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리 454-4 한화리조트온천 031-534-5500 1588-2299 www.hanwharesort.co.kr
한화리조트/산정호수는 지상 5층, 지하 2층, 연건평 25,740㎡, 209실의 객실 규모이며, 부대시설로 실내수영장, 볼링장, 온천사우나, 세미나실, 연회장, 레스토랑, 노래방, 커피숍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알칼리성 온천수 개발에 성공하고 온천허가를 득하여 수도권에도 알려진 유명한 온천사우나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리조트/산정호수의 온천시설로는 온천사우나를 비롯하여 노천온천탕, 온천 후 휴식할 수 있는 대규모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의 복합적인 온천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경기 북부에 위치한 산정호수 한화콘도는 병풍처럼 늘어선 산자락에 산책로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콘도 외향은 지나가는 객도 한 번쯤 묵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콘도에서의 온천욕과 주변관광 그리고 잘 갖추어진 부대시설 이용으로 주말나들이, 드라이브, 가볍게 떠나는 1박 2일 코스로는 아주 좋은 콘도이다.
96년 개장 당시 지하 700m지점에서 개발한 1일 가채수량 4,750톤에 이르는 중탄산나트륨의 성분이 포함된 매우 미끄러운 양질의 약 알카리성 온천수에 대한 이용허가를 99년 8월에 획득하였다. 현재 이 온천수를 수영장과 온천탕에 공급하고 있으며, 온천탕에는 맥반석 탕과 바이오 적외선을 방출하는 송지암 바이오 사우나, 허브 탕, 노천탕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온천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산정리 446-2 궁예가든 031-531-1500
한식집 / 한화콘도 앞에 위치
산정호수는 포천의 대표적 관광 명소로써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전설에 담긴 명성산과 망무봉으로 에워싸여 산속에 우물과 같은 호수가 있다하여 산정호수라 불린다 특히 전설에 담긴 명성산은 한폭의 병풍과 같지만 궁예왕이 왕건의 신하에게 쫓기어 은둔생활을 하다가 왕건의 신하에게 붙잡혀 이끌려갈 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정도로 슬피 울었다하여 울음산으로 불리웠는데 그 이후 명성산으로 불리웠다 한다. 그 산정호수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궁예가든은 포천에서 유명한 한우을 취급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넓은 주차장과 그리고 밤에는 야외 호프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연인이나 가족 나들이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포천 이동갈비 외에 제주 해물뚝배기는 이 곳 궁예가든의 또 하나의 별미다.
산정리 528번지 산비탈펜션 011-654-3991
한화콘도 못미쳐 있으며 산비탈 펜션에서는 산정호수까지 차량으로는 3분 이내, 도보로도 20분 정도의 거리에 산정호수가 위치하고 있어 뚜벅이 족인 경우에도 편하게 산정호수 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볼거리가 충분한 펜션이다.
방이름 | 평수기 | 준성수기 7/1 ~ 7/11, 8/24 ~ 8/30, 12/22 ~ 2/16 |
성수기 7/12 ~ 8/23 | ||||
일~목요일 | 금요일 | 토,공휴일전일 | 일~목요일 | 금요일 | 토,공휴일전일 | ||
산마루 | 80,000 | 100,000 | 120,000 | 100,000 | 120,000 | 140,000 | 150,000 |
비탈마루 | 90,000 | 110,000 | 130,000 | 110,000 | 130,000 | 150,000 | 160,000 |
하늘마루 | |||||||
햇살마루 | |||||||
바람고운채 | 120,000 | 140,000 | 160,000 | 130,000 | 150,000 | 170,000 | 180,000 |
달빛고운채 | |||||||
별빛고운채 | |||||||
뜰아래채 | 150,000 | 180,000 | 200,000 | 180,000 | 200,000 | 220,000 | 240,000 |
산정리 507-4 은곡유스타운 031-532-7425~6
첩첩준봉, 울창한 산림과 그윽한 유곡. 광활한 호수로 펼쳐진 웅대한 자연에 청소년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을 통해 정신력과 신체력을 단련시킬 수 있고 인성을 개발할 수 있는 특색있는 수련장이다.
