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병사단 11여단 육탄여단 직할대

 

ㅁ 11여단 육탄부대

ㅇ 1사단의 주임무는 DMZ 수색, 개성공단 출입관리, GP 및 GOP 경계, 임진강 및 통일대교 경계, JSA 작전지원 등으로 사단 치고는 임무가 매우 막중하며 VIP들의 방문이 많은 부대라 사병들이 근무하기에는 별로이나 이수지역이 수도권이라 외출 외박시에는 좋으며 장교들은 진급하기에 유리하니 선호하는 부대이다.

ㅇ 1보병사단의 예하부대로 파주일대 및 강안경계를 맡고 있는데 사단의 경계위치 중 가장 외진곳을 담당하고 있 다.

ㅇ 개성 송악산전투에서 박격포폭약을 안고 토치카로 육탄돌격을 한 용사들로 인해  이승만대통령이 육탄부대칭호를 내렸으며 현재 사단경계지 우측의 GOP를 맡고 있다. 한국전쟁의 전공으로 연대단위부대로는 처음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1948년 연대급으로는 최초로 창설된 부대이다.

ㅇ 휴전 이후 포천ㆍ양구ㆍ가평 등 9회에 걸쳐 부대 이동을 한 끝에 71년 3월 6일 현재의 파주지역으로 이동했고 93년 3월 1일부터는 GOP 경계임무를 인수받아 현재까지 완벽한 경계대비태세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즉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ㅇ 각 대대 병영시설이 율곡부대와 GOP 후방CP 빼고는 사단 내에서 가장 낙후되었으며 이 부대에서 최소 6명의 4성장군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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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육탄 10용사 호국정신 기념식 당시 11연대 소속 서부덕 이등상사와 김종해, 이희복, 윤승원, 박평서, 황금재, 양용순, 윤옥춘, 오제룡, 박창근 하사는 송악산 전투에서 전선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박격포탄을 안고 적 진지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사진=육군 제1보병사단 제공)

ㅁ 여단 직할대

ㅇ 본부 수색중대 통신중대 의무중대 포병대

ㅇ 수색중대는 수색대로 개편되었다가 2022년 중대급으로 감편되었다.

ㅇ 포병대는 국방개혁2.0에 따라 전투지원중대에서 포병대로 개편되었고 일월성대대가 사용하던 전진교 넘어의 주둔지로 2024년 이전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젠피아에서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손 세정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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