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F란 산길(Mount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로 MRF의 조건은 반드시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 되어야 하고, 원점 회귀가 가능하면서 낮은 산길(해발 200~300m)이있어야 한다.
1코스 : 낙동강길 / 10.8㎞ / 3시간 15분
낙동강 제1경 경천대에서 경천교를 건너 회상나루터를 지나 산길을 따라 동봉을 거쳐 비봉산에 오르면 모두가 시인과 이야기꾼이 된다.
경천대(1㎞, 15분) → 양수장(0.5㎞, 10분) → 경천교(0.5㎞, 10분) → 동봉입구(3.1㎞, 70분) → 고갯마루 (0.8㎞, 15분) → 비봉산(0.5㎞, 7분) → 청용사(1.4㎞, 23분) → 촬영장(1.1㎞, 15분) → 경천교(1.9㎞, 30분) → 경천대
2코스 : 초원길 / 19.6㎞ / 5시간
회상나루터를 지나 낙동강변의 억새숲이 있는 덕암산 초원길을 걸으면 가슴이 활짝열린다. 누구나 오르면 "야!"하고 무엇인가를 외쳐보고 싶은 그러한 산길, 강길, 들길이 아우러진 이 길을 누군가와 함께 걷고 싶어진다.
경천대(1㎞, 15분) → 양수장(0.5㎞, 10분) → 경천교(2.3㎞, 35분) → 활공장진입로(3.0㎞, 45분) → 덕암산 정상(0.9㎞, 15분) → 풍양정자(3.0㎞, 45분) → 지방도(2.0㎞, 25분) → 상풍교(0.7㎞, 10분) → 매협제방 입구(4.1㎞, 60분) → 매협제방 끝(1.1㎞, 20분) → 경천대 전망대 후문(1.0㎞, 20분) → 경천대
회상나루 관광지內 상도세트장을 리모델링해 먹거리촌 '상주주막'을 오픈하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01년 방영된 MBC 드라마 '상도'의 촬영지로 드라마 종영 후 유명무실해진 드라마세트장을 주막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회상나루 관광지는 경천섬, 상주보, 국립생물자원관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 관광지로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특색있는 먹거리가 다소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장하는 '상주주막'은 국밥과 비빕밥을 비롯해 갱시기, 황태전,손두부구이, 잔치국수, 막걸리 등 풍부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상주주막은 독립된 공간으로 이루어져 삼삼오오 모여 식사와 담소를 즐길수 있으며, 재미있게 그려진 벽화그림은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해 추억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www.tournews21.com)
3코스 : 아자개성길 / 23.1㎞ / 6시간 3분
도남서원을 지나 병성교를 건너 아자개성을 따라 병풍산 능선길을 걸으면 강창교, 이어 제방길을 따라 비봉산에 올라 촬영장이 있는 강길을 거슬러 발길을 옮기면 경천대에 도착한다. 이 길은 역사의 향기를 찾아 성길 따라 걷는 또 다른 이색적인 "혼"길이다.
경천대(1㎞, 15분) → 양수장(0.5㎞, 10분) → 경천교(1.9㎞, 25분) → 도남서원(1.4㎞, 20분) → 삼덕양수장(0.7㎞, 10분) → 제방도로(1.5㎞, 20분) → 병성교(0.6㎞, 10분) → 마을회관(0.9㎞, 25분) → 아자개성(0.5㎞, 20분) → 정상(2.4㎞, 35분) → 양수장 도로(0.9㎞, 15분) → 강창교(0.6㎞, 10분) → 중동제방(2.8㎞, 40분) → 투어로드 시작점(2.6㎞, 35분) → 전망데크(0.4㎞, 5분) → 청용사(1.4㎞, 23분) →촬영장(1.1㎞, 15분) → 경천교(1.9㎞, 30분) → 경천대
4코스 : 숨소리길 / 7.7㎞ / 2시간 10분
낙동강에서 낙동이라는 유일한 지명을 가지고 있는 낙동마을, 강길과 들길을 지나 오솔길 오르면 소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나각산 소라바위, 그 능선을 굽돌아 내겨서면 강길이 이어진다.
