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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충청북도

단양 단성면-가산리 소선암휴양림펜션단지

by 구석구석 201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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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리 407-2  선암펜션 043-421-0421

소선암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통나무집 펜션. 캐나다풍의 목조건물로 사방이 뻥 뚫린 언덕 위에 있어 시원스러움이 돋보인다. 파란 하늘 아래 빨간색의 펜션모습이 이색적이기까지 하다. 걸어서 5분거리에는 하선암휴양림이 있고, 하선암교 아래의 계곡 물놀이장까지도 지척의 거리다.

 

 

 

 

 뒤로는 이색레스토랑인 숲 속의 쉼터가 5분거리에 있어 풍경좋은 곳에서 차 한잔을 나누는 여유를 보이기에 좋다. 또한 펜션 베란다에서 선암계곡의 물굽이가 한 눈에 보여 경관 또한 나무랄 데가 없다. 실내인테리어와 집기들이 최고급 제품들이라는 것도 선암펜션의 자랑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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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용료

새벽달(커플룸) - 원룸 (2~4인)

TV, 에어컨, 화장대, 화장실(샤워), 취사도구/ 주중:7만원 / 주말:8만원 / 성수기10만원

산울림(가족룸) - 원룸 (4~6인)
TV, 에어컨, 화장대, 화장실(샤워), 취사도구 / 주중:7만원 / 주말:8만원 / 성수기 10만원

아침이슬(가족룸) - 투룸 (6~12인)
TV, 에어컨, 화장대, 화장실(샤워), 취사도구 / 주중:13만원 / 주말:15만원 / 성수기 17만원

 

가산리 405-5 오봉산산장펜션 043-422-2800

소선암 자연휴양림 앞에서 오른쪽 산길로 잠시 들어가면 다시 확 트인 분지가 나오고 위쪽에 숲속의휴식 카페가 아래쪽에 오봉산장이 있다. 통나무집 두 채가 나란히 붙어 있는 오봉산장 펜션은 10평형의 가족룸만 6개다.

 

객실에서 선암계곡의 물굽이와 도락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온다. 펜션에서 잠시만 걸으면 선암계곡의 맑은 물에서 계곡욕도 즐길 수 있다. 단양8경 중 옥순봉과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사인암이 차로 10~20여 분의 거리 밖에 되지 않아 주변 볼거리가 많다. 넓은 마당 한 켠에는 텃밭이 있어 야채 등을 쉽게 얻을 수 나머지 편의시설은 소박하다.
 

통나무집(원룸4~6인)

비치시설 : TV, 에어컨, 화장대, 화장실(샤워), 취사도구
주중:7만원 / 주말:9만원 / 성수기주중:11만원 / 성수기주말:11만원

 

 

가산리 403-5  숲속의휴식펜션 043-422-1577 

소선암휴양림 뒤쪽 펜션단지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다. 펜션뒤에는 산속카페가 있고 아래로는 선암계곡이 물굽이와 소선암휴양림의 일부가 눈에 들어온다. 숲속이 휴식 펜션은 별장형으로 지어진 단독건물 한 채를 통째 빌려준다. 방3개에 넓직한 거실이 있어 10여명이 묵어도 거뜬하다.

  

 

펜션은 주변 풍경만큼이나 잘 꾸며져 있다. 펜션을 빙둘러 작은 야생화동산과 숲속동물원이 가꿔져 있고, 숲속에서 책을 볼 수 있는 야외 독서데크까지 만들어 놓았다. 또한 실내도 최고급 자재를 이용해 대단히 고급스러우며 거실에는 벽난로까지 갖춰져 있다.
 

 

별장형펜션 - 35평형 기준(12인)/최대(20인)

TV, 에어컨, 화장대, 화장실(샤워), 취사도구/주중:250,000 주말:300,000 / 성수기:350,000원

 

대잠리 284번지 (단양팔경 하선암 입구) 대잠관광농원 043-422-1464, 421-1464

1,700 여평 규모의 잘 가꿔진 산간 휴양농원으로 월악산 국립공원 단양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암계곡과 밤나무와 수십종의 나무들로 둘러쌓여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자연의 향기가 진하게 묻어나는 곳으로 여유와 감성 그리고 느림의 미학을 느껴볼 수 있으며, 순수함을 행복으로 알고 살아가는 주인의 편안한 접대를 받을 수 있는 농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변화를 뚜렷히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맑은 물줄기와 빼어난 계곡의 경관으로 인하여 한여름 더위를 식히러 오는 단골고객들이 줄을 잇는다.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과 중부권은 물론, 영남권에서도 가족과 함께 떠나는 주말여행지나 단체, 기업의 팀별 야외모임 장소로 인기가 있다. 이 곳 주인의 음식솜씨는 KBS1 맛따라 길따라, SBS 그곳에 가고싶다 등 대중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정성이 가득하다.

 

 

대잠관광농원 펜션 "테라스에 별이 뜨면"은 유럽형 단독주택 2동으로 일반룸과 단체룸이 있다. 일반룸은 원룸식으로 1층 가족룸 4개, 2층 커플룸 2개로 꾸며져 있고 단체룸은 거실과 방 그리고 주방이 분리되어 있다. 휴양림같이 나무가 많고 계곡을 끼고 있어 물소리, 새소리, 꽃향기가 가득하다. 또한 산촌이므로 밤하늘의 별조차 수를 놓은듯 밝고 가깝게 보인다. "테라스에 별이 뜨면" 펜션은 테라별이라고도 하는데 테라스와 별이 함축된 의미이다. 2003년 6월과 7월에 SBS방송 "여행쇼 일상탈출" 프로에 소개된 바도 있다.

 

 

고급민박(펜션) 8실 1박(80,000 ~ 210,000원/오골계백숙(32,000원) 토종닭백숙(30,000원) 민물매운탕(28,000원)/단체식으로 돼지바베큐와 염소요리 가능(3일전예약)

 

가산리 412 단양팔경펜션 043-422-3555 

단양팔경 중 하나인 하선암과 소선암 사이 계곡가에 자리잡고 있다. 알프스풍의 통나무 펜션으로 주변경관이 아주 수려하다. 펜션 바로 아래로 선암계곡이 흘러가고 계곡너머로는 소선암 자연휴양림까지 내다 보인다.

 

 

단양팔경 각각의 경승지 이름을 딴 객실은 전부 복층구조로 되어 있고, 침실과 거실이 구분되어 있다. 모든 방에 컴퓨터가 비치된 것만 봐도 최신식 시설임을 한 눈에 알수 있다. 펜션 바로 옆에는 전통다원이 있어 다도를 배워볼 수도 있고, 작은 동물농장이 있어 아이들에게 체험교육을 시킬 수도 있다. 또한 계곡가에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를 하기에도 제 격인 곳이다. 

 

 

객실이용료

4인실 비수기 주중 : 80,000원           비수기 주말 : 110,000원         
         성수기 주중 : 110,000원          성수기 줍말 : 110,000원

6인실 비수기 주중 : 110,000원         비수기 주말 : 130,000원         
         성수기 주중 : 130,000원          성수기 줍말 : 1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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