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여단 부산여단 해안감시기동대대 해감대대

ㅁ 53보병사단 / 충렬부대

ㅇ 126여단 코끼리여단 /  127여단 울산여단 /  2022년에는 125여단이 해체되면서 충렬대대로 사단직할대로 되고 양산시 지역위수임무가 제39보병사단(김해대대)에 인계되었다.

ㅇ 2작사 예하의  지역방위사단으로 부산 울산 김해지역을 방어하는 부대로 지리적으로 가장 후방에 있는 부대일것 같으나 가장 최후방 부대는 전남의 31사단이다.

과거에는 부울경 출신 인원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70~80% 정도가 제53보병사단 신교대 출신이었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는 전국적으로 받아 부산 울산 사람들이 적고, 수도권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ㅁ 126여단 / 부산여단 (코끼리부대) / 해운대구 좌동

여단이 주둔한 일대를 장산대라 부른다.

ㅇ 백호대대 (남구 수영구) / 장산호랑이대대 (해운대구 기장군) / 불사조대대 (동래구 연제구) / 청송대대 (금정구) / 사하구 영도구 중구 동구 서구 / 부산진구 북구 강서구 사상구 / 17해안감시기동대대 / 18해안감시기동대대 

2022. 12월 125여단이 해체되어 부산 남쪽지역을 넘겨 받았고 양산을 담당하던 1대대(양산)는 해체되어 담당지역을 39사단으로 넘어갔다. 예비군 훈련장은 사단에서 직할로 담당하다가 송도, 개금 예비군훈련장은 제126보병여단 소속으로 변경했다. 나머지는 사단 직할로 관리하다가 2030년 이내로 폐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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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해안감시기동대대 

ㅇ 17해안감시기동대대 / 서구 암남동

동구 서구 중구 사하구 영도구를 경계한다.

ㅇ18해안감시기동대대 / 

ㅇ 53보병사단 부산여단이 지난 5일 기동장비의 효율적인 운용체계 정립과 야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K806 차륜형장갑차를 이용한 야간 전술기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여단 기동중대 차륜형장갑차 등 기동장비 8대가 운용됐다. 훈련은 복잡한 사회기반시설과 국가중요시설이 몰려 있는 광안대교~부산항대교, 감천항 일대에서 진행됐다.

차륜형장갑차 K806 야간 전술기동훈련에서 경계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야간 도시지역 환경 극복을 위한 기본 및 특수조건 조종능력 숙달, 단차장 및 조종수 능력 향상, 상급부대 및 통합방위요소와 연계한 안전성 확보체계 정립 등에 중점을 맞췄다. 또 장병들은 직책 수행능력 구비 등 임무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

조승민(대위) 기동중대장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고민하고, 복잡한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통합방위작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훈련이었다”며 “장병들의 차륜형장갑차 운용능력과 전문성·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 국방일보 2024 박상원 기자

ㅇ 제53보병사단은 14일 밀수선박을 발견해 검거한 공로로 18해안감시기동대대 레이더기지 운용병 이진우 상병과 운용조장 육종한 중사, TOD(열상감시장비)기지장 등 근무 유공자들에게 부대 및 개인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늦은 오후 레이더 화면을 통해 부산 항·포구에서 출항한 선박이 울산 방면에서 남하하며 횡단하는 선박과 접선한 뒤 분리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상급부대에 보고하고 해양경찰에 확인을 요청했다. 

상황을 보고받은 부산여단은 평소 해안침투대비 야외기동훈련(FTX)과 지·해·공 합동훈련을 실시해왔던 부산해양경찰서 종합상황실에 연락해 해당 선박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공유하면서 해경 함정을 신속하게 출동시켰다.

출동한 해경 함정은 10일 자정쯤 러시아산 킹크랩 등 냉동 수산물 1680t을 싣고 부산항으로 들어오려던 선박(20t급)을 추적해 밀수 관련자들을 모두 붙잡았다. / 세계일보 2024. 2. 오성택기자

ㅇ 코끼리여단 다대소초 장병들은 각자의 손을 모아 작은 하트를 만든 뒤 전우와 팔을 맞대 거대한 하트를 만들어 신바람 나는 병영문화 조성을 표현했습니다.

반듯한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도, 하늘로 고개를 젖혀 사진을 찍는 일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촬영을 통해 군 생활을 추억할 ‘인생샷’을 남겼고 전우애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도 안았죠. 웃음이 꽃피는 병영을 만들고 싶다면 2작사가 펼치고 있는 5관 3략 사진 찍기를 ‘강추’합니다!

코끼리여단 다대소초 장병들 / 국방일보 2023 윤정섭중사

ㅇ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 기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육군 17해안감시기동대대가 합동으로 해상에서 취약지점검.

추석 연휴 기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군 합동으로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 해안 감시장비 사각지대를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를 강화하였다. / 출처 : 매일안전신문 2023. 9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경과 육군이 추석 연휴를 이용한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감천항을 합동점검하고 있다. (부산해경 제공)

ㅇ 스무 명 남짓한 소수 인원이 함께 생활하는 독립부대인 17해안감시기동대대 해안2중대 두송기지에서는 얼마 전 병장 3명의 전역식이 열렸습니다. 이들을 환송하는 동안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들이 몽글몽글 피어올랐는데 이 사진도 추억의 한 부분입니다.

지난 여름, 바쁜 일과 속에서 여유를 찾을 겸 부대 게시판에 걸 사진 촬영을 해보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2시간 남짓한 시간 100여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그중에서 이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7해안감시기동대대 해안2중대 두송기지 장병들이 분대장을 중심으로 분대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맨 앞에서 분대장이 이끌 때 분대원들이 의지하며 따르고 맨 뒤에서 분대장이 받쳐줄 때 분대원들은 힘을 내서 나아간다는 뜻을 형상화했다네요. 특별히 지시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런 의미 있는 사진을 재미있게 연출해줘 참 기특했습니다./ 두송기지장 김락현상사

53보병사단 126여단 장산대 코끼리부대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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