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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상남도

진해 가주동 두레헌

by 구석구석 200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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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입구에서 귀에 익은 가락이 은은히 울려 퍼지는 두레헌(055-552-6390)에 들어서면서 할머니 품에 안기운 듯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이곳은 대부분의 작품이 이집 주인장 솜씨이며 청호 문석만씨는 한국서각협회 부산지회장을 맡고있으며 전통문화공간 두레헌찻집 위치는 진해 용원컨트리클럽 정문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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