낙동강 한우촌(1.6㎞, 25분) → 나각산 등산로(1.3㎞, 30분) → 정상(0.3㎞, 5분) → 소라바위(1.2㎞, 20분) → 낙동강 강길(1.0㎞, 15분) → 찬물내기(2.3㎞, 35분) → 낙동강 한우촌
5코스 : 가야길 / 6.7㎞ / 2시간 15분
전 고령가야의 수도 함창, 그 옆 이안천을 건너 제방길을 따라 굴다리를 지나 재사 옆 대나무 숲을 돌아 농로를 가로질러 올라가면 역사가 있는 함창의 진산 오봉산, 이곳에서 가야인의 숨결과 옛 이야기를 엿듣고 신흥 들판에서 들 기운을 마신다.
신흥체육공원(1.2㎞, 25분) → 굴다리(0.3㎞, 5분) → 재실(0.5㎞, 15분) → 고개마루(0.5㎞, 15분) → 오봉산 등산로(0.3㎞, 10분) → 오봉산(1.0㎞, 15분) → 봉우재(0.8㎞, 15분) → 새말동네(0.9㎞, 15분) → 이안제방(1.2㎞, 20분) → 신흥체육공원
6코스 : 이전길 / 8.13㎞ / 2시간 13분
그 옛날 울 엄마 아빠 장보러 가고, 땔감을 하기 위해 나무지게 지고 넘던 성황데이 고개와 기찻길 쳘교를 걸었던 추억들이 물씬 풍기는 이야기가 있는 길이다.
예부교(0.16㎞, 2분) → 청암서원(0.94㎞, 20분) → 농로(0.84㎞, 13분) → 지방도(2.2㎞, 33분) → 이안철교(0.29㎞, 4분) → 쾌재정(1.1㎞, 16분) → 주암정자(0.5㎞, 10분) → 성황데이고개(1.2㎞, 20분) → 농로 끝(0.9㎞, 15분) → 예주교
7코스 : 소곰길 / 8.4㎞ / 2시간 25분
이안천변을 휘감아 도는 물길 따라 4개의 다리와 금사디미 마을 그리고 옛날 소금을 굽던 고개넘고 피서를 즐기면서 물장구 치며 가는 길이다.
중소2교(0.7㎞, 12분) → 소곰재(1.6㎞, 30분) → 예주교(1.6㎞, 30분) → 잠수교(0.5㎞, 8분) → 민가(1.5㎞, 25분) → 관수정 앞 제방(1.0㎞, 15분) → 지평교(1.5㎞, 25분) → 중소2교(등금루)
8코스 : 장서방길 / 8.5㎞ / 2시간 25분
장승백이 동네 장서방, 바깥 장서방과 안 장서방 두개의 자연부락, 안 장서방의 고개를 넘으면 물소리 좋은 이안천변, 숨은 비경 노루목과 작은 들판 무들을 지나서 우산교에서 냇가 업 산길 따라 물소리를 들어면서 걷는다.
안장서방 입구(0.6㎞, 10분) → 안장서방(0.8㎞, 15분) → 고개마루(0.8㎞, 15분) → 서만새터 (1.2㎞, 20분) → 노루목(2.1㎞, 30분) → 우산교(1.0㎞, 20분) → 폐가(2㎞, 35분) → 안장서방 입구
9코스 : 바람소리길 / 8.6㎞(짧은 길), 11.1㎞(긴 길) / 2시간 20분(짧은 길), 2시간 55분(긴 길)
양지바른 햇살의 마을 양달마, 임도를 서슬러 올라가면 짧은 길과 긴 길의 갈림길, 어느 길은 선택하던 구마이 마을회관에 닿는다. 긴 길의 바람소리 좋은 고개마루 넘으면 예의마을,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방향을 꺽어 내려가면 아홉개의 만이 생긴다는 구마이, 마을 앞 냇가의 맑디 맑은 물속의 다슬기와 버들피리 그리고 꺽지 등과 교감하면서 걷는 추억의 길이다.