산정리 116-6 우둠지펜션 031-532-2420 http://www.woodoomji.co.kr/
답답한 도심과 일상에서의 탈출을 여유롭고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우둠지펜션. 우둠지는 정상, 나무가지의 끝이라는 순수 우리말fh 유럽형 목조 주택과 우리 고유의 황토로 지은 황토방이 있다.
13만평의 넓은 부지 위에 만들었으며, 실내에는 눈가리식이 아닌 보다 세련되고 섬세하며 깔끔을 강조하여 정돈하였다.
구분 |
객실 | 평수 | 기준인원 | 객실요금 | |||
기준 |
최고 |
주중(일~목) | 주말/성수기 | ||||
|
밤나무동 |
8평형 |
2명 |
3명 |
8만원 |
12만원 | |
펜션 |
벗나무동 |
8평형 |
2명 |
4명 |
8만원 |
12만원 | |
단풍동 |
8평형 |
2명 |
4명 |
8만원 |
12만원 | ||
소나무동 |
25평형 |
12명 |
15명 |
18만원 |
25만원 | ||
느티나무동 |
28평형 |
15명 |
18명 |
25만원 |
32만원 | ||
은행나무동(2층) |
28평형 |
6명 |
8명 |
18만원 |
26만원 | ||
전나무동 |
에바실 |
22평형 |
6명 |
8명 |
18만원 |
26만원 | |
에스더(2층) |
10평형 |
2명 |
4명 |
11만원 |
15만원 | ||
줄리엣(2층) |
10평형 |
2명 |
11만원 |
15만원 | |||
황토방 |
황토방(6인가족) |
9평형 |
6명 |
8명 |
7만원 |
9만원 | |
황토방(7인가족) |
13평형 |
7명 |
9명 |
10만원 |
13만원 | ||
황토방독채(10인) |
18평형 |
10명 |
12명 |
15만원 |
18만원 | ||
황토방(단체) |
35평형 |
17명 |
40명 |
14만원 |
17만원 |
43번 국도에서 산정호수쪽으로 꺾어 들면 산정호수의 명소 한화콘도가 나오고 여기를 지나면 오른쪽에 ‘우둠지’라는 펜션이 눈에 들어온다. 이 펜션의 마당이 되는 곳에 초가지붕을 인 건물이 ‘우둠지(031-534-2420)’라는 식당이다. 초가 본채 밖으로 원두막 초가 세 동이 있고, 시원한 공간에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등산 전 만남의 장소로 이용해도 좋겠고 한 사람씩 타고 간 차라면 이곳에 차를 맡겨 두고 카풀로 산자락까지 가봄직한 장소다.
행정구역이야 영북면이지만 차려내는 갈비에는 이동갈비(22,000원)를 차려낸다. 우렁된장찌개(5,000원) 등 간단히 식사도 할 수 있는 업소다. 옥호 ‘우둠지’는 ‘나무의 꼭대기 줄기’라는 우듬지를 우둠지로 쓰고 있다고 한다.
산정호수 위락단지에 있는 식당과 추억만들기펜션으로 나물과 함께나오는 된장국(7천원)이 일품이다.
우물목마을 031-533-7108
산정호수 뒤편 분지에 숨은 유럽형 펜션단지
산정호수유원지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정항동(井項洞)이란 돌기둥의 안내를 따라 1.5km 산길을 정신없이 가다보면 느닷없이 언제 계곡을 넘어왔는가를 의심할 정도로 분지형태로 눈앞에 펼쳐진 마을이 우물목이다.
여기에 유럽의 산골을 연상케하는 그림같이 멋스런 펜션촌이 형성되어 있을 줄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펜션 형태의 민박은 우선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이 장점이다. 목재의 은근한 향이 방안 가득 퍼지고 콘도형 주방과 침대 등 현대식 시설이 방문객의 마음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하다.
마을 뒤편에 조성중인 사설식물원은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전국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식물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조성된 습지에서는 개구리가 연꽃잎 사이로 헤엄치기 정신없고 고산지대 희귀식 물군락들도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을 뿐이다. 산 속에 파묻혀 기온이 낮아 모기가 적은 것도 이 마을의 장점이다.
숙박비 (가족기준) 성수기 100,000원 / 비수기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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