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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주변이야기

2014 인천아시아경기 폐막식관람2

by 구석구석 201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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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아경기 폐막식

 

입장권에 표시된 우리자리로 갈려고 스텐드에 들어 갈려니 경찰들이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데 알고 보니 북한선수들이 폐막식에 참가를 안한다고 했다가 북측 고위간부들이 오늘 내려오니 폐막식에 참가하기로 했나 봅니다.

 

우리자리가 북한잘리라서 좌석표를 다시 받아야 한다네요.

경기장 정면이긴 한데 5열이라 극장에서 영화볼때 맨앞줄에 앉아서 보는 느낌이에요

어처구니 없네요

 

 

트랙이 코앞이라 입장하는 선수들 표정까지 보이긴 했어요

연예인들도 나오고 이것저것 식전행사가 있었는데 잘 기억은 없고 삼섬에서 주는 건데 기자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경기MVP를 일본의 수영선수가 받은 것은 남네요.

 

 

씨스타의 효린이 성화봉송도 했는데 폐막식에서 멋지게 공연도 합니다.

공연중에는 전광판에 성화봉송하는 화면이 나오기도 했어요.

말썽많았던 성화도 보입니다.

 

 

참...개콘인가(?)에서 '아~~앙대요'하는 개그우먼도 나왔네요

 

 

식전공연을 마치고 기수단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을 하고 선수들이 뒤를 이어 입장합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이라 제일 늦게 입장했어요

 

 

늘상 테레비에서 입장식을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볼만합니다.

선수들이 카메라앞에서 갖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리프트에도 카메라가 있는데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아시아 임원들과 북한에서 온(이름을 까먹었네요) 군복입은 사람들을 찍는 카메라에요.

 

경기장에는 와이어(사진에 가는 줄)로 지지하는 공중에 떠 있는 카메라로 선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전송합니다.

 

 

트랙을 빙둘러서 학생들이 큰북을 치는데 입장선수들도 어울려서 북을 쳐댑니다.

북한팀에게도 다가가 쳐보라고 하는데 그들은 한사코 거절을 하네요

 

 

폐막식이 와서보니 정말 자유분방합니다.

테레비로 볼때는 몰랐는데 초등학교 운동회보다도 더 질서가 없어 보였어요

행사진행은 진행대로 입장선수들은 선수대로....

 

 

손에 핸드폰은 들고 지들끼리 기념사진찍기에 바쁘데요

완존히 따로국밥이에요

 

 

인천대회조직위원장과 아시아경기 위원장등 누군지 모르지만 이런저런 연설이 있었어요. 관중석의자에는 LED조명등이 붙어 있는데 듬성듬성 있지만 멀리서 보면 카드섹션효과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경기장에 처음으로 도입해서 시범을 보이고 있는 설비라고 합니다.

 

다음 개최국이 인도네시아인데 민속공연을 펼치고 있어요.

인천대회에서는 우리가 종합2위를 했는데 인도네시아 대회도 기대가 됩니다.

 

 

 

경기장밖의 야간조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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