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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기도

용인 42번국도-문예회관 향토사료관 용인중앙시장 금촌집 은행골

by 구석구석 200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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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향토사료관 031-329-2981

지역의 민속자료, 문화재들을 보관 전시하는 소규모 박물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 기능
* 용인시 역사복원을 위한 고고학, 문헌사학, 민속자료의 수집 • 보존 • 전시
* 미발굴 향토사료의 調査 硏究로 올바른 용인 역사관 정립
* 敎育 · 硏究資料 로 제공하여 향토의식 함양  


- 전시자료
* 용인지역과 타주변에서 출토한 고고미술 문헌 생활민속자료 · 도자기류를 주된 소장 자료로 하고 있다. * 고고미술자료은 용인지방의 매장문화재를 대상으로 하여 각종 고고자료가 전시 소장 되었다.
* 민속자료는 용인시민의 기증과 현지조사 자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이 들 자료는 주로 생활민속에 속한다.
* 소장된 전시목록은 총367점이다.

 

 

놀이문화와 재래시장이 혼합된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의 역사와 삶이 깃들여 있다. 그 만큼 용인중앙시장은 서민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지금까지도 시장 인근 금학천변 주변에 5일장이 서고 있다.

용인재래시장은 주중에는 용인지역 학생·주부층, 주말에는 인근 농촌지역·중장년층까지 몰리는 구시가지의 명소로 꼽힌다. 용인시 중앙부에 위치하고 처인구청과 시외버스터미널 중간에 들어서 있으며 편도 2차선 도로에 접해 있는 등 시민들이 찾기 쉬운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용인에 많은 택지개발이 있었지만 대부분 경부고속도로 방면인 서쪽에 몰려 동쪽 구시가지 사람들은 아직도 재래시장을 즐겨 찾는 등 용인경제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현재 재래시장 울타리 밖에서 열리는 5일장은 그야말로 구경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하다. 그래서 인근 수원과 광주, 이천 등지에서 매월 5일과 10일에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용인중앙시장 상권은 `항아리상권'에 가까워 벌이가 웬만한 대도시 상권에 못지않는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김량장동133-36 소문난닭집 031-332-5064

 

용인시장 골목 안에 자리잡고 있어 규모가 작고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는 시장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닭집을 연상시키는 곳이다. 하지만 통닭에 파를 곁들인 파닭 메뉴로 이를 찾는 발걸음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통째로 튀긴 큼직한 통닭 위에 채를 썬 대파를 한껏 곁들인 파닭을 아주머니께서 종이로 싸서 꾹꾹 눌러준다. 이렇게 해야 파의 향과 즙이 통닭에 스미고, 통닭의 열기가 파를 익혀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파가 맵지 않아 통닭에 곁들여 먹기 좋다. 통닭 역시 파를 곁들였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덜하고, 파와 함께 씹히는 맛이 독특하다. 파를 싫어하는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 맛있게 먹고 가는 광경도 쉽게 볼 수 있다. 파닭 한마리의 가격은 8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때문에 양배추 샐러드가 없고, 양념소스를 천원에 판매한다. 


 

김량장동 329-4 쌈채고을 031-335-9815

친환경 유기농 쌈밥 전문점으로 09:30~22:00까지 영업하며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메뉴

쌈채정식: 상황보쌈, 유기농쌈채, 강된장, 옛날순두부, 보리밥 외 10여 가지 밑반찬.
상황백숙: 상황버섯, 황기외 5가지 한약재.
상황보쌈: 상황버섯, 생강 외 7가지 한약재.
해물탕:
대하, 꽃게, 대합, 기타. 

 

메뉴

쌈채정식

순두부정식

김지두부전골

상황보쌈

상황백숙

해물탕&해물찜

가격

7,000원

6,000원

7,000원

18,000원

35,000원

45,000원

 

 

  

김량장동359-2 금촌집 031-335-3808

 

 문예회관인근에 위치한 금촌집은 이색 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집이다. 일반식당에서는 한가지도 맛보기 힘든 토끼, 꿩, 멧돼지, 메추리, 참새를 재료로 음식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메추리나 참새구이는 소금구이로 해서 먹으면 입에서 착착 감기는 맛이 나는 별난 맛이다.

토끼나 꿩탕은 사실 고기가 조금 질긴 편이어서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조금 부담이 되는 음식이지만 전채로 나오는 부추나 달래 같은 산채를 먹으면서 같이 먹으면 질기고 진한 맛도 금방 익숙해진다. 토끼는 포천에서 꿩은 이천농장에서 가져다 사용한다.

 

고기를 직접 먹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꿩만두나 꿩만두전골을 먹으면 된다. 달콤하고 기름진 꿩이 만두 속으로 나오는데 맛이 좋다. 70대 후반 이상의 할머니들이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25년 이상 된 베테랑들이다. 음식도 그렇고 할머니들도 그렇고 마치 조선시대 주막에 온 느낌을 주는 곳이다. 주말이면 별미를 먹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 차는 인기 식당이다. 토끼탕 \30,000/ 꿩만두전골 \40,000

 

유방동 107 은행골  031-335-2015

은행골은 용인시 일원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뛰어난 음식명소로 알려져 있다. 용인IC에서 500미터정도 시내로 들어가면 유방동사무소옆 자연숲속에 자리잡고 있다. 길가에 서있는 작은 입간판 하나만으로 단골 고객이 아니고는 전혀 낌새를 차릴 수 없을 만큼 가려져 있다. 하지만 누구든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참신한 자연과 푸짐한 음식맛에 이끌려 대부분 단골로 이어지게 된다는 곳이다. 
 
숲이 자욱한 야산자락으로 열린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뜻밖의 넓은 공간이 펼쳐지는데, 지형이 마치 은행잎같다고 해 은행골로 불려진다는 것이다. 수 만평에 이른다는 자연숲을 크게 손댄 것 없이 2~3채의 식당건물을 들여놓아 건물모습이 제대로 드러나보이지 않을 정도이지만, 어느 한 곳 어설픈 곳이 없고 잘 가꿔놓은 정원을 거닐 듯 편안하고 상쾌한 분위기가 별천지를 이뤄낸다. 
  

1985년 오픈해 햇수로 15년을 넘어선 내력만큼이나 공들여 가꿔온 정원수들이 자연림과 어우러지고, 파란 이끼가 덮힌 석물들 뒷편으로 맑은 냇물소리가 귓전을 스친다. 계절과 시간대를 가려 꼭 맞는 곡을 골라 들려주고 있다는 음향까지도 숲속을 신비의 경지로 바꿔놓을 만큼 주인의 관심과 정성이 깃들이지 않은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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