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단양읍-신단양주변 상진 도전 도담 별곡

 

 

상진리 264-2 단양관광호텔 043-423-7070 

상진대교를 지나치면서 신단양을 내려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단양관광호텔이다. 때문에 고수대교와 더불어 신단양의 랜드마크나 다름없는 곳이다. 바로 눈앞으로 상진대교와 남한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단양관광호텔은 단양에서는 유일한 호텔이다. 전체 80실의 규모로 중간정도의 규모지만, 전망만큼은 최고를 자랑한다.

 

  

 

관광지의 특성상 찾아오는 이용객들이 다양한 탓에 갖추고 있는 객실도 다양하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의 패밀리룸이 눈에 띄는데, 두개의 방에 1개의 더블침대와 3개의 싱글침대로 구성되어 있고 전용발코니까지 꾸며 놓았다. 1층에 카페와 고급한식당이 있으며, 연회장과 놀이방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호텔 주변에 단양 8경과 아름다운 남한강의 풍광 그리고 잘 보존 된 수 많은 문화유적들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동강에서 시작하는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등 스릴 넘치는 다양한 레포츠는 삶에 활력을 더해준다.

 

 

 

객실이용료

스탠다드
더블 : 120,000원 / 인터넷할인가: 108,000원, 트위 : 120,000원 / 인터넷할인가: 108,000원
온돌 : 120,000원 / 인터넷할인가: 108,000원

디럭스
트립플 : 140,000원 / 인터넷할인가: 126,000원, 온돌   : 140,000원 / 인터넷할인가: 126,000원

스위트
패밀리 : 220,000원 / 인터넷할인가: 180,000원, 로얄   : 240,000원 / 인터넷할인가: 216,000원

 

상진리 산8 단양대명콘도 043-420-8311  www.danyanghotel.com

 

 

단양, 영월, 충주호, 월악산, 소백산, 문경새재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휴양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 대명콘도는 사시사철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단양 대명콘도에는 총 856개의 객실이 있는데, 509실은 패밀리형이고, 347실은 스위트형 객실이다. 각 객실별로 한실, 트윈, 더블로 분류 되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 특히 주변의 어느 숙박시설 보다도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명콘도에는 중부지방 유일의 물놀이 테마파크인 아쿠아월드가 있어 사계절 내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신체 각 부분을 마사지 할 수 있는 바디풀 시설과 건강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외부의 노천탕에서는 건강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콘도로비인 '다리안'은 제2 단양팔경중 하나로 소백산 입구의 관광지로 수려한 계곡이 자랑거리다. 로비의 웅장함을 엿보는 여유와 편안함. 특산품점 <단양군> 이 보증하는 순수 우리 특산물만 취급한다. 평강 (한식당) "평강"은 제2 단양팔경중 하나로<온달산성>을 연상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객실이용료

일반실(2인) 주중:70,000만원 / 주말:90,000만원

가족실(2인) 주중:100,000만원 / 주말:130,000만원

 

 

 상진리 대명콘도아쿠아월드  043-420-8311

 

 

사계절 아쿠아월드는 단양콘도 만의 특화된 시설로 천정 돔으로 새롭게 시공하여 4계절 언제나 가족의 건강과 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지하 750m 암반에서 끌어올리는 천연탄산수로 아쿠아월드에 오시면 연인탕, 사해동굴탕, 히노끼탕, 이벤트탕과 국내 최고의 바데풀 시설을 갖추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수와 건강헬스풀이 도심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개장시간 : 09:00 ~ 21:30 / 아쿠아월드 : 성인 20,000 어린이 14,000원 (주말기준) / 사우나 : 성인 8,000원 어린이 6,000원 (주말기준), 시설물 이용시 사용료 부과됨 / 아쿠아헬스풀존, 아뮤즈먼트존, 노천탕, 사우나, 스파케어, 스낵바 등 / 문의 : 043-420-8311

 

 

 

 

 

별곡리1번지 국궁장

소요비용 : 257,911,400원( 건축비 159,161,400원, 토목 98,750,000원)

연면적 : 225 ㎡

주구조 : 콘크리트

높　이 : 5m  

사　대 : 3대 (1대 7명수용 )

과　녁 : 3개

사대-과녁 길이 : 145m

 

정 (亭)이란 활을 쏘는 곳 즉 활터를 말한다. 대성정은 충북 단양에 있는 활터의 이름이다. 대성정은 웅장한 소백산 아래로 남한강이 활궁자 모양으로 흐르는 연화부수형의 아름다운 호반 단양읍에 있으며 이 단양은 삼국시대 부터 전략의 요충지로서 삼국이 서로 이를 차지하려고 각축을 벌였던 곳이다.

 

단양 대성정은 1990년 6월9일 창설되어 지금에 이르며 1999년 4월2일 착공하여 99년 7월 3일 준공하였다.또 대성정은 활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정이기도 하다. 대성정의 정진명 사우에 의하여 쓰여진 우리활 이야기는 활에 대한 역사와 사법등 활에 관한 종합적 저술로서 전국의 궁도인들에게 사랑받는 지침서이면서 활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활을 잘 알수 있도록 하는 입문서이기도 하다.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갗춘 관광단양에 특히 전국의 한량들이 찾아오면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는 포근한 곳 그곳이 단양의 대성정이다. 대성정 전화 : 043-423-3633

 

국궁에 대하여

활은 아스라히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이 수렵과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여 왔다.
활은 생계의 수단으로는 수렵을 위하여 사용되었으며 외적의 침입에 대하여는 민족의 생존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무기로 사용되었다. 그리하여 인근의 민족에게 활을 잘 쏘는 민족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중국인들이 우리민족을 일러서 동이(東夷)라고 한 것은 동쪽에 사는 활 잘 쏘는 민족이란 뜻이다.

