과 들꽃방으로 구성된 객실과 세미나, 워크샵, 회갑연,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들꽃사랑방이 있다. 300여종의 야생화가 곱게 피어있는 화원과 정원속에 자리잡은 작은 운동장 그리고 소나무숲의 산책로가 있어 맑은 공기와 더불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곳이다.

 

독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할때에는 식사도 가능한 곳이다. 느티나무 아래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깊지 않아 아이들 놀기에 적당하다. 펜션지기가 직접 담금 장맛(된장, 고추장, 청국장 가루, 간장)이 일품이다.

 

 
느티나무 아래 자리잡은 물놀이 공간에서는 시원하게 발을 담그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아이들과 미꾸라지 잡기 놀이도 할 수 있다. 각방마다 바베큐장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고 우천시에도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다. 

 

양평읍 동남쪽에 위치한 추읍산은 지형도상에는 주읍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을 따라 추읍리가 주읍리로 바뀌면서 산이름도 주읍산으로 바뀐 것이라 한다. 예전에는 이 산을 칠읍산이라고도 했는데 이 산에 오르면 양평군내 일곱 개 읍이 내려다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산행은 양평에서 용문으로 가다가 삼성리 입구 신내개울에서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된다. 신내천 일대는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몰려드는 피서지로 유명하다. 

 

화전리 농촌전통 테마마을 '옹달샘꽃누름마을'

011-242-3098 ( 대표 : 홍석기 )

 

맑고 맑은 옹달샘으로 농사를 짓는 전통적인 농촌으로 화전이라는 지명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는 마을. 옹달샘꽃누름마을에서는 길가에 핀 야생화를 말려 압화(꽃누름)를 주제로 여러가지 공예물을 만들어 보고 청정한 농촌의 환경을 만날 수 있는 마을이다.


양평 옹달샘 꽃누름마을은 농촌문화체험과 우리전통놀이 그리고 자연을 공부하고 느껴보는 놀이터이며 교육의 터이며 정직한 삶의 터전이다. 자연은 엄청나게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지만 그 힘은 자신을 변화 시키고 함께 하는 사람을 변화 시키며, 더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힘의 원천이다.

양평 옹달샘 꽃누름마을에서 농촌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며 타협하고, 참고 기다리면서 뛰어 놀며, 잘 보호된 자연을 체험케하고, '우리의 얼'을 느껴보면 어떨런지?

 

 

체험활동/김이구


체험코스 : 꽃누름핸드폰, 열쇠고리만들기, 양초만들기, 꽃그림그리기, 민물고기 생태 관찰하기 등
체험비용 : 20,000원 / 1인 (당일코스, 숙박가능)

 

찾아가는 길 서울→6번국도→대흥리(산지유통센터)→우회전→원덕고개→삼성리(우회전)→직진(6km)→옹달샘꽃누름마을

 

화전2리 1063번지 펜션솔 010-2242-3185 http://www.pensionsol.co.kr

최근에 지어진 펜션답게 모든 실내분위기와 아늑한 전원의 풍경이 어우러져있고 주변엔 울창한 소나무와 숲이 있어 편안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채사용으로 각 층마다 고급스럽고 넓은 거실이 있어 가족적인 워크숍이 가능한 곳이다. 

 

100명(30만원)과 30명(20만원)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으며 산책로와 120명을 수용하는 바베큐장이 있으며 족구장, 축구장,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시 설

규 모

종 류

수 량

비 고

청     솔

15인실

300,000원

금     솔

15인실

300,000원

적     송

12인실

250,000원

백     송

10인실

200,000원

 * 1명 추가시 10,000원

 * 거실에서도 세미나 가능

 

 

화전리 334번지 보보스 031-774-5381, 011-9097-5381

6번 국도 상 용문 교차로에서 나와 용문 시가지로 들어선 다음 331번 지방도(여주·지제 방면)로 우회전, 500m 직진 후 다리를 건너자마자 화전리 방향으로 우회전해 2km 기면 우측에 예향촌이 있고, 800m 더 가면 좌측으로 보보스 펜션이 보인다.

보보스는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남편과 함께 은미연(51)씨가 운영하는 펜션이다. 가족 모임, 회사 워크숍 등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2003년 문을 열었다. 서울에서 1시간여 거리인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에 위치한 이곳은 조용한 전원 생활을 통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아늑한 전원 분위기, 주변에 가볼 만한 명승지, 휴양림, 스키장 등이 어우러져 입지 조건이 좋다.

 

▲ 아늑한 전원분위기에 고급스런 실내로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사방으로 포근한 산자락이 병풍처럼 펜션을 에워싸고 있으며, 정자가 있는 정원에는 바비큐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잔디와 나무들이 잘 가꾸어진 넓은 마당에서는 배드민턴 등 간단한 운동도 할 수 있다.

 

객실은 고급스런 유럽 스타일의 2층 목조주택으로 1층은 40평으로 거실과 침실방 1개, 온돌방 1개, 욕실 2개, 주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실 앞에 데크가 있어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층은 16평 투룸형으로 침대방 1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췄다. 객실에는 테라스, 샤워부스, 에어컨(가족방), 주방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월간산 김진성기자

부대시설 캠프파이어, 벽난로, 배드민턴, 족구장, 산책로, 바비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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