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FSK(Forsvarets Spesialkomando) HJK(Hærens Jegerkommando)

 

 

 

 

육군 특수부대 FSK / Forsvarets Spesialkomando

1982년 북해에 위치한 석유 플래트홈의 경계와 테러리스트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창설된 노르웨이의 특수부대로 특별정찰, 전투수색, 구조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스니아 및 코소보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국을 지원하였다.

 

2003년에는 100여명의 대원이 있는것으로 보도되었으며 일반적인 임무로는 정보수집, 적활동탐지(SR), 공격작전시 표적을 사전에 확인하고, 구조활동(CSAR), 요인경호를 하며 장교는 장거리 정찰(LRR)에 대해서 독일에서 훈련을 받는다.

 

2013년에는 MJK(해병강습특공대)를 분견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2년훈련장면

 

 Members from Norwegian Army FSK during the training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되기전 훈련모습과 투입되서 작전중인 노르웨이 육군 특수부대 FSK 대원들

 

 

 

카불에서 현지 보안군과 합동작전중

 

 

 

 

 

HJK Hærens Jegerkommando

알려진게 없는 부대로 주로 아래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pecial Reconnaissance (SR)
Direct Action (DA)
Military assistance (MA)
Combat Search And Rescue (CSAR)

 

 

 

 

 

HJK operator conducts operations in Afghanistan / 출처 :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