(짧은 길)
밤원 마을회관(2.1㎞, 40분) → 임도 갈림길(2.0㎞, 35분) → 마을회관(3.4㎞, 50분) → 아랫밤원(1.1㎞, 15분) → 밤원마을회관
(긴 길)
밤원 마을회관(2.1㎞, 40분) → 임도 갈림길(0.6㎞, 105분) → 고개마루(2㎞, 30분) → 예의마을(2.8㎞, 40분) → 마을회관(2.5㎞, 40분) → 아랫밤원(1.1㎞, 15분) → 밤원마을회관
10코스 : 똥고개길 / 9.9㎞ / 2시간 40분
어릴적 친구들과 손잡고 1방구, 2방구, 3방구에서 목욕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친구들과 함께 걷던 뒷방천길과 나무지게꾼들의 쉼터였고 들을 수록 더 정겨운 고갯길 "똥고개"를 넘는다.
북천 시민공원(1.7㎞, 25분) → 연원교(1.7㎞, 25분) → 서보다리(0.5㎞, 5분) → 너라골 동네(1.1㎞, 30분) → 똥고개(1.2㎞, 20분) → 부대앞(1.6㎞, 25분) → 낙양다리(2.1㎞, 30분) → 북천 시민공원
11코스 : 천년길 / 16.0㎞ / 3시간 55분
봄에는 감꽃의 전설이, 가을에는 주저리 열린 누렇게 익어가는 감 밭길을 따라 천년의 그 옛길을 걸어가면서 옛 흥에 젖는다. 서보다리 지나 남장사 일주문 길과 연수암을 거쳐 구서원 옛길을 넘어 북천으로 되돌아 오는 삼사 순례길이다.
북천 시민공원(1.7㎞, 25분) → 연원교(1.7㎞, 25분) → 서보다리(0.5㎞, 5분) → 너라골 동네(1.0㎞, 10분) → 남장교(3.1㎞, 45분) → 남장사(2.1㎞, 35분) → 연수암(1.4㎞, 20분) → 사치미지(1.5㎞, 25분) → 구서원(1.3㎞, 20분) → 연원교(1.7㎞, 25분) → 북천 시민공원
12코스 : 자산산성길 / 6.6㎞ / 1시간 35분
북천 냇가에 옹기종기 이름 지어진 징담마을, 구서원 그 길을 따라 오막살이 산모퉁이를 돌아 자산으로 오르면 옛 상주의 민초들의 함성이 들리는 자산산정 언저리 그 옛 길을 넘어 임란북천전적지로 향한다.
북천 시민공원(1.7㎞, 25분) → 연원교(1.5㎞, 20분) → 자산 갈림길(2.7㎞, 45분) → 임란북천전적지(0.7㎞, 5분) → 북천 시민공원
13코스 : 너추리길 / 7.4㎞ / 2시간
걷던 시절 지름길을 따라 샛길이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이야기가 만들어 지고 전해진다. 안너추리의 영암각, 성황사 남매상과 계룡산 감사의 남매탑 사이에는 남매의 전설이 이어지고, 영암각은 바위에 집을 지워준 보기드문 바위집이다.
북천 시민공원(1.7㎞, 25분) → 연원교(1.5㎞, 20분) → 자산 갈림길(0.9㎞, 10분) → 연원6길(1.2㎞, 35분) → 고개마루(0.4㎞, 10분) → 영암각(1.7㎞, 20분) → 북천 시민공원
[출처: https://kim22300.tistory.com/471?category=932016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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