우리 민족은 활로서 생계를 돕고 외적에 대해 민족의 생존을 지켜왔을 뿐 아니라 활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훌륭한 인격을 도야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하여 왔다 우리에게는 훌륭한 전통무예가 많았으나 대부분 실전되고 그중 전통무예의 왕이라고 할수 있는 국궁이 다행이 맥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므로 활 속에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나라 사랑과 훌륭한 기품이 살아 있는 것이다. 우리활의 이름은 각궁, 맥궁, 단궁등이라고 불려왔으며 이는 동방의 밝은 민족이 사용하는 활이라는 뜻이다.

자료 - 단양군청 문화관광

 

별곡리 대성산 일원 서바이벌게임장 043-423-5600(단양레저)

총면적 : 10천㎡

시설면적 : 7천㎡ (45×150m) - 모래주머니, 목책진지

수용인원 : 1회당 100명 정도 / 25,000원

게임유형 : 깃발전, 전멸전, 고지전, 위생병전, 게릴라전, 기타

 

맑고 푸른 대자연속에서 젊음과 함께 다양한 레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21c 푸른 관광단양을 구현하고 있는 충북 단양군에서 단양읍 소재지, 남한강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대성산 솔밭에 학생 MT, 단체연수 등 레져 관광객의 지역유입 및 지역청소년들의 자연학습과 체험 레져 여건확충을 위한 서바이벌 전용필드를 조성하였습니다.

 

 아울러 페인트 건을 사용하여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게임장외에 게임장 소재 대성산지역은 전국의 서바이벌 게임 메니아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연조건이 갖춰져 있으며인근에는 패러글라이딩, 래프팅 등 레져를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이나믹한 서바이벌 게임장 내부시설 보완배치를 위해 우리 군이 사용하지 않는 기간중에 전국 서바이벌 동호회 및 게임 이벤트업체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이용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자료 - 단양군천 문화관광

 

별곡리 566-1 박쏘가리 043-421-8825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나루터공원방향 오른편에 위치 / 오전 10시~오후 10시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쏘가리 전문 맛집이다. 남한강 상류 1급수의 청정한 지역에서 잡은 쏘가리, 장어 등 신선한 어류와 텃밭에서 재배한 무공해 야채로 맛좋은 음식을 만든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과 버섯을 비롯한 각종 야채, 쫀득쫀득한 수제비까지 덤으로 들어간 쏘가리 매운탕(대 9만원, 중 7만원, 소 5만원)이 대표 메뉴다. 부드러우면서 찰진 맛의 쏘가리회(1㎏당 15만원)는 민물 생선 중 가장 맛 좋기로 소문난 회이다. 다양한 산채와 후한 반찬 인심 또한 이 집의 자랑거리다.

 

리버텔 043-422-2619 www.erivertel.com

단양에는 숙박시설이 고수대교 옆 터미널과 신단양유람선선착장 주변에 거의 대부분 몰려있다. 리버텔은 이곳 숙박단지 길건너, 고수대교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남한강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고수대교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체 객실이 18개 뿐인 작은 모텔이지만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굿스테이에 선정될 정도로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다.

 

 

객실마다 초고속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고 VIP실과 특실에는 각각 29인치와 25인치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프론트에는 단양주변 관광에 대한 책자가 항시 비치되어 있고, 건너편 산에서 운영되는 패러글라이딩과 래프팅 등 레저업체와도 다양한 제휴관계에 있어 할인예약을 해주기도 한다. 또한 자체 회원제를 도입해 마일리지 적립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객실이용료

일반실 주중 : 35,000원 / 주말 : 40,000원 / 성수기 : 50,000원

특  실  주중 : 50,000원 / 주말 : 60,000원 / 성수기 : 70,000원

 

찾아가는 길   중앙고속도로->단양나들목->바로 만나는도로에서 단양방향으로 우회전->계속직진->신단양역->상진대교 건너면서 바로 오른쪽으로 진입->단양관광호텔->단양 터미널앞 사거리->고수대교방향으로 우회전->고수대교앞에서 좌회전->리버텔

 

도담리 산4-18  지방기념물 제102호 금굴구석기유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구석기 문화 유적으로 전기구석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거의 모든 시기의 유물층이 발견되어 각 문화층의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1980년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에 실시된 문화유적 지표조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임이 확인되었다. 이후 3차례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여러 시기에 걸쳐 문화가 형성되었음이 밝혀졌으며, 출토된 유물을 통해 구석기시대 문화가 중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굴의 규모는 입구 높이 8m, 넓이 7∼10m이며 확인된 동굴의 길이 85m이다. 선사시대 문화층이 차례로 모두 나타나는 드문 예의 동굴로서, 당시 사람들이 여러시기에 걸쳐 고루 살았던 흔적이 잘 나타나고 있는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