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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군대이야기

31향토보병사단 충장부대 충장기동대대

by 구석구석 2019.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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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사단 충장부대 / 광주광역시

ㅇ503여단 비호  / 광주 담양 장성 화순

 

ㅇ93연대 횟불 / 완도 진도 강진 장흥 해남 영암

 

ㅇ95연대 이순신 / 순천 광양 여수 고흥 보성 구례 곡성

 

ㅇ96연대 사자 / 목포 나주 무안 함평 영광

 

ㅇ직할대 / 기동대대

 

ㅇ1955.2 31보병사단 화천에서 창설

 

1980.5 광주민주화운동진압작전투입

 

1998.12 여수대간첩작전(임포초소발견, 북한 반잠수정격파)

 

2017.7 장흥해안초소에서 김00일병 머리관통상으로 사랑

 

2013.9 상근예비역 야산에서 목매고 자살

 

2013.10 부대마크 공식변경사용

 

2014. 유병언 체포작접 투입

 

2015.1 목포 북항 해안초소 경계중 이00일병 실족사

 

2015.7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경비업무담당

 

ㅇ한국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전라남도 전역을 경계하기에 해안선이 복잡하고 격오지가 상당히 많은 부대이다. 

15년도 군번부터는 해안소초나 레이더 기지 등 격오지에 투입되면 최전방수호병들과 같은 수준인 1개월에 3일씩 보상휴가가 쌓이면서 사고만 치지 않으면 휴가 70일정도는 숨만 쉬고 있어도 나갈 수 있어서 어지간한 전방gop부대들이 부럽지 않은 수준으로 휴가를 자주, 길게 나올 수 있고 돈도 어찌됐건 격오지이기 때문에 격오지 수당이 따로 지급된다. 2만원 남짓이지만 어찌됐건 보통 병사들에 비해 돈도 조금 많이 받고 휴가도 많이 받는 나름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겨진 꿀이 많은 부대이다.

 

ㅇ나로호 발사대가 31사단내에 있어 발사때 경계임무를 담당하며 유병언 체포작전 및 세월호사고시 해안수색을 담당했다.

  

 

대침투작전중의 하나로 꼽히는 1998년 임포지역으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 격침사건을 상기하는 2014년도 임포훈련중인 31사단병사들.  출처/국방홍보원

 

31사 충장기동대 비호흉장

 

2015년 7월 광주U대회 경비작전사령부인 육군 제31보병사단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육상ㆍ해상ㆍ공중에서 입체적인 '무결점 완전작전'을 수행하였다. 출처: http://armynuri.tistory.com/1149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광주=연합뉴스) 육군 31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13일부터 무박 2일 100km 산악 종주 행군을 완주하면서 강한 육군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남 장성군 방장산을 출발한 장병들은 축령산, 구봉산, 병풍산, 삼인산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주ㆍ야간 연속으로 행군, 27시간 만인 14일 오전 11시께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2011.4.14  < 31사단 제공 >

 

2012년 화랑훈련중 수색작전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육군 31사단은 16일 주둔지와 전남 영광군 홍농읍 일대에서 UH-60 블랙호크 헬기를 이용한 패스트로프 훈련을 실시했다.

사단 기동대대와 헌병 특임대 등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유사시 헬기를 이용한 패스트로프로 최단 시간 내에 전장을 선점해 적을 탐색·격멸하는 작전수행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영광원전 일대에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헬기를 이용, 주둔지에서부터 영광군 홍농읍 일대로 이동했으며 패스트로프로 하강한 후 팀 단위 전술훈련을 펼치는 실전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2011. 6. 16

 

 

(영광=연합뉴스) 육군 31사단 기동대대와 헌병 특수임무대 장병 200여명은 16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일대에서 UH-60 블랙호크 헬기를 이용한 `패스트 로프' 훈련을 실시했다. 적 침투 상황을 가상한 이날 훈련은 유사시 헬기를 이용, 최단 시간 내 전장에 들어가 적을 탐색ㆍ격멸하는 작전 수행 능력 배양을 위해 실시됐다. 2011.6.16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2009년 1월 22일 전남 영암군 대불대학교 인근에서 UH-60헬기와 AH-1S(코브라) 등을 활용한 공중강습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31사단 제공)/맹대환기자 mdhnews@newsis.com

 

▲육군31사단 부사관 5분전투대기부대 탑팀(Top-Team) 선발대회에 출전한 기동대대팀이 거수자 수색을 위한 명령하달을 평가받고 있다. 2019.12.3 국방일보   사진 제공=임재전 상사

 

고흥대대 5분대기조의 비상출동 훈련시 출동하여 해안수색 중 2020.8.20 국방일보 이경운기자

 

 

31사단 예하부대의 타격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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