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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상륙대(Amfibiekåren= Amphibious Corps)
제1상륙연대 (Amf1 : Första amfibieregementet)를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륙전학교 (Amfibiestridsskolan)가 교육을 담당한다. 국제상륙군인 기동부대는 350여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군으로 국제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교육훈련부대이다. 상륙대가 연안포병이 모체인 관계로 상징에는 중세 바이킹과 연안포병(KA : Kustartilleriet)을 계승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상륙대의 본부와 주요부대는 스톡홀롬 근처 하닝어(Haninge) 벨가(Berga)에 위치해 있다.
수륙양용연대인 이들은 자국의 해안선 방어를 위해 있는 것이지 바다에서 육지를 공격하는 해병대의 역할을 하기 위함이 아니며 이들은 해안 순찰 경비대원, 특수잠수부를 포함한다.
상륙연대는 지원부대와 전투부대인 상륙대대로 구성되어 있고 상륙대대는 본부, 정예부대인 연안순찰경비대(KJ : Kustjägarna= Coastal Ranger), VPD-team (Vessel Protection Detachment), 상륙소총수 부대(Amfibieskytte/Amf 1과 Amf 4), 미사일 부대, 박격포 부대, 공병(폭파)부대, 지원부대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륙연대(Amf1: Amfibieregementet 1)의 상륙및정찰정인 전투기동정(Stridsbå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