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방곡곡/경기한강유역

양평 덕천리 세심정 운계서원

by 구석구석 2022. 2. 24.
728x90

 

덕천리 세심정 

 

조선 중종 때의 대사헌 조광조(趙光祖)의 수제자인 조욱(趙昱)이 기묘사화의 여화를 피하여 낙향하여 제자들과 더불어 도학을 강론하던 정자이다. 조욱을 가리켜 그 문하생이나 주위 사람들이 용문선생(龍門先生)이라 하였다.

정자로부터 300보 정도 앞으로 가면 바위에 용문선생이 손수 ‘平壤趙氏世藏洞口(평양조씨세장동구)’라고 새긴 글자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정자 바로 앞에는 작은 연못이 있으며, 또 주위에는 노송과 고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 정자는 5평 크기의 팔작지붕으로 된 목조건물이며, 1985년 군에서 원형 그대로 중수하였다.

[다음백과사전]

세심정 / 덕성기획

728x90

 

조욱이 직접 새긴 세장동구

 

용문면 용문산로192번길 16-21 / 문화재 자료 제18호(83.9.19) 덕촌리 운계서원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조욱(1498∼1557)의 뜻을 기리고자 세운 서원이다. 조욱의 호는 용문과 보진재이다. 19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참봉을 지냈으나, 후에 벼슬을 버리고 용문산에 들어가 후학을 가르쳐 ‘용문선생’이라 불렸으며, 글과 그림에도 능하였다. 

운계서원은 효종 5년(1654)에 제자들이 세웠다. 고종(재위 1863-1907)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이후 여러 차례 다시 지었다고 한다. 현재 서원에는 재실(齋室) 1채와 사당만 남아 있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안쪽에는 조욱 외에 5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다. 

용문면 소재지에서 6번 국도를 따라 1.3㎞정도 가면 용문교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난 마을 도로를 따라 3㎞정도 들어가면 덕촌리 서원마을에 이른다. 운계서원은 마을 입구에 있는 평양 조씨 종친회관에서 북쪽산록으로 약 150m 오른 곳에 위치해 있다.

운계서원 / 덕성기획

 

용문면 용문산로 247 (덕촌리 114-3) / 동촌 전주돌솥비빔밥 031 774 7756

 

양평군 양평읍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가는 6번 국도를 이용, 용문 마룡IC에서 빠져나와 용문산 방면으로 5분 정도 차로 달리다 보면 도로변 왼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동촌 전주돌솥비빔밥'(대표·조순예)의 대표 메뉴는 '영앙 돌솥밥'

'영양 돌솥밥'은 멥쌀, 찹쌀, 찰흑미, 대추, 은행, 당근 등을 넣어 돌솥에서 지어낸 밥으로 솥 안 가득 양양소와 정성이 담겨 있다. 1시간 이상 불린 쌀에 밤 등 고명을 올려 쎈 가스불에 끓여 뜸 들이기까지 20여 분 걸려 밥을 지어낸다. 요즘 많은 식당에서 돌솥밥을 기계에 넣어 만드는 곳이 많지만 이곳은 손이 많이 가도 일일이 가스불에 올려 밥을 짓는다.

 

나물 등 반찬은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을 받아 상차림 할 때 바로 무쳐 제공하며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는 구수한 감칠맛으로, 동치미 국물은 개운하게 입맛을 돋운다. 특히 고추장, 매실액, 물엿, 참깨 등을 넣어 버무려 놓은 후 1주일 정도 숙성시킨 양념에 무친 더덕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맛이 일품이다.

 

돌솥 비빔밥(1만원)도 많이 찾는 메뉴이다. 불린 쌀에 쇠고기 등 10여 가지 고명을 얹어 밥을 짓는데 앙념간장이나 취나물 등을 넣어 비벼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경인일보 2021 양평/오경택기자]

 

양평 물소리길 6코스 용문산은행나무길

물소리길 6코스 - 용문산 은행나무길 양평 물소리길은 국내 도보여행길 가운데 처음으로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참여했다. 제주올레 탐사팀 요원 10여명이 3개월간 양평에 상주하면서 코스를 개

blog.daum.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