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없이 바쁘다 보니 텃밭도 몇일만에 가본다.
땅은 갈라졌으나 비가 몇차례 내리는 바람에 그래도 잘 자랐네.
물도 두통길어 놓고 수도물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꽃집에도 상추 좀 주고
감자와, 자색양파가 잘 자란다.
당귀는 향을 내가 좋아하는데 땅이 말라서 인지 잎이 영 션찮다.




728x90
'이런거 저런거 > 주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깻잎 다시 심기 (0) | 2020.06.14 |
---|---|
양파수확 (0) | 2020.06.10 |
촉촉해진 텃밭 (0) | 2020.05.12 |
문학동 김영애플라워 (0) | 2020.04.26 |
임시배치된 사드기지 공사중단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