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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도

가평 46번국도-하천리 청평산장호텔 깃대봉 대금산장

by 구석구석 200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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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에서 하천리-상천리-초옥동-상색리를 거쳐 가평방향으로 46번국도타고 가면 상색리에서 국도를 벗어나 좌측으로 현리방향으로 들어가면 불기산을 거쳐 청우산을 지나 다시 하천리로 돌아온다.

 

하천리 531-1 청평산장호텔 031-584-0351 http://www.sanjanghotel.co.kr

청평 검문소에서 현리방면으로 진입, 검문소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한 청평산장호텔은 청평의 맑은 물과 사계절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 쌓여 숲속의 고요함을 간직한 알프스풍의 조용한 호텔입니다. 소규모 세미나 또는 각종 모임에 적합하며 한실, 양실, 특실등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어서 소규모 세미나에 적합합니다.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조종천의 아름다운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다.

 

○ 주요시설
객실 : 한실 , 양실 , 특실등 다양한 객실은 한국전통의 미를 살린 공간이며 조종천의 물안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별동 : 본관과 50M 떨어진 조용한 장소로 30~50명 단위의 단체 고객을 위한 숙박시설입니다.
바베큐장 :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정원에서 특별한 단체 및 가족끼리만 바베큐 파티를 즐길수 있습니다.
산장유원지 : 호텔에서 운영하는 수상 스포츠, 강변 낚시터등
기타시설 : 레스토랑,커피숍,세미나장,잔디운동장(축구장),켐프화이어장,얼음 썰매장 등

 

보유수

 28

 2

 2

1

기준인원
일반실:2명
특실:4명
별동:4명
별채:40명

평수

 6

 12

 12

 45

요금

50,000

90,000

100,000

280,000

 

 

 경춘가로 빗고개를 넘어 가평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시골밥상 (031-582-9809. 상색리254-3)이 있다.

 

경춘가로변에 위치한 전통 시골밥상의 참맛! 고객들의 입맛을 돋아주는 맛깔스런 무공해 반찬과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푸짐한 식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빛고개 → 두밀리방면으로 좌회전 → 대금산방향 

 가평휴게소지나 상색초등학교에서 좌측으로 국도를 벗어나면 두밀초등하교지나서 우측에 보이는 산이 깃대봉이다. 가평읍과 하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명지산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상의 매봉과 약수봉 사이에 솟은 산이다. 정상에 서면 매봉, 명지산, 칼봉산, 화악산, 구나무산, 불기산, 대금산, 축령산, 서리산, 주금산 등이 시원하게 한 눈에 들어 온다.


 가평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나, 산행시간을 단축하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산행코스로는 두밀리 삼일마을에서 오르고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으로 기도터가 있는 서쪽계곡안으로 낙엽송 숲에 이른 다음 북쪽 지능선을 경유하여 정상에 오른다. 
 

가평군청 문화관광과 입산통제기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 11월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경춘LG주유소 상일가구지나면서 삼거리에서 좌회전(신호등) 계곡쪽으로 직진 두밀리 낚시터지나 약 2.5KM진행 두밀리 버스종점에서우회전하면 대금산으로 간다.

 

두밀리619-10 통나무 대금산장 031-581-9250  

산장주변은 산과 숲으로 둘러 쌓여 있고 대금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등산을 할 수 있고 2월중순에서 4월초순에는 고로쇠수액을 먹을 수도 있다.

 

 

대금산은 가평읍 두밀리와 하면 현리쪽으로 능선을 이루고 있으며 높이 704m의 산으로 옛날에 금광이 발견된 후 유명해졌기 때문에 대금산이라 불리고 있다.
등산길 주변에는 야생 복숭아나무가 많이 있고, 특히 봄에는 철쭉이 활짝 피어 온 산이연분홍색으로 물들게 된다. 또한 내려오는 길에 있는 무명폭포 주변의 풍경은 아름답기그지없다. 그다지 높지 않기에 산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으며, 산골짜기마다 작은 계곡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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