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리15-10 들꽃펜션 011-9773-6867
“들꽃펜션”은 단독형 펜션으로서 목공예가와 화가 내외가 정성을 들여 가꾸어 놓은 편안한 휴식 공간이며, 여늬 펜션과는 달리 예술과 자연이 어울어진 산촌의 들꽃과 같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주변 어느 펜션과도 차별화 된,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 예술혼과 사람의 정이 듬뿍 깃든 편한 쉼터로서, 또한 침대로 꾸며진 넓은 객실과 청결하고 예술적인 목조각품으로 안과 밖이 꾸며진 30여평의 단독의 한옥형 독립 건물로서, 완벽한 시설과 환경은 물론,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자연 속의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손님이 사용하는 펜션건물과 주인이 사용하는 객실 관리를 겸한 목공예작업실의 관리동은, 완전 별개의 독립 건물로 되어 있기에, 객실은 1일 1가족(팀)만이 독립건물 전체를 사용하게 되므로 내 가족만의 오붓한 정과 분위기를 흠뻑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일 1가족만이 30여 평 면적의 단독형 펜션 건물 1동 전체와 예술의 향기 가득한 정원을 사용하므로, 사용 면적이 6-15평에 지나지 않는 one-Room 형태의 펜션처럼 협소하거나 답답하지도 않으며,- 특히, 여늬 펜션처럼 서로 다른 사용자와 함께 건물과 휴식 공간을사용하지 않으므로, 주변 최고의 안락한 고품질의 펜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꽃펜션”의 뒷산은 삼림욕을 하기에 최적의 침엽수림이 있는, 왕복약 50분 코스의 산책로가 있어 자연의 공기를 흠뻑 마시며, 자연과 일체가 되어지는 자신을 느끼실 수 있으며 조용한 휴식과 작품의 집필이나 구상을 위하여 문인이나 화가, 공예가 등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천나들목에서 44번국도로 양구/인제방향으로 접어들어 444번지방도로의 오룡터널을 지나 서석방향으로 가다 속초저수지 우측에 있다
전통초가집의 메일맛집 속초리 564 메밀마을 033-436-0444
현대아산병원인근에 있으며 공작산이 바라보이는 산수 좋은 곳에 위치한 강원도 토속 음식점 "메밀마을"은 시골 고향집과 같은 전통 초가집이다. 배과수원이 있으며, 집앞의 개울 물소리를 들으며 뒷산의 들꽃 내음과 함께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개운하게 쉬면서 맛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메뉴로는 편육, 메밀총떡, 메밀묵, 감자전, 촌두부, 막국수, 토종닭, 동동주 등 감칠맛 